서락ㅡㅡ그 뒤질랜드에 다녀오다.

[無主空山.]

한참을 걷다 

그 뒤를 생각없이 돌아본다

그 뒤안길에서는 나의 냄씨가 나를 따르고...

그래서 가다서다 싐을 하며

자꾸자꾸 뒤를 돌아본다.

서락 

참으로 오랜만에 그곳으로 발걸음을 놓아본다

.

[無主空山.]

어느덧 발 아래 노적봉의 한시길이 쫘아악 펼처지더군요
그래서 저도 바우에다가 한편의 시를 끄적여봤네요.

[톰소여]

뒤질랜드 황천길코스로 댕겨 오셨군요,
별따준다던 그 수많은 사람들, 한번도 못 봤네요.ㅎ
어린이날 기념으로 뒤질랜드 다녀오니, 어버이날은 어떤랜드?를 다녀 오실지 기대됩니다^^

[無主空山.]

별딴다고 깜죽데다가 저 멀리가버린님들은 있어요ㅎ
이번주는 어버이날!
가찬디로 살방모드입니다ㅋ
어버이날 지나서 또 다시 뒤질랜드ㅡ들어갑니다 ㅎ

[위스키[정유석]]

아~우 염장을 아주 지대로 질러 주십니다요ㅎ
저도 못참겠습니다ㅋ

[無主空山.]

ㅎㅎ
가세 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