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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비박/백패킹

굴업도 가시는분들 참고하세요.

작성자톰소여|작성시간22.05.12|조회수3,149 목록 댓글 34

***관리비용으로 5천원씩 받고 있으니, 더욱 관리가 잘 되어지리라 기대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굴업도.

많은 분들이 찾기도 하지만 변한건 하나도 없더군요.

오전까지 내리던 비는 멈추고 구름가득한 하늘은 맑은 날씨로 탈바꿈하더니,

파랗고 청명한 날씨를 선물해 주더군요.

여행에서 날씨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죠.!

 

적당히 불어주는 바람,

360도 조망과 청명한 날씨는

모처럼 찾은 굴업도를 즐기기에 최고였습니다.

 

이날도 많은 분들이 찾았지만 워낙 넓은 굴업도,

각자의 사생활을 즐기려 넓찍이 떨어져 오수를 즐겼습니다.

 

절대 실패가 없는 굴업도!

'백패킹의 성지' 그 명성만큼이나 그 값은 하더이다.

 

 

 

 

 

 

 

 

 

https://youtu.be/ZjztXbHVy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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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작은배 | 작성시간 22.05.16 최소한의 환경관리비는 받아야지요...대신 화장실좀 만들어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톰소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16 잘 관리 하시라고 응원보내주세요^^
  • 작성자두리&하나 | 작성시간 22.05.18 개인땅도 아닌 대기업 소유에 땅에 누가 화장실을 지을까요 깨끗해지면 좋겠지만 변하지 않을겁니다?
  • 작성자하얀날개 대전 | 작성시간 22.05.19 관리를 목적으로 받는돈이라면 뭐가 문제겠습니까...명분은 관리비지만 진짜 목적은 따로있다면 그게 문제겠지요....
  • 작성자대한민국만세 | 작성시간 22.05.22 영업 허가는 받고 합법적으로 돈을 걷는건지 남의 땅에 살면서 많은 백팩킹족의 영업으로 먹고살면서 돈만 밝히는 행위인지 군청에 문의해 봐야겠군요 남의 땅에 영없허가 날리 만무하고 봉의김선달처럼 호구잡고 돈벌이에 맛들이는것 같습니다만 예전에도 돈내라 했지만 대놓고 무시하고 안주면 아무말 못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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