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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는 바람에.
물안개 이는
칠선골에 魂을 놓고서...
만가지 상념에젖어본다,
만경대 하늬바람에
잣솔가지는 이리저리 휘둘리고
중허리 감도는 中白의 雲海는
만경창파의 일엽편주이어라,
함께하는 산. 칭구들이 헬렐레하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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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18 멋지기는 정말 멋지더군요.
또 가야긋어요.ㅎ -
작성자들길따라서 작성시간 22.06.20 아이구야
배아퍼서 사진 안볼까 버티다가 아무래도 무호흡증이 생기길래 봤더니만 급 후회되네요 ㅎ
지발 나 좀 델꼬 가줘요 -
답댓글 작성자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20 들길님이가셔야
지데루 담으실건디요
델코가는게아니라 가치가시는거지요 ㅎ
함께 가십시다ㅋ -
작성자매직진 작성시간 22.08.16 사진 환상적입니다
언제 저런 운해를 볼수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16 ㅋ 비 맞고 올라서면...
저런 지랄발광의 운해를볼수있겠지요ㅋ
이번주 지리들어가는데 또 비를 맞고 올라서면 영랑대나 중봉쯤에서 발광하는 운해쇼를 볼수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