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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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스키[정유석] 작성시간22.06.21 새벽 달 조차 잠자러 들어가는 시간
험한 길 걸음 해 주시니
그 마음 깊이 새기지 아니 할 수 없습니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또한 지리 골골이 배워가니 어찌 기쁘지 아니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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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톰소여 작성시간22.06.21 다들 부지런히 산야를 누비시며 내공을 쌓고 계시거늘...
공사다망한 소인의 몸.
부족한 내공은 언제쌓아 무주공산님을 쫒아 갈 수 있을지요...ㅠㅠ -
답댓글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1 아ㅡㅠ
저는 공사가 무지무지다망해버렸답니다ㅠ
할일이읍써서 ⛰ 가는것이지요.ㅎ
톰소여님 영상보는재미로 늘 기대가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