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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흐르는물 작성시간22.06.20 주말에 좋은 곳에서 보내고 오셨네요~~
  사진들로 대리만족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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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위스키[정유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1 오랜만에 조금 길게 흠뻑 젖고 걸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흐르는물님 7월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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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령산 작성시간22.06.20 나도
  다니고 싶다
  근데 요즘 너무 일이 많아서
  시간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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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위스키[정유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1 ㅎㅎ 바쁘시면 좋은거죠^^
  조령산님도 7월에 뵙도록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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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시간22.06.20 달 그림자 따라 걷다보니
  그대의 山香이 나의 걸음을 붙잡드만,
  종소리도 은은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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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위스키[정유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1 ㅎㅎ
  그 종소리는 술잔과 바람과 부딪쳐 나는 소리였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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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ramis 작성시간22.06.20 물을 보니 시원하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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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위스키[정유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1 아주 더운 날이었는데 그나마 계곡이 좋아 걷는데 즐거웠습니다.
  aramis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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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매직진 작성시간22.06.21 진도사골로 문수대를오르셨군요~~
  비박지로는 최고인데 훼손안되고 잘 보존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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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위스키[정유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1 네 맞습니다.
  문수암엔 아무도 안계셨지만 차마 그 앞에 자리를 필순 없겠드라구요^^
  식수만 보충해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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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리정령치 작성시간22.06.21 지리산에서 염소는 처음봅니다 ㅎㅎ 밑에 암자가 상선암 인가요?
  우번대가 들려서 오셨을 텐데 우번대 사진이 없어 다른 루트로 오셨나 상상중 입니다
  부처님 오신날 이후로 라일락 미스킴 찾아서 문수대 찾아간 기억이 그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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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위스키[정유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1 그날 염소는 보고 귀엽네.자리 뺏어서 미안해~ 했지만
  노고단 아래서 황소만한 멧돼지 두마리가 달려가는것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요.ㅎ
  종석대에서 밤을 보내고 우번암은 들리질 않았습니다.
  새벽에 오신 반야님 차량이 성삼재에 있어 시암재로 방향을 잡고 가다 잘못빠져 가다 보니 상선암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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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구르카(성진) 작성시간22.06.21 평생 허공을 걷는 거미의 삶 또한 청빈 하여라
  
  절집 노스님의 독경
  한 줄 머금고
  황홀한 다비식을 하는
  붉은 노을
  오늘이라는 사리 한과를
  남기고 재로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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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위스키[정유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1 부족한 후기 내용에 정말 첨삭 하고싶은 글입니다.
  구르카님 좋은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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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톰소여 작성시간22.06.21 나무 한그루와 동침...
  있는 그대로 자연을 즐기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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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위스키[정유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1 젖은옷 걸어두기에 딱이었습니다 ㅎ
  톰소여님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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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동행^&^ 작성시간22.06.21 지리는 어느골을 봐도 풍광이 마음을 홀리네요
  유유자적 다니는 위스키님
  멋지구 부럽부럽~~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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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위스키[정유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1 ㅎ 감사합니다. 동행님^^
  어렸을적엔 잘 몰랐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지리산이 푹신하고 좋은 느낌이 듭니다.
  한달에 한번씩은 가봐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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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쭈미니~* 작성시간22.06.21 앞 뜰에 나무 한그루 들여 놓으셨네요~^^
  이거 나의 감성인데 ~~~ ㅎㅎ
  멋지다 우리 운영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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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위스키[정유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3 ㅎㅎ 앞뜰 아니고 뒷뜰입니다.ㅋ
  앞쪽은 멀리 무등산까지 보이는 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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