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구르카(성진) 작성시간22.07.25 통신 이상무 입니다^^
떨어진 바위는 지친 삶의 무게를 잠시 내려 놓고 쉬어 가라는 쉼표쯤으로 해석해 봅니다
아름다운 분들의 거친 숨소리
하나 만으로도 더위를 잊게 합니다 이게 바로 이열치열 아니겠는지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26 장마시즌에 많은 곡절이있었더군요.
엄청난 바우가 드러누워버리고
계곡상단에는 곳곳에 쓰러진 나무들...
무더위속에서 건강한 산행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