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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위스키[정유석] 작성시간 22.08.23 판단 잘 하셨습니다. 괜히 욕심 내서 진행하다 안전사고라도 나면 아무짝에 의미 없는 산행이지요.
오래전 불수도북 야간에 진행하다 길잃고 맨붕와서 그냥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24 그대로 진행했으면 힘들어도 산행이야 마무리 햇겠지만..
옆지기가 하는 말이 힘들어 기운 없어 저녁은 못하고 라면이야~~
하는 말에 고민 중에 바로 산행 포기했습니다~~ㅋㅋ
하지만 무엇보다 위스키님 말씀처럼 진행하다 사고라도 나면 정말 의미없는 산행이지요~ㅎ -
작성자아싸가올이 작성시간 22.08.23 아니다 싶을땐 빨리포기하는게 낫지요~~
괜히 고집부리다가 쌈만 하더라고요 제 경험상
예전 우중에 집사람이랑 명지산 가다가 대판 싸움을 ㅋㅋ -
답댓글 작성자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24 말씀처럼 빨리 포기하는게 맞습니다~ㅎ
사모님이랑 늘~ 웃으며 행복하게 건강한 걸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