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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비박/백패킹

지리산

작성자위스키[정유석]|작성시간22.08.23|조회수1,435 목록 댓글 42

이번 여름 마지막을 대망의 국골에서 장식합니다.

빛과 바람과 구름이 부딪혀 부서지는 엄위한 광경에 산행의 피로를 잊고 표현할 수 없는 환희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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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알마 | 작성시간 22.08.27 몇해전 저도 이 코스를 따라 다녀왔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 답댓글 작성자위스키[정유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29 저도 겨울에 하산코스로 잡고 내려오며 고생고생 쌩고생을 해서 다시는 안온다 했는데 또 이렇게 가게되네요^^
  • 작성자들길따라서 | 작성시간 22.08.27 사진보니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네요 ㅎ
    멋진 풍경에 눈이 호강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위스키[정유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29 ㅎㅎ 아프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들길따라서님 타임랩스로 담았으면 정말 멋진 그림이 나왔을 것인데 아쉽네요^^
  • 작성자지리정령치 | 작성시간 22.09.01 같은날 지리산에 입산 하였군요 ㅎ
    저는 칠선으로 해서 천왕봉 하룻밤 유의하고
    영랑대 0950분도착하여 한참을 지리풍경에 취해서
    국골로 하산했습니다
    이번에는 간발의 차이로 비껴갔지만 다음에 기대해 봅니다
    그날 참 운치 있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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