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지리산 화대종주

작성자몰디브.| 작성시간22.09.05| 조회수1654| 댓글 33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7 감사합니다.
    옛 추억 생각하며
    다시 한번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백수 작성시간22.09.08 멋진 모습 잘보고 갑니다
    마음속엔 나도 할수가 있는데....
    이젠 나도 모르게 아픈곳만 늘어서 산 대신에 병원만 다닙니다
    이렇게 후기들을 보며 대리만족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8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건강관리 꾸준히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슈패이도맨 작성시간22.09.08 저도 20대에 처음 지리산종주를 시작해 50대후반까지 4번의 종주를 했습니다.
    가도가도 또 가고싶은산,,,, 지리산
    몰디브님의 종주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그리움을 마셔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8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환갑 생일을 보냈습니다.
    옛 추억을 찾아 함 떠나보시지요.
  • 작성자 오 해 봉 작성시간22.09.09 화엄사에서 대원사까지 46km라는데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짐을지고 코재를 오를때가 제일로 힘든다고 하드군요
    자정 지나서나 이른 새벽에 대원사까지 산악마라톤을
    하는분들도 여러번 보았습니다
    몰디브님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잘계세요.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9 감사합니다.
    긴거리 산행때, 또는 힘든 산행때
    제가 주문처럼 주절거리는 말이 있습니다.
    "시간은 저절로 흐르는 것이고, 나는 다리만 계속 움직이면 돼
    그러면 시간이 나를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거야..."
  • 작성자 솔모 작성시간22.09.09 아..넘오래전 악몽?생각나네요..
    화대종주아니면 인정안하던시절..다시그리워지는데..이젠 맘뿐입니다 ..항시안산 즐산 바라지요..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9 감사합니다.
    지나고 나면 추억이지요.
  • 작성자 솔모 작성시간22.09.09 풍성한명절 되시고 즐산 ~허시길 바래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1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 작성자 사이 작성시간22.09.30 5년전 10월초에 화대종주를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똑같이 연하천에서 1박 2박은 장터목에서 묶었었죠.
    그리고 2011년 9월... 홀로 성삼재에서 백무동으로 여자 혼자 새벽가차를 타고 첫 지리산을 갔던 기억도 나고...
    예전이지만 정말 오래전 추억이 새록새록...지금은 몸이 좋지않아 치료를 받고 있는데...
    몰디브님 종주 글을 읽고 다시금 지리산 종주를 꿈꿔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1 치료 잘 받고 완쾌 하셔서
    다시 한번 추억의 길을 천천히 걸어 보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