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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色으로변해가는 웅석봉,

작성자無主空山.| 작성시간22.09.29| 조회수133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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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동행^&^ 작성시간22.09.29 울긋불긋 텐트촌의
    가을색도 이쁘네요~

    가을 지리가
    그리워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30 딱 지금이지요,
    장터목에서 세석까지만 걸어봤음좋겠습니다.
    지금절정의 구절초꽃길을요.
  • 답댓글 작성자 공터 작성시간22.09.30 無主空山. 이하동문~~ㅎ
  • 작성자 매직진 작성시간22.09.29 대식구가 함께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30 ㅎㅎ
    산길을 걷노라면...
    만나는칭구가 다 산칭구랍니다.
    이곳저곳에서 살다가 일주일에 한번보는 산칭구들이 있어 해피하답니다.
  • 작성자 원조머슴 작성시간22.09.30 내가아는 누구는 주구장창
    설악골만 파고 드는데
    울 반야님은 주구장창 지리골만 파고 드는구만요..ㅎ

    내는 이제 심없어
    캠장만 돌아다니는디..ㅎ
    어디든 본인들 좋아 다니는곳
    건강하게..
    안전하게.. 다니다가
    우연히 산정에서 만나면
    그 반가움이 배가 되겠지요.

    덕유산에서..
    천황재에서의 조우처럼..ㅎㅎ
    늘 안산 하시구려~~~

  • 답댓글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30 성님,
    사람이나서 이 시상을 살다가
    다시 돌아갈곳이 산이거늘
    이 산인들 저 산인들어떠것습니까,
    살아생전 몸댕이성할때 부지런떨다가 물팍주저앉으믄 그만인것을...
    유유한 성님의 산행관에 경외를표합니다.
  • 작성자 광개토 작성시간22.09.30 귀한 산우분들이 있다는게 참 존거 같아요...저는 지난 토욜 밤머리재 아래로 지리산터널이 생겼다고 해서 그 길로 중산-천왕봉-장턱목-중산 한바퀴 하고 왔습니다. 연하선경은 보지 못했지만 날씨가 너무 죠아가꼬~ㅋㅋ 더위 묵을뻔 했어요 ^^
  • 답댓글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1 긍께요.
    이제 밤머리재 넘어 시천가는길도 솔찬히빨라지겠군요.
    그래도 느림으르 넘어가던 밤머리재가 그리워지겠네요.
    가을이 가기전에 가봐야할곳인데요
  • 답댓글 작성자 광개토 작성시간22.10.04 無主空山. 터절 지나니 순간이동 된 느낌이었습니다. 밤머리재는 이제 추억속으로...약간 아쉽긴 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오르자 작성시간22.09.30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1 고맙습니다
  • 작성자 들길따라서 작성시간22.10.01 텐풍도 멋지고 드론풍도 멋지고 다들 멋지십니다 ^^
  • 답댓글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1 허접의 극치입니다.
    진정한 고수님들한터 배워야하는데ㅠ
    그저 막샷만 날립니다ㅠ
    泊산행을 가면 대략500장정도를 찍어버리니ㅋ

  • 작성자 눙눙 작성시간22.10.02 산풍경에 반햇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02 더 더 잘 담아야 했는디요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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