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산을 다녀왔습니다.
일출은 못 보았지만 일몰은 볼 수 있는 일정이었습니다.
789봉 헬기장의 조망은 언제나 좋은 기억입니다.
*유튜브에서 보기 : https://youtu.be/ooMBNzH2b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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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19 말씀대로였습니다.
아주 기분이 좋은,,,
고맙습니다~ -
작성자들길따라서 작성시간 22.10.19 주금산은 예전에도 몆번 다녀오긴 했는데 그때는 텐트촌이 멋지게 만들어져서 사진도 잘 나왔는데 지금은 잊혀진 헬기장이 된것 같네요
아마 바닥이 많이 패여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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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19 바닥이 패인건 비 탓이지않나 싶었습니다. 곳곳에 좀 패여 있어서 말이죠.
다만 제 사진은 일찍 도착해서 혼자인 상황이었고 나중엔 혼숙모드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날개11 작성시간 22.10.20 박꾼님 여전하시내요 헬기장 오래전 박못하게하려고 일부러 파해친겁니다. 그후론 잘안가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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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20 그런 일이,,,
뭐 그런다고 못자겠습니까마는,,,^^
뵈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