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부잿빛으로
사위어가는
서쪽 하늘은
발길을 붙잡고
희벗한 아침을
깨우고 돋는
연시 빛 해는
발걸음을 재촉한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위스키[정유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09 최근 날도 좋고 운도 좋아 멋진 일몰과 일출을 많이 접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마니아님. 항상 안산 하십시요. -
작성자삼마 작성시간 22.11.09 상남자입니다..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위스키[정유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09 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삼마님^^
-
작성자박꾼 작성시간 22.11.09 위에,,,
생화님 + 구르카님 두분의 글과 같은 제마음 & 제느낌~!
또 기대합니다아~ -
답댓글 작성자위스키[정유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10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