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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12월11일(일) 북한산 백운대 일출산행...

작성자야풍| 작성시간22.12.13| 조회수60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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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늘 푸른 (경기) 작성시간22.12.13 막둥이가 어른 다 되었네요
    화목한 가정 ᆢ
    겨울산 항상 안산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3 막둥이 금새 저보다 더 클거 같습니다~~ㅎ
    눈이 많이 내려 이번주엔 어느산에 가더라도 눈밭일거 같습니다.
    혹 산행가시면 조심히 안전산행 하시길요~~^^
  • 작성자 믹키 작성시간22.12.14 새해 일출도 아닌 평상시 일출을 맞이 하시러
    깜깜한 새벽부터.....
    대단한 열정이세요
    저는 아침 잠이 많아서요.....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4 새벽 공기 마시며 산행하는걸 좋아해서 예전에는 자주 새벽산행을 다녔는데요..
    요즘은 열정이 식어서 오랜만에 새벽산행을 다녀왔는데.. 역시나 좋더군요~~ㅎㅎ
    산행과 백패킹에 대한 열정이 많이 식었는데요..다시 데우려고 노력좀 하려고 합니다~~^^
    올 한해도 이제 2주정도 밖에 안남았네요..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많이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 작성자 아싸가올이 작성시간22.12.15 이른시간인데 서울은 서울이네요 ㅎ
    산장지나 무슨 문으로 가는 개깔딱 돌계단만 생각나는 백운대네요
    간지도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고요
    전에 산장서 막걸리 마셨었는데 이젠 장사 안하시나 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0 옆지기와 제주여행 다녀와서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ㅎ
    일요일 올라 왔어야 하는데..날씨 때문에 결항으로 강제로 2틀 더 머물다 이제사 올라왔습니다~ㅋ
    백운산장의 영업은 많은 산악인의 반대에도 2019년12월1일에 중단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백운대 오름길에 마셨던 두부김치와 막걸리가 많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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