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시간23.01.16 성님 함께못해 겁나게 속챙시가 쓰렸습니다ㅠ
  물론 반순이도 울며불며 가자힛는디.
  부실한 몸댕이가 발목을잡는군요ㅠ
  오늘내일 몸추스려서 수.목요일날에 반순이델고 가볼랍니다.
  오늘 퇴원합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Hi케빈/김춘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6 아푸지마라

  신고
• 작성자 산맥 작성시간23.01.16 설국을 제대로
  구경시켜 주셔 감사합니다 ~^^

  신고
• 작성자 독군 작성시간23.01.16 부럽네요. 멋있어요 ~

  신고
• 작성자 마적조씨 작성시간23.01.16 반갑습니다.
  이웃사촌 이셨군요!

  신고
• 작성자 바난 작성시간23.01.16 멋있는 풍경,, 대단합니다
  즐감합니다

  신고
• 작성자 달구지님 작성시간23.01.16 부럽네요 나도 가고싶은데 ㅠㅠ

  신고
• 작성자 나무와나 작성시간23.01.17 설국... 멋지고 대단하세요~^^

  

  신고
• 작성자 유타 최 작성시간23.01.17 와 눈속의 풍경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

  신고
• 작성자 위스키[정유석] 작성시간23.01.17 이번눈 오랜만에 대단했죠^^
  저는 그보다 더 한참 윗쪽에 있었는데 밤새 텐트위로 소곤소곤 눈 내리는 소리에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신고
• 작성자 쭈미니~* 작성시간23.01.18 박배낭 메고 올라가시는 분들 보며
  부러워했습니다~
  토요일에 강릉으로 가지말걸 ㅎㅎ
  아주 잠깐 후회도 했지만
  선자령 눈을 보며 그마음은 사라지고 말았네요~

  신고
• 작성자 항상감사해요 작성시간23.01.20 수년동안 나무에 수북히 쌓인 눈의 모습을 보지못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아름답고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신고
• 작성자 지 아 작성시간23.01.21 이렇게 좋은 날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역시 선자령 설경은
  최고!!!!

  신고
• 작성자 카이트서퍼 작성시간23.01.28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들 이네요
  시원합니다 마음까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