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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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미니~* 작성시간23.01.20 빨강이 여기서 나오는군요~~ ㅎㅎ
쉘터안의 테이블 셋팅 감성가득 이쁘네요~
역시 무거워도 보기는 좋으네요^^
언제가도 이쁨 이쁨뿐인 선자령
내려오기 싫으셨겠다~ -
작성자 백파 작성시간23.01.21 멋진 설국 잘 봤습니다
혹여라도 우리 식구들은 바람개비 근처에는 텐트 절대 치지 마세요
날개에 얼어붙은 얼음이 날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큰 일 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시간23.01.21 동행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7.18.또는 18.19일 주중에 선자령갈여고 박짐꾸려두고서 스텐바이중에 ㅠ
대장내시경을 지난12일에 했는데 그만 피 💩 을 싸버리는바람에 다시 재입원 2차내시경시술믈 했답니다.
박짐산행은 절대안된다는 의사쌤의 권고로 박짐은 지금도 그대로 유지상태랍니다.
이제 내일이 설날이군요
내일 오ㅡ후나 아님 23.24 일. 일정으로 반순이와 출동하겠습니다.
선자령 그곳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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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1 그랬군요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지요
올해도 건강하게 산행하시는 모습 보여주셔야죠
요즘 선자령 똥바람 위세가 대단합니다
일기예보 보고 가는게 좋을거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7 선자령은 이제
사시사철 편하게 갔다올수 있는 곳이 된거 같네요
박꾼님
주말엔 어디로 가실지 궁금하네요 ~ㅎ -
작성자 카이트서퍼 작성시간23.01.28 눈덮힌 선자령의 하룻밤이 얼마나 행복했을꼬
참으로 부럽네요
모든 장비를 갖추고도 용기가 없어서
가보지 못하는 곳 겨울 백패킹
너무나 멋집니다
떠날수 있다는 용기가 -
답댓글 작성자 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9 동계 백패킹이 사진으로 보는것 보단
좀 힘들기도 합니다
영하 십몇도에 바람까지 불면
체감온도는 이십도 아래로...
그 추위에도 가는 건
지가 좋아하니까 가는게 아닌가 하네요
남이 시키면 절대로 못할~~~ㅎㅎ
덜 추운날
함 떠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