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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가리왕산 백패킹

작성자박꾼| 작성시간23.02.02| 조회수159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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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싸가올이 작성시간23.02.02 터미널지나 좌측 다리건너서 우측으로 곤드레밥집도 있고 시장쪽이 드실만한게 좀 있는데 터미널식당서 드셨네요
    정선도 외곽도로가 잘되서
    시내 안거치고 북평 으로 바로 빠지더군요
    이젠 가기 쉬워졌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2 아는데가 없어서
    그냥 눈앞에 보이는데 가게 되었습니다.
    저 집은 장칼국수는 별맛을 모르겠는데 배추김치는 참 맛있었어요. ^^
    좋은 정보, 응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시간23.02.03 산 이름도 멋진 가리왕산 !
    다녀온지도 10년이넘은듣합니다.
    왜께 가기가 힘든지ㅠ
    박꾼님 산행기를 보면서 내안에 꿈틀거리는 가리왕산으로 떠나갈듯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3 우선
    "원조백패커"님의
    건강부터!!!
    꿈틀거리는 가리왕산은
    그다음으로 해 주시지요~
  • 작성자 위스키[정유석] 작성시간23.02.03 아침 설경과 상고대가 장관입니다.
    눈오면 한번 가리 내 한번 찾아 가리 했던 가리왕산
    이번 겨울이 끝나기 전에 시간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3 3계절의 이끼와
    가을단풍
    그리고
    겨울의맛 제대로 주는
    가리왕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ㅈㄹ,ㅅㅇ 에 묻혀사시니
    저쪽엔 발걸음이 뜸하실수도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동행^&^ 작성시간23.02.03 쉴때 막걸리 마시는 모습이
    이제는 익숙해 지는거 같은데요~ㅎㅎ

    엄청 추운밤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ㅜㅜ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 2
  • 답댓글 작성자 박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3 막걸리 포즈는 이제 컨셉화 되었습니다.ㅎㅎ
    바람을 피한 곳에서의 추위라
    그나마 견딜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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