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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주금산 백패킹

작성자몰디브.| 작성시간23.03.09| 조회수131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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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시간23.03.09 죽기전에 가보고싶은 산이 주금산입니다.
    가봐야지 하면서도 죽기전에는 안가기로한산이 주금산이도하고요.
    근데 몰디브님 의 영상을 보자니 살아있을때 가봐야할산이군요.
    일몰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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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9 좋은 날 잡아 한번 나들이 해서 다녀가세요.
    하산길이 짧으니 근처 남이섬 관광과 연계해서 1박2일
    꽉 채울 수 있어요.
    아랫 지방에서 동생들 올라오면 그렇게 코스 잡았답니다. 예전에.
  • 작성자 들길따라서 작성시간23.03.09 입구 식당에 개 지금도 풀어져 있나요
    예전에 등산 하시는 아주머니를 물어서 지나가기가 조금 무섭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9 그런일이 있었군요.
    들머리 식당 입구 있는 개들 3마리는 2층에
    잘 모셔주어 아랫층은 안 내려 옵니다.
    그래도 큰 소리로 짓으며 격하게 환영을 하니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조금 놀랄 수는 있겠습니다.
  • 작성자 타니 작성시간23.03.09 안녕하세요.
    그날정상에.있었습니다. 떠들고.놀아서.죄송했습니다^^
    사진도.멋집니다^^ 커피한잔도 못드려서 맘에걸렸네요~ 다음기회때.혹시나.뵈면,먼저인사드리겠습니다~
    사진이.이뻐서.퍼가도.될까요?
    늘.안전산행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9 당연히 사진이든 영상이든 퍼가도 됩니다.
    제가 소리, 빛, 냄새에 민감하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일찍 자리를 파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럿이 가면 술 한잔 먹고 나름대로의 인생철학을 논하며
    취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니 걱정마세요.
    예전에 저도 하던 일이라 이해합니다.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imharu 작성시간23.03.10 주금산 재작년 가을 리딩해서 갔던 곳. 하산길이 생각보다 가파랐던 기억이 나네요. 늘 안산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0 감사합니다.
    주금산, 탁트인 조망은 멋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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