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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無主空山. 작성시간 23.03.21 관악산 가본지도 오래네요.
한반도 지형이 어찌바뀌였는지 가서확인해볼때가된것도같네요.
한번 옴직여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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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21 위스키님하고 함께했던 곳이
아마 호암산이었던거 같은데요~ㅎ
혹시 오신다면
위스키님하고 저도 같이~ㅎㅎ
그리고 무주님..
철쭉필때쯤 그쪽에 조망좀 있고
가볼만한데 한두어군데
부탁드려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無主空山. 작성시간 23.03.21 동행^&^ 워낙에 공사가 다망하신 위스키님의 스께줄에맞춰야될듯요.
그믐날 어둠이 짙을때가 한반도의 그 위쪽 유라시아까지담을수있을것입니다.
존날 한번 잡아보겠습니다.
남도쪽은 이미 진달래가 화알짝피고있고요.
동행님께서 는 호젓하게 댕기사는타입이시니...
번잡한곳보다는 조용한 변산 의상봉 아래 불사의방을추천드리고싶네요.
사자을 담기위해서는 철쭉의 메카 ㅡ봉화산.초암산 .일림 사자 제암산 황매산 화뫙산등등 많이있겠지만서도요.
암름아래 깍아지른 절벽아래 한평의 불사의방이 제격일듯합니다
드론샷도 멋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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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동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21 無主空山. 그러지 않아도 불사의 방은 오래전부터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거리도 있고 해서 선뜻 나서질 못했네요
무주님 추천에 확~!! 땡기는데요~ㅎㅎ
이번 기회에 봄이든 가을이든 시간내서 함 가보고 싶네요
황매산은 올 봄에 가보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1순위로 두고
초암산이나 다른 곳은 시간되면 가봐야겠네요
무주님 좋은데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쭈미니~* 작성시간 23.04.05 저도 저 곳이 매우 궁금한데~~ 절벽은 역시 매력적인 장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