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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31~4.02(2박3일)
소석문 초입-작전소령-오소제-노승봉-가련봉
시작부터 가파른 오르막 시작
기암괴석이 …
바위틈 사이로 진달래꽃들이 만개해
자연의 큰 정원에 온 느낌이다.
감탄의 연속…
길은 호락 호락하지 않다.
서봉 통과후 겨우 자리를 잡을공간이…🙏🏻
꽃 길만 걷다 왔네요~🌸
내생애 또 기회가 주어질까!!
산을 몇개나 넘었을까!!!
아무 사고 없이 다녀온 것에 감사할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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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여유(경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14 내 생애 최고의 날 같아료.
힘은들었어도 보람있어고
나에게 칭찬하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위스키[정유석] 작성시간 23.04.06 ㅎ여전하십니다! 정말 대단하시구요~ 딱 좋을때 잘 맞춰 다녀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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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여유(경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14 다행이 무릅 허리가 괜찮아 다니고 있어요.
관심 감사 합니다. -
작성자설산가산 작성시간 23.04.08 언제나 주작덕룡은 장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여유(경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14 응원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