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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비박/백패킹

夏至가 다가오는 뜨거운 날!

작성자無主空山.|작성시간23.06.19|조회수1,356 목록 댓글 12

그곳을 찾을때마다 담는 멋진그림!

상봉아래 성모당터에서 법계사스님과 지리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산우님들의 합심으로 5월초하루을 맞아 산신제를 지낸다.

우리가 일빠로 성심성의껏 절을올리고...

위스키님이 거금을 시주하면서 

사진을 잘 담아달란다 ㅎ

연어가 물길을 치고오르듯  

하지감자가 맛있게 익어가는 하지인가 ㅋ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에 심신이지처가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요즘.

더위를 피할수잊는곳을. 찾다보니 그래도 지리산뿐이더라

들어갈수록 냉기가 느껴지는 그곳으로 우리 함께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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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21 시원해서 좋았답니다.
    써늘해서 정신차리기에는 딱이였고요 ㅎ
  • 작성자동행^&^ | 작성시간 23.06.21 와~!! 무더위에 통신골...
    제가 지쳐지네요~^^;;;

    위스키님의
    빨간색 샥스~
    인상적이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21 아마 빤스도 삘근색이아닐까요?

  • 작성자오세암 | 작성시간 23.06.21 반야님 하고 통신골
    다녀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1년이 넘엇네요
    건강하게 보여서 다행입니다
    멋진 통신골
    즐감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21 그니까요
    지나가는 시간은 총알의 속도로 달리는것같습니다
    매년 가는곳이지만 항상 설레이고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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