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을 찾을때마다 담는 멋진그림!
상봉아래 성모당터에서 법계사스님과 지리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산우님들의 합심으로 5월초하루을 맞아 산신제를 지낸다.
우리가 일빠로 성심성의껏 절을올리고...
위스키님이 거금을 시주하면서
사진을 잘 담아달란다 ㅎ
연어가 물길을 치고오르듯
하지감자가 맛있게 익어가는 하지인가 ㅋ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에 심신이지처가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요즘.
더위를 피할수잊는곳을. 찾다보니 그래도 지리산뿐이더라
들어갈수록 냉기가 느껴지는 그곳으로 우리 함께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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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1 시원해서 좋았답니다.
써늘해서 정신차리기에는 딱이였고요 ㅎ -
작성자동행^&^ 작성시간 23.06.21 와~!! 무더위에 통신골...
제가 지쳐지네요~^^;;;
위스키님의
빨간색 샥스~
인상적이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1 아마 빤스도 삘근색이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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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無主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1 그니까요
지나가는 시간은 총알의 속도로 달리는것같습니다
매년 가는곳이지만 항상 설레이고 궁금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