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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적는 칸에 대통령을 적어냈던 아이,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영화배우가 되고 싶다던 아이,
작가가 되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다던 아이,
어린시절 우리는 내 마음이 외치는 대로
꿈꿀 수 있는 용기를 품고 있었다.
그 시절의 우리는 적어도,
타인이 만들어 놓은 틀 안에 들어가려
발버둥치지는 않았다.
남들이 그럴듯하게 포장해 놓은 미래에
내 삶을 맡기지는 않았다.
................................
분명 꿈이라는 것은
오늘 우리가 그 곳을 향해
한발짝 나아갔다면
그것으로 제 역할을 다한 것이다.
세상 가장 편안한 곳에서
패트병으로 물고기 잡아 매운탕도 냠냠~^^
mini’s 137th solo backp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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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쭈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6 아직도 많은 일정이 남았네요~~!!
나중에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나중에 팁 좀 주세요~~^^
그 나중에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건강하게 안전하게 그 다음은 멋지게~^^v -
작성자주유천하 (周遊天下)~ 작성시간 23.07.06 순간순간 맘가는대로 이게 최고 잼나게 맘가는대로 최고의 행복은 👉 잼나게 쭈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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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쭈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07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인생 뭐 별거 있나요~?
내 몸과 마음이 원하는대로~~
뜨거운 여름 조금 더 뜨겁게 즐기는 것도
더위를 잊는 방법일테니~
이 여름 뜨겁게 즐기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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