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있는 낚시터에서 낚시도 하고 우중캠핑도 하고 왔습니다
저수지에 연꽃도 이쁘게 피어 있어서 즐거운 우중캠핑을 하고 왓네요
우중캠핑의 최대 매력은 타프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빗소리 들으면서 누룽지 백숙 만들어 먹는 재미도 좋았고
낚시도 하니 여기가 천국이 아닌가 싶더군요 ㅎ
다행히 피칭할때나 철수 할때는 비가 안오서 뽀송뽀송하게 말리고 왔습니다
밤에는 비가 억수같이 쏱아지고 천둥 번개도 쳐서 조금 무서웠지만
좋은 경험하고 왔습니다
영상은 4K설정 하시고 큰화면 고화질로 보시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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