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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비박/백패킹

월출산

작성자강쇠|작성시간24.08.04|조회수490 목록 댓글 7
1. 8월2일 남쪽으로 산행하러 왔십니다. 목포 유달산에 올라서서 지는 노을을 구경합니다.








2. 신안 섬 너머로 해가 지고 있








3. 목포대교 야경을 담으려고 준비합니다. 왼쪽 아래에 못 보던 구조물이 생겻!








4. 저곳에 올라서서 목포대교 야경을 담으면 좋을듯!








5. 건너편 고하도 전망대를 당겨 봅니다.








6. 목포대교 야경 담고 서둘러 이동합니다.








7. 늦어도 자정 전까지 올라와야 되었을 텐데 조금 늦은 3일 1시05분에 월출산 은하수를 알현합니다.








8. 카메라를 북극성에 세팅해 놓고 두어시간 별 돌리기 한 결과물입니다.








9. 멀리 영산강 부근에 안개가 일렁이는 듯합니다.








10. 영암읍내도 옅은 안개가!








11. 3일 05:22분 운해가 일렁이는 가운데 나리꽃 너머로 월출산 사자봉을 담습니다.








12. 05:49분 동녘에서 햇님이 수줍게!








13. 하늘을 붉게 물들이면서 올라오십니다.








14. 운해가 탐진댐 부근에서 밀려 오는듯!








15. 향로봉과 구정봉을 바라봐 주시고!








16. 향로봉과 구정봉 오가는 길을 당겨보고!








17. 산성대길과!








18. 광암터 너머 장군봉을 당겨 봅니다.








19. 강한 뙤약볕이!








20. 운해를 달구면서!








21. 알흠다운 그림을 맨들어 줍니다.








22. 불타오릅니다.








23. 사자봉에서 달구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을 바라봅니다.








24. 노적봉에도 운해가!








25. 붉은 햇살에 향로봉과 능선길도 붉게 물들엇습니다.








26. 06:22분 더 뜨거워지기 전에 이컷 찍고 구정봉으로 이동합니다.








27. 송이 수확철에 마사토 주변에 핀다고 송이풀꽃으로 부르는 며느리밥풀 꽃이 피었네유!








28. 향로봉과 구정봉을 바라봐 주시고!








29. 저 앞 바위가!








30. 월출산 거시기바위입니다.








31. 거시기 바위를 지나와서 바라봅니다.








32. 올라갈 길을 바라봅니다.








33. 07:05분 양자봉 너머에 아직도 운해가 일렁입니다.








34. 선선한 가을날 갈잎이 곱게 물들 때 또 오시라!








35. 구정봉 샘물이 풍성합니다.








36. 구정봉에서 용암사지 가는 길 너머로 몽해 들녘을 바라봐 주시고!








37. 구정봉에서 향로봉을 바라봅니다.








38. 향로봉 오가는 길에서 원추리 꽃을 담습니다.








39. 향로봉에서 천황봉을 담고!








40. 향로봉 능선길을 담습니다.








41. 동행한 이가 이런 포즈로!








42. 집게바위에서 기념샷 한 장 담아줫!








43. 동행한 이가 담아준 기념샷!








44. 저쪽은 향로봉 좌능선길!








45. 알흠다운 향로봉 능선길!








46. 이 길은 갈잎이 물드는 가을시즌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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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송탄 산쟁이 | 작성시간 24.08.05 한여름의 월출~
    바구들은 변함없이 잘 자리 보존하고 있군요.
    수고 하신 덕분에 잘담은 사진 앉자서 즐감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강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5 감사합니다.
  • 작성자오션블루(!) | 작성시간 24.08.05 사진 한 컷 한 컷이 정말 아름답네요! 즐감 하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강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5 감사합니다.
  • 작성자양마니 | 작성시간 24.08.07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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