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산행/비박/백패킹

낭만 야영

작성자쭈미니~*|작성시간24.11.04|조회수318 목록 댓글 24

가을 바람인지 겨울 바람인지 모를
차가운 바람과 싸우며
잔건지 안 잔 건지도 모를 밤이 지나고…

오호라~!!
요딴거 보여주시며 사람 놀래키고
운길산으로 또 오란다~🫢

고작 두달밖에 안남았네요. 어느새…
2024년 잘 완성해 가시길~!!

우린 늘 그래왔잖아요~
각자의 자리에서
뜨겁게 태양처럼 빛나고 있었잖아요~🫡

멋진 일몰, 무수히 빛나던 별, 운해 그리고 일출까지
대자연이 뽐낼 수 있는 모든걸 다 보여준
운길산에서.

🍂수종사로 하산하던 중 먼저 알아봐주시고
반갑게 인사 나누어 주신 오지캠핑 회원님
그리고
수종사에서 만난 두번째 오지캠핑 회원님
진심으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v
잠깐이지만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추억의 사진 함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쭈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42 new 우와~~ 바로 읽어주셨네요~~^^
    여운이 남아 더 반가운 만남이었을거에요~
    다음에 또 만나면 한잔해요 커피도 좋고
    소주도 똑~ ㅎㅎ
    죄송하기는요~
    얼굴 본 것만으로 행복햤습니다😀
    천마산 운해 정보 여쭈어보고
    달려가겠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돌돌돌 | 작성시간 08:54 new 반가웠습니다.
    사진 잘 가져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들 부탁 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쭈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4 new 우와~~~ 안녕하세요~~^^
    잘 귀가 하셨죠?
    잠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뵙길 바라며
    아름다운 가을 보내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