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3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곳
울창한 금강송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주고 앞에서 계곡이 있는 천혜의 캠핑장에 다녀 왔습니다
너무 멀어 한번 오기 힘들지만 이왕에 멀리 온김에 울진 관광지 구경할려고 3박4일 머물다 왓습니다
백패킹,캠핑 좋아 하시면 금강송 솔바람 맞으며 계곡에서는 수영도 할수 있는 여름철 최고의 캠핑장으로 강추합니다
별 볼일 없는 캠핑 영상이지만
영상 보시면서 더운날 조금이라도 시원한 시간 보내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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