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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KD의령.산청동서울 크루져 우등|작성시간06.04.21|조회수522 목록 댓글 7
안녕하세요...?

지난번 경주, 진주 시승이후 시승을 안하리라 맘먹었는데, 왠지 모르게 오늘따라, 밀양에

가고 싶었습니다...

학교에 있는 동안 내내 시승코스짜느라.. 지난번 밀양가려하다가 실패해서 이번에 실행에

옮겼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니 17:00입니다..

컴터를 키고, 기차시간과 버스시간을 확인한후 우리집앞에서 유일하게 서부터미널로 바로

가는 노선이 338번인지라.. 338번 시간까지 같이 알아서 출발했습니다.. 다대포 출발 17:50

분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울동네 장림삼거리까지 오려면 10분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집에서

17:50분에 출발했습니다.. 15분정도 기다리니깐, 338번이 옵니다. 동남여객 01년식 슈퍼에어로 시티차량이네요..

버스는 입석까지 꽉찬 상태입니다. 이버스는 총 3대가 운행하며 40분간격으로 운행하는지라

매우 귀하죠.. 서부터미널에서 이버스 한번 잡으려면 최소 40~50분정도 기다려야된다는..

암튼 이버스를 타고, 부산서부터미널 종점에서 하차.

터미널 대합실에서, 밀양직행 승차권을 학생할인 하여 3천원에 끊고 홈에 나갑니다..

밀성여객 BH115E 01년식 차가 대기중이네요. 출발 5분전에 승차권을 회수 하고, 19:00정시에

출발 합니다. 승객은 저조 하더군요... 본인은 서부산TG-남해지선-본선-대저분기-대동TG의

루트로 올라가는가 했는데, 구포방면으로 가더군요.. 구포역에서 유턴하여, 구포대교진입

합니다.. 김해방향은 도로가 뻥 뚫여있는데, 구포방면은 퇴근길 정체가 상당합니다..

구포대교를 건너, 고속도로를 올립니다.. 부산양산간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기 시작합니다.. 관광버스들의 단체 떼빙은 정말 멋찌네요~~

대동TG에서 표뽑고, 신대구부산고속도로진입합니다.. 본격적으로 계기판바늘이 서서히 올라가고,

이에 속도는 120KM를 가리킵니다. 대구부산고속도로를 신나게 질주하다 보니 어느세 버스는

남밀양IC에 진입합니다. 남밀양에서 요금 정산하는데 4800원이 찍힙니다.. 밀양시내에 진입

하여 예림에서 승객2분하차하고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고속도로에서 터미널까지 꾀 멀더군요...

터미널은 꾀 근편이었고, 주차되어있는 차들은, 밀성, 천일, 고려 소속의 BH115E차량밖에

없더군요.. 버스를 타고 밀양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택시들이 유혹했지만, 왠만해선 그냥 참기로 했으나, 중간에 결정타를 맞았으니...

그건바로 그랜져TG Q270 LP-I 차량이 대기중이었습니다. 아버지차가 그랜져TG Q270프리미어

라서 자주 타보지만, 택시는 어떨가 싶어 유혹에 못이겨 그냥 타고 말았습니다..

차가 길이 잘들여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울아버지차 가솔린차보다 훨씬 정숙하더군요..

옵션으로 JBL사운드와 CDP, ECM룸미러, 풀오토에어콘, 공기청정기등등.. 택시로서는 보기 힘든 옵션입니다.

밀양시 택시는 기본요금 1500원부터 시작하네요. 뒷좌석에 앉았는데, 상당히 넓직넓직하니

좋았습니다. 2천원이 조금 넘을것이라는 요금은 예상하고 탔는데 헉! 3500원이 나오더군요...

이제 L330과 S380만 타보면 되겠군요.. 밀양역에 하차하니 시내버스차종중에 AM937차량이 이었습니다..

헉 다음번에 밀양한번 더와야겠습니다.. 그때까지 살아있을지는 의문입니다...

20:00표를 끊으려고 냅다 뛰어가니 입석이네요.. 2900원에 끊고, 다행히 열차가 14분지연이라 넉넉히 탈수 있어습니다... 등산객들이 꾀나 많이 보입니다..

부산->서울행 무궁화호도 밀양역에서출발하고, 중간중간에 KTX도 엄청난 속도로 질주합니다.

한참을 기다려, 무궁화호 열차가 도착합니다.. 새마을호 기관차가 끌고 가네요..

본인은 젤가까운 6호차에 탑승합니다.. 오호 신형 리미트차량이네요.. 연식은 잘몰겠습니다.

그냥 중간 통로에 자리 깔고 앉았는데, 저말고도 다른 입석승객들도 자리를 깔고 앉더군요..

객실에 들어가보니, 자리는 만석이네요.. 그냥 밤기차 풍경이나 바라보면서 그렇게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밤기차는 처음타보는데 나름대로 괜찮네요.. 다음에 무차별시승할때, 무궁화

장거리 밤기차도 한번 타봐야겠습니다.. 구포역에 도착하는 상당수의 승객들이 빠져나가

열차는 한산하더군요.. 구포역에서 부터는 좌석에 앉아갔습니다... 10분정도 걸려 부산역에

도착합니다.. 부산역에서 동원여객 98번 01년식 BS106차량을 타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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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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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AERO Express HSX | 작성시간 06.04.22 수색, 가야기지에 편성되어 있으며 장항선은 거의 안들어가고 주로 경부선에 잘 배치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천일고속POWERTEC 410PS Sunshine | 작성시간 06.04.28 장항선에 하루 한번은 들어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봉고..아마 7001번대로 시작하죠? 예전에 03년도인가? 그때 서울에서 08:05발 목포행 구특전 무궁화호에 그 봉고가 끌고가는걸 봤습니다.
  • 작성자KD의령.산청동서울 크루져 우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4.23 아~ 글쿤요..답변 감사합니다~~~
  • 작성자바퀴자국 | 작성시간 06.04.24 밀양터미널 밖으로 나오셔서 시내버스 승강장 쪽에 시내버스 승차권 파는 곳도 있습니다. 복권판매소 같던데 다음에는 그곳에서 승차권 끊어서 탑승해 보세요. 학생의 경우 50원 할인되더군요. 밀양시내가 길이 좁고 차량들이 속력을 잘 내지 못하다 보니 택시 요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온 거 같습니다.
  • 작성자천일고속POWERTEC 410PS Sunshine | 작성시간 06.04.28 그랜져 TG 부럽습니다...-_- 저는 지금 현대차 택시는 그랜져 TG빼곤 다 잡아봤는데....역시 현대차 택시는 에쿠스랑 뉴 다이너스티가 제일 편하더군요...ㅋ 뉴그랜져도 마찬가지구요...무튼 전동시트들은 다 편하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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