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자코2작성시간07.08.05
성삼재 방면 첫차시간이 04시인 이유가 있지요. 지리산종주를 하시는 많은 분들이 수도권에서 전날 전라선 마지막 열차를 이용하지요. 22:50분 용산발 열차가 구례구에 도착하는 시간은 대략 3시 30분 전후인데요, 이때를 맞춰 공영버스가 역앞까지 옵니다. 이 차는 일단 구례구역->구례터미널을 운행하구요, 다시 터미널에서 4시에 성삼재로 출발하지요. 산 타시는 분들중에 좀 부지런하신분들은 4시차로, 여유있게 가실 분들은 6시차로 올라가는게 보통입니다.
작성자버스연구소작성시간07.08.05
새벽 일찍 도착하는 열차를 위해 대기하는 군내버스.. 정말 부지런하군요. 저도 심야열차를 이용 후 군내버스를 이용 성삼재휴게소에서 노고단까지 등반하여 일출을 보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구례구역에서 구례터미널까지 택시를 타야하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맞춤버스가 있다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겠군요.
작성자버스연구소작성시간07.08.05
문제는, 4시차를 타고 성삼재에서 노고단을 거쳐 다시 내려오면 시간이 너무 널럴해진다는 점이고, 6시차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면 시간이 조금 촉박할 수도 있고 구례에서 새벽시간대 남는 2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입니다. 어찌되었건, 일출이 목적이라면 4시차를 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