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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에요 - 점촌터미널 [문경시]

작성자Maximum| 작성시간14.02.26| 조회수3458|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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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7 원래 글을 쓸 때 '횟수가 적은 편 + 이지만 고정수요가 많다' 라고 썼었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중간에 잘랐더랬지요 ㅎㅎ KD 견제 때문에 수요가 넘쳐나도 증차를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그놈의 견제는 언제까지 할런지요..
  • 작성자 왕십리 작성시간14.02.27 강남 노선의 경우 고속회사들이 KD를 타겟으로 해서 진출한 노선이다보니 KD와 고속회사들 사이의 감정이 서로 좋지가 않을 것입니다. 워낙에 동서울 노선이 30분 간격으로 배차도 촘촘하다보니 수요가 꽤 쏠쏠했는데 고속회사가 상주, 점촌에 각각 강남행 고속 노선을 뚫은 이후로 KD 노선 수요를 뺏어온 형국이다보니 앞으로도 둘 사이에 신경전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7 동서울보다 강남이 훨씬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완전히 풀릴 경우 KD가 입을 타격은 상당히 세겠지만, 그래도 1시간이 훌쩍 넘어가는 배차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어차피 둘 모두 고정수요 빵빵히 잡아놓은 밥줄노선인 만큼 적당한 합의 정도는 충분히 볼 수 있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문경고속 작성시간14.02.27 Maximum 제고향인데요~ 잘보았습니다, 몇곳이 낯설어 적어봅니다~ 점촌은 원래 상주가아니고 문경군 호서남면 점촌리였으며, 함창읍이 예전부터 상주땅이었지요~ 광산이 한창 전성기때에는 문경군인구가 16만정도로 좋은시절도 있었읍니다, 폐광이후 급격히 인구가 줄었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7 문경고속 음... 아마 1895년까지는 상주목 영순면, 문경군 호서남면에 각각 분리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점촌동인데도 자료가 다르게 나오는걸 보니 두 지역의 접점이었던 것 같네요. 함창은 처음부터 쭉 독립된 군현이었다가 1914년에 통폐합된 곳이고 산양, 산북, 동로가 상주와 예천 땅이었었죠. ^^ 광산이 한창 날릴 때에 문경 인구가 많기는 했지만 예천조차 최대인구가 16만이었고 안동과 상주는 20만을 넘었었으니 주변과 비교하면 크게 뒤쳐졌다고 말하긴 애매하죠~ 물론 경북 북부 지역치고 쇠퇴하지 않은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7 문경고속 정확히 찾아보니 1895년 이전에는 현재의 점촌1,2,5동 전부가 상주, 그 중 윤직동은 함창 땅이었던걸로 나오네요. 현재 점촌시내 이남 지역은 상주, 시내 외곽 지역이 문경 호서남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
  • 작성자 중원고속 작성시간14.02.27 직원분들 참 친절했고. 1990년대 초반까지 김천 구미 대구행이 5분간격으로 정신없이 운행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터미널이 KD그룹 소유로 변경된게 아쉽군요.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7 KD그룹이 소유하기 전엔 어디서 관리했을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키큰사람 작성시간14.02.27 제가 매달 한번씩 들리던 93-97년 사이에 진안 버스가 주류를 이루었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당시 새벽 첫차가 6시반 정도에 김천 으로가는 버스이었는데 자주 이용 했읍니다
    그리고 구미--낙동 --상주 --점촌 --영주종점 행 마지막 버스가 밤 10시반 --11시 사이에 점촌에 도착한것으로 압니다
    90년대 후반경 비가 엄청 나게 와서 선산 --낙동 --상주구간에서 야간에 간신히 통과 하기도 했구요
    터미널 모습을 정말 오랫만에 보게 되니 감회 깊습니다 -----그때 점촌 상주 구미 세군데 터미널이 비슷한 시기에 건립된것으로 기억 하네요
  • 작성자 키큰사람 작성시간14.02.27 택시들은 주로 후문쪽 버스내리는 곳에 줄이어 대기 했었고 앞쪽 도로에는 거의 차가 없이 한가 했었는데 많이 변했군요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8 점촌, 상주, 구미가 비슷한 시기에 건립되었다고 하셨는데 다른 도시의 터미널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외관에 독특한 디자인을 보면 정말 그런 것 같네요 ㅎㅎ 90년대만 해도 버스 배차가 지금과 많이 차이나는 것을 보면 상전벽해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 작성자 장호원버스센터장 작성시간14.02.27 옛날(중학생 때)엔 장호원터미널 시간표 보면서 점촌이 문경보다 조그만 동네인줄 알았었는데, 2008년에 지나가면서 그게 아니었더군요. 지명 하나가 사람 인식을 좌지우지 하는거 같애요.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8 점촌, 정읍..... 이름만 들으면 다들 시골인줄 알죠 ㅎㅎ
  • 작성자 성안여객 작성시간14.03.08 원래 점촌시내중심에 있는 시내버스터미널이 시외버스 터미널이었죠... 신축해서 지금의 위치에 터미널있는거구요...규모가 큰데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예전에는 이용객들 많았거든요...버스배차도 많았구요..지금은 많이 줄어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08 지금 시내버스터미널이 원래 점촌터미널로 이용했던 곳이었군요...! 한창 사람 많을 때 지어서인지 굉장히 정리가 잘되어있긴 합니다. ㅎㅎ 지금도 많이 줄었다지만 사람이 꽤 많았는데, 예전엔 많이 복잡했겠네요.
  • 작성자 바다이야기 작성시간17.04.25 1960년대부터 경기여객이 점촌-문경-충주-이천-서울로 비포장도로로 다녔는데 황금노선이었고요,당시에 아리송한게 경북소속차들은 서울은 못가고,충주까지만 들어갔는데,아직도 그노선은 경북차적이 안들어가죠, 그후 서울-안동노선들이 생기긴했지만 경기여객은 예천,안계(의성)까지 내려왔죠.이상해요.뭔 차별같은거 있은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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