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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7 문경고속 음... 아마 1895년까지는 상주목 영순면, 문경군 호서남면에 각각 분리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점촌동인데도 자료가 다르게 나오는걸 보니 두 지역의 접점이었던 것 같네요. 함창은 처음부터 쭉 독립된 군현이었다가 1914년에 통폐합된 곳이고 산양, 산북, 동로가 상주와 예천 땅이었었죠. ^^ 광산이 한창 날릴 때에 문경 인구가 많기는 했지만 예천조차 최대인구가 16만이었고 안동과 상주는 20만을 넘었었으니 주변과 비교하면 크게 뒤쳐졌다고 말하긴 애매하죠~ 물론 경북 북부 지역치고 쇠퇴하지 않은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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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키큰사람 작성시간14.02.27 제가 매달 한번씩 들리던 93-97년 사이에 진안 버스가 주류를 이루었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당시 새벽 첫차가 6시반 정도에 김천 으로가는 버스이었는데 자주 이용 했읍니다
그리고 구미--낙동 --상주 --점촌 --영주종점 행 마지막 버스가 밤 10시반 --11시 사이에 점촌에 도착한것으로 압니다
90년대 후반경 비가 엄청 나게 와서 선산 --낙동 --상주구간에서 야간에 간신히 통과 하기도 했구요
터미널 모습을 정말 오랫만에 보게 되니 감회 깊습니다 -----그때 점촌 상주 구미 세군데 터미널이 비슷한 시기에 건립된것으로 기억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