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왕십리작성시간15.02.11
오랜만에 좋은 기행문 잘 읽었습니다. 점촌이 군으로 분리되어 있었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있었는데 용궁도 군으로 독립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네요. 간이정류장임에도 수도권행 버스들이 제법 있는거 보면 교통편이 나름 나쁘진 않은 곳 같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답댓글작성자Maximu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2.11
점촌은 문경에서 시로 잠시 떨어져 나갔었고, 용궁은 원래 예천과 남남이었던 동네였다 일제 때 강제로 합쳐진 것이죠. 지금도 예천보다 점촌에 가까워서 이질감이 있습니다. 잠깐 머물렀는데도 버스를 자주 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