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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ELLO 작성시간17.02.15 Maximum (구형 버젼이기는 하지만) 서울에서도 고급좌석버스에 준하는 차량(신형은 비슷)들이 계속 투입되었고, 고령읍에서 출발, 성산면 경유, 낙동강을 건너면 대구(위천)~달성군청(논공, 옥포)~화원~대곡~상인~서부정류장~두류공원~(카톨릭 대학병원)~성당시장~서문시장(계대 동산병원) 수요까지 대구의 중심까지 올 수 있지요. 게다가 일반 시내버스 대비 2~3코스 간격으로 버스가 정차하는데, 승객들이 많은 알토란 정류장만 정차하고, 시내에서도 과속을 하니깐요. 어르신들 입장에서는 100원이라도 아까울 때, 부도심을 관통하여, 시간은 더 소요되지만, 그래도 '바로' 가니, '나들이+(상설) 장구경+병원, 약국 방문' 가기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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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ELLO 작성시간17.02.15 지금(작년 9월 초 이후로) 대구 지하철 1호선이 달성군 화원-명곡 구간까지 연장되었지만, 옥포면~논공읍(달성군청 소재지) 등으로 연장하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그리고 낙동강 건너 위천 3거리(국도 변)부터, 서문시장까지 일반 대구 시내버스와 동일한 요금(1,100원, 지금은 1,250원인 듯)요금이니 달성군 수요가 거의 싹쓸이한다고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대경교통카드도 사용도 가능하죠(단, 대구 시내버스와의 환승 불가, 대구-경산 시내버스(+지하철) '만' 환승 적용 가능 합니다.
시골 지역에 보면, 아직도 현금(1,000원짜리 + 동전) 장사로 운행하니, 비교적(?) '수익률'도 좋은 편이고요.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5 달성군 지역에서 수요가 많은 편이었군요. 대구 시내버스가 개편되고 수익률이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하긴, 서부정류장이나 월배지구까지 가는 사람들이라면 환승할 필요가 없으니 자주 오는 이 노선을 많이들 타시겠네요. 이 구간에서 사실상의 급행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간과하고 글을 썼는데, 나름대로 대구에서도 역할이 있네요. 이 노선이 없어졌다 생각하면 제 생각보다도 상당히 큰 여파가 있을 뻔헀습니다. 멀쩡히 다니는 게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