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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퀴자국 작성시간17.03.04 90년대 중반까지도 대구~현풍 구간을 오가는 시내버스가 구간요금을 징수했다고 합니다. 이후 좌석버스 601번 1개 노선으로 대구시내와 현풍을 잇다가 지금의 600번 시내버스로 이어 오고 있습니다. 한동안 대구시내와 현풍을 잇던 유일한 노선으로 남아 있다가 지금은 현풍 인근에 국가산단 및 신도시 조성으로 급행노선이 2개나 생기는 등 많이 바뀌었지요. 여담으로 2000년대 초반, 대구지하철 2호선 건설 시절 지금의 신남역 공사현장에서 복공판이 무너져 새벽 시간대 좌석버스가 전복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 노선버스가 바로 601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