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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쌘돌이 작성시간18.12.07 처음엔 정선카지노라고 해서 정선시내 생각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태백과 가까운곳이더군요.
서너번 카지노를 갔었는데 게임은
한번도 안하다가 3년전쯤
같이간 형님이 30만원 바꿔서 저보고
10만원만 해보라고 했던게 전부입니다.
(기계를 사람이 이길수 없다라는게 제
생각이거든요).
2000년대 초에 갔을때는 굴삭기 근처에
폴리스라인이 쳐있더라구요.
알고보니 공군대위가 4천만원인가 잃고는
굴삭기에 목을메는 ...ㅠㅠ.
술,담배도 끊기 힘든데 도박/마약은 오죽하겠습니까?
터미널에 노선,운행횟수가 많아서 좋다고만은 하기 애매한지역이네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