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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가 쏙 빠진 껍데기 - 청평터미널 [가평군]

작성자Maximum| 작성시간19.02.27| 조회수121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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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h23 작성시간19.02.27 2003년인가.. 아침고요수목원가려고 상봉 현리행탑승ㅡ임초리하차 5키로쯤걸어서 갔는데 아예 도로가뚫렸군요. 너무 오랜얘긴지..
    맥시멈님의 글을보며 요즘 과연 버스가 철도를 이길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속도는 어쩔수없으니 최근 입지를 넓히는 프리미엄 급 편의성일지.. 철도,버스 공생하길바라지만 철도가 들어서는 라인의 버스운영이 힘들어짐이 안타까워 끄적여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8 그러고보니 지금 현리에 들어가는 시외버스 노선들도 다 사라졌네요... 요금체계를 조정하면 좀 괜찮아질까 모르겠습니다. 경춘선 쪽은 말도 안 되는 국도요율 때문에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까요. 그런데 내일부터 또 요금이 인상되죠. 글쎄요... 지금 남아있는 노선이 잘 버틸려나요...
  • 답댓글 작성자 일인승무 작성시간19.03.05 사실 경춘선이 ITX-청춘이 180km/h까지 낼 수 있는 선형이지만 요금은 일반전철이 다니고 그에 해당되는 부분만 받아서 특혜성이 높아서 버스가 이길 수 없는 구조입니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이었다면 KTX만 다녀서 비용면에서 버스가 유리해서 더 잘 살아남았을 겁니다. 강릉선이 대표적인 예가 되겠지요.

    민자고속도로 노선은 통행료를 더 받듯이 철도도 신설 노선에는 건설비를 감안하여 추가 요금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06 일인승무 철도는 도로와는 다른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공공재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민자처럼 올려받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실제로 SRT를 개통하면서 회사를 나누어 놓은 것만으로도 상당한 불편이 야기되고 있지요. 이 문제는 여기서 토론할 내용은 아닌 것 같네요. ㅎㅎ
  • 작성자 왕십리 작성시간19.02.27 생각보다 청평 지역 내에서 움직이는 시내버스 노선들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양입니다. 양평보다 군내버스 배차가 더 촘촘한 것 같네요. 장거리 노선들은 아무래도 경춘선의 영향을 피할 수 없겠지만 군내를 운행하는 노선들은 철도 승객과 지역 관광지를 이어주는 역할을 잘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저도 대학생 때 청평이나 대성리로 엠티를 갈때면 광역버스를 주로 이용했는데 요즘은 거의 다 전철로 가는 것 같더군요. 1330번 노선도 사라지고 대성리발 765번 노선도 없어지는 등 경춘선 전철과 ITX의 영향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경춘가도에서 출발하는 청량리행 광역버스들이 저 정도로 초토화되다시피 할 줄은 몰랐는데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8 전철 개통 이후 청평역을 중심으로 교통 체계가 잡혔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시내버스는 예전보다 더 촘촘해지고, 특히 관광연계가 편해진 것을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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