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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강남 - 천안시 천안시외버스터미널

작성자Maximum| 작성시간09.01.12| 조회수6687|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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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대륙교통(주) 작성시간09.01.12 실제로 천안에도 명동이 있지요... 천안역전 근처 구 시청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우측 좁은 길목이 나오는데 거기가 명동거리죠... 하지만 거기보다는 현재 야우리, 갤러리아 근처가 유동인구도 많고 번화가가 되었지요... 주변에 상권이 점점 더 비대해져서 높은 빌딩들이 들어서게 되어, 비교적 낮은 건물이 주를 이루는 역 주변과는 대조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13 뭐 제가 말하고자 한 것은 천안에서 돋보적으로 발전한 지역이라는 뜻으로 한 것이었으니... 터미널 인근의 높다란 건물들과 천안역 인근의 비교적 낮은 건물들을 비교해보면 '신시가지' '구시가지'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날쌘돌이 작성시간09.01.13 예전 중고등학교때나 천안에서 살때인 99년~2001년에는 천안역 지하상가도 나름대로 장사가 되었고 영화도 아카데미나 스카라(?)극장등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 친구도 천안역에서 봤거든요..그러다가 옛 고속터미널자리에 스몰시티극장이 생기고 야우리에 멀티플렉스 극장이 들어서고 터미널 건너편 골목에 먹자골목이 형성되면서 젊은층들이 신부동쪽으로 이동하게 되었지않나 싶네요.
  • 작성자 왕십리 작성시간09.01.13 글 잘 읽었습니다. 천안도 고속터미널하고 시외터미널이 분리가 되어 있군요. 두 터미널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그리고 두 터미널에서의 서울방면 각각 수요도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13 두 터미널은 '야우리백화점'을 사이로 하여 각각 떨어져 있습니다. 야우리 일대가 워낙 번화한 탓에 시외터미널에서 고속터미널간의 상호 왕래가 타지역에 비해 다소 불편하기는 하지요. 예약, 신용카드가 일찌감치 시행되었던 고속버스의 경우 강남방면 수요는 예전부터 꽉 잡고 있었으며, 시외버스의 경우는 각지역의 활발한 연계를 바탕으로 동서울·잠실 등의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나름대로의 입지를 구축한 것 같습니다. 전철 연장개통, 경부고속도로 정체 심화 등 여러 면에서 크게 타격을 입었지만 오히려 버스의 입지가 날이 갈수록 강화되는 추세죠.
  • 답댓글 작성자 왕십리 작성시간09.01.13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구포동사나이 작성시간09.01.13 천안이 그동안 철도에 많이 치우쳐져서 남쪽노선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어느덧 경주.포항 마산.창원 구미.동대구 전주등... 기존의 광주 울산에비하면 많이 개통되었군요.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13 철도가 강세인 지역임에도 버스의 입지가 상당한 편이더군요. 앞으로도 더욱 많은 노선이 뚫리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 작성자 ph23 작성시간09.01.13 주말 오후 일제히 서울, 수도권 에서 천안지역 대학으로 다니는 학생들이 몰려들어 대단한 혼잡을 보이더군요...가히 명절때나 느낄수 있는 줄의 길이를 몇몇 주요 노선에서 볼 수 있습니다. ㅋ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13 정말 주말의 매표소 줄은 거의 혼돈에 가까운 수준이죠. -_-;;
  • 작성자 날쌘돌이 작성시간09.01.13 ^^천안역 옆에 있던 구터미널시절.고1이던 89년, (합덕에서 공주고로 학교를 다녔기에 한달에 한두번.합덕-공주를 이용했음) 천안에서 친구를 만나고 공주로 가기위해 뒷길로 가다가 6명의 불량배에게 잡혔던 기억이 납니다.어머니께서 큰돈은 항상 양말에 넣고 다니라고 하실때라 지갑엔 표끊고 남은 천원짜리 한장뿐,,,다행히 때리지도 않고 순수히 보내주더군요. 지금의 휘황찬란한 터미널을 볼때마다 가끔씩 예전 구터미널이 생각나서 한번 적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13 말로만 듣던 구터미널에서 그런 일을 당할 뻔하셨다니... 그당시엔 떠올리고 싶지 않았겠지만 지금은 전부 추억으로 남아있겠군요...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13 시외버스터미널 안내가 제대로 안 되어있어 찾아가기에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ㅡㅡ;;
  • 작성자 금호타고부산으로~ 작성시간09.01.13 옛날에 부산고속버스터미널도 부산백화점이라는 중소규모 백화점부지에 얹혀살았죠.
  • 답댓글 작성자 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13 동래에 있었던 구터미널... 지금은 말끔히 사라졌다고 하는데 어떤 용도로 쓰이고 있는지 굉장히 궁금해지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금호타고부산으로~ 작성시간09.01.13 아파트올렸다고 하네요. 이번에 한번 사진으로 증거물 입수하겠습니다. 사실 동래구에 위치해서 동래라고는 하는데 정확히는 사직동이죠. 제 기억으로는 사직터미널로도 불린것으로...
  • 작성자 수원-대전 추억의 코오롱!!!!! 작성시간09.01.13 저도 어릴적에 천안구터미널을 이용한 경험이있습니다. 너무 어릴적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제 기억으론 제대로된 승강장 없이 버스가 한대한대빠져나가는 방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미키 작성시간09.01.14 전에도 한번 언급한거 같지만 ㅇ{전의 천안역 옆에 구터미널은 가히 터미널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비좁고 우중충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버스 한대 빠져나가기도 힘들었지만 사람들과 뒤엉켜 내가 제대로 버스를 타는건지 어쩐건지 구분이 되지 않았던.. 게다가 예전에는 지금처럼 자가용이 보급이 많이 되지 않았던 때라 혼잡은 더 심했던거 같네요.. 더군다나 명절때는 버스에 매달려 가던 사람들도 떠오르고요.. 벌써 20년도 넘은 이야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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