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입니다...미혼이구요 이런저런 일을 하다가 소개를 받아서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쪽으로는 경험도 없고, 정보자체도
없다보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
회사대표님과 직접적인 지인은 아니지만 어찌어찌 알게되어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일단 들은바로는 월급이
좀 박봉이고. 그리고 신입으로 들어가는지라 처음엔 청소부터, 운행을 마치고 들어온 버스에서 현금함이라고 하나요? 그거 정리해
서 은행업무, 머 기타등등 일을 해야한다고는 들었고, 장점으로는 정년이 보장되기때문에, 쉽게 해고가 되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맞
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어떤 비젼이 조금은 있는일인지도 궁금하고, 봉급부분도 처음엔 그렇지만 나중엔 희망이 조금은 있는지도 알고싶네요
그리고 시내버스는 1년내내 계속 운행이 되고 새벽부터 밤늦은시간까지 운행이 되는데, 근무시간이나 휴무같은건 어찌 되는지도
잘 모르네요. 우선은 제가 사는지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 천상 일을하게되면 지역을 옮겨야 하기때문에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제가 알고있는 정보는 지역에 시내버스회사는 이 회사 하나만 있다고 알고 있구요
혹시 몰라 말씀드리자면 제 학력은 지방에 있는 대학 석사수료 졸업은아니고 수료;; 입니다 (유명한 대학은 당연히 아니구요 ^^;)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Best 작성시간 14.09.23 운수회사? 쉬는거랑 이런게 힘들죠 ㅋㅋ 집에 가셔도 배차표 들고 가셔야됨. 주말에 쉰다는건 힘들고.. 급여도 적음.. 준공영제 하는 지역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힘드실듯... 걱정되면 가지마세요.
-
답댓글 작성자클라우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9.23 댓글 감사합니다 정보가 없으니 판단하기가 쉽지 않네요
-
작성자여행지기 작성시간 14.09.28 음.. 좀더 자세히 운수회사 돌아가는 분위기를 잘 파악하시어 판단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작성자아이리스 작성시간 14.10.11 저도 운수 업체에 일 하지만..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총무 쪽으로 가면 노무 관리도 같이 해야 하고... 일단.. 민원전화가 문제죠.업무는 그렇게는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