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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심부자극술 수술 예후는 어떤가?

작성자세나|작성시간26.06.05|조회수2 목록 댓글 0

뇌심부자극술 수술 예후는 어떤가?

수술 후 80~90%의 환자들이
이상 운동의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가져와서
떨림이나, 꼬임 서동증 등이 없어지거나  개선되어
일상생활에서. 훨 더 편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70세 이상 경우 잘 권하지는 않으나.
전신 장애 및 뇌 상태가 및 건강하다면.
나이는 큰 장애물은 없다고 봅니다.

수술 자체는 두려움의 대상 안되며. 수술로
인해 운동증상의 호전과 더불어 30-50% 또는 그 이상의
약물을 감소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 예약 날짜~^^
남편과 4시에 기상, ktx를 타기 위해 집을 나섰다.
그런데. 옆지기 짐을 지고 가는 것이 너무 안쓰러워.
.
무슨 짐을 이렇게 많이 챙기면서 고생하느냐고 ~
기왕 챙겼으니 아무 말하지 말라 한다.

10시에 아산병원에 도착,
입원 절차를 마치고 입원실에 가서 짐을 풀고 바로 의사 선생님과
간단한 면담을 하고 나니 교수님께서 오시더니
내일부터 독소를 빼내는 링거를 맞자고
 
독소를 빼기 위해 정오부터 레보도파를 끊고 이튿날 12시까지
전압을 끊었더니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닌 것 같았다.

 검사를 마치고, 미도파 200mg 복용하고 전압 건전지도 다시 올렸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퇴원해도 좋다고 하셨다.

뇌심부자극술 수술 과정에서 왼쪽 귀 뒤로 내려온 전압선이
몹시도 불편했는데 그 부위에 마취제 주사를 맞고 나니
조금은 괜찮은 것 같아서 퇴원을 서두른다.

나 혼자서 전압과 약을 조절하니
지금은 조절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뇌심부 자극술 충전식은 
성공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지금 복용 약 처방 -

아침 7시 마도 파 25 /100mg
리킵피디 4mg
리보틀린 5mg
 
 11시 마도 파 25/100mg 5시

4섯시 마도파 25/100mg

자기 전 미도파 25/100mg
리보트릴 10mg

배터리 오른쪽. 2.4 왼쪽. 2.3

처음엔 전압을 올리면 볼 수의가 심하고 발이 꼬이고 몸이 흔들려서
많이 불편했다.

전압 조절, 약 조절 이렇게 몸이 좋았지만...
완치가 없는 파킨슨병!
진행은 계속이다.

좋아지길 바라면서....
졸작 읽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글은 입원했을 때 썼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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