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울지 않기
- 신광진 - 생각하면 너무 아파서 숨겨 두었던 채울 수 없는 현실 앞에 무너진 체념 홀로 긴 밤을 태웠던 수많은 날 작은 마음 하나도 멀리 보냈는데 시간이 흐른 지금도 물밀 듯 밀려오면 눈물처럼 다가와 아프게 하지만 때론 아파하는 현실이 싫었는데 생각하면 맑고 고운 마음만 너의 가슴에 새기고 새겼던 것 같다 난 사랑인 줄 알았는데 잊지 못해서 기다리는 줄 알았는데 내 가슴에 상처를 만들어 가면서 가슴에 예쁜 그림만 그려두고 평생 너의 가슴속에 살아서 현실 속에 아름다운 삶이 빛날 거야 다시는 돌아갈 수 없지만 가슴에 남아서 눈물이 되어 울지만 눈물을 벗 삼아 용기의 마음을 가져본다 이젠 지난 시절 가슴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겠지 지나간 날들을 놓지 못한 외로운 눈물 순수하고 맑은 영혼으로 새겨진 예쁜 그림 언제든 볼 수 있는 아름답지만 쓸쓸한 추억 쓸쓸한 눈물이 용기고 친구인가 보다 내일은 울지 않기를 내일은 추억 때문에 아파하지 않기를 죽기 전에 한 번쯤 행복하기를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파도 표현 못 하고 내일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나 때문에 울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본다. ">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