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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자 산문

제목 그립다 그곳이 어디냐고 시 장미자

작성자떠오르는 해|작성시간26.06.10|조회수9 목록 댓글 0

어렵풋이 들린다 재잘재잘 ㅋㅋㅋㅎㅎㅎ

물론 환청이다 어린시절의 나살던 그곳이

그립고 보고싶고 가고싶다 가 보고싶다

현대화의 물결속에 변해버린 그곳

어디가 어디인지 모른다

누구나 가슴속에 간직하고

삶에 종착역에서 몸부림을 치면서

고독하게 견디고있다 

어린시절 여름날 덥다고

방화수류정 아래서 미역감고

놀던시절이 왜 그토록 여름만 되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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