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의 존재
나는 누구인가?
내가 살아있는것인가?
누구의 마누라도
누구의 엄마도
누구를 위해서 살았나
30여년을 넘게 나를 잊고
.
이제 나를 찾고 싶어 ?
나이는 벌써 이 세상 다와가서 있고 !
채지방은 나의 가슴아래서 자기 영역을 넓혀 금복주 배
내 배는 남산만해 보이고
동화에 나와있는 백발마녀 처럼
나의 검고 윤기가 반짝반짝 빛났던 내 머리카락은!
찾아보니 아니 벌써!....
백발마녀 처럼 되어있네....
소중한 나의 인생 날 잊고 배우자의 운명에 맞추어 살아왔네...
아. 하느님 . 부처님 이단이여 . 삼단이시여 ! ? ...
젊은 시절 날 찾고 싶어요!
날.날.날 !
죽음의 늪이 어느새 날 찾아오고 있네. 검버섯이 여기저기'...
아 아까운 소중한 내 인생!....
흘러간 세월아 !.......
그게 내 인생의 서막이었던것을
그립다 ! ?
내 나의 20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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