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砂十三絶(단사 십삼절) / 첫수
丹砂 金景溫(단사 김경온)
丹砂洞裏芳草凄(단사동리방초처) 단사동에 봄풀 싱그러운데
丹砂峽口淸江碧(단사협구청강벽) 단사협 강물 맑고 푸르구나
江流湛湛似春醪(강류잠잠사춘료) 강물 맑고 깨끗하기 봄 막걸리 같고
草色芊芊如綺席(초색천천여기석) 풀빛은 무성하여 비단 방석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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丹砂十三絶(단사 십삼절) / 첫수
丹砂 金景溫(단사 김경온)
丹砂洞裏芳草凄(단사동리방초처) 단사동에 봄풀 싱그러운데
丹砂峽口淸江碧(단사협구청강벽) 단사협 강물 맑고 푸르구나
江流湛湛似春醪(강류잠잠사춘료) 강물 맑고 깨끗하기 봄 막걸리 같고
草色芊芊如綺席(초색천천여기석) 풀빛은 무성하여 비단 방석 같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