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2cm에 40kg, 패션모델 거식증으로 사망 충격 | ||
| [팝뉴스 2006-11-16 11:50] | ||
브라질 출신의 21세의 패션 모델이 지나친 다이어트에 따른 거식증 부작용으로 사망, 충격을 주고 있다고 16일 주요 외신이 브라질 언론을 인용, 보도했다.
아나 카롤리나 레스톤이라는 이름의 21세 모델은 거식증으로 인한 신장 질환 등으로 치료를 받던 중 증세가 악화되면서 최근 병원에서 사망했는데, 레스톤이 마른 모델을 선호하는 패션 산업계의 희생양이라는 것이 언론들의 설명. 즉, 172cm에 40kg이라는 앙상한 몸매를 유지했던 레스톤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이어트를 계속 했고, 결국 거식증에 걸려 목숨까지 잃었다는 것.
40kg 체중의 레스톤은 죽기 직전까지도 자신의 몸이 너무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등 체중 조절에 강한 집착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패션 모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카롤리나의 사망 소식은 깡마른 여성 모델을 선호하는 모델계의 관행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최근 영국 스페인 등의 국가에서는 지나치기 마른 패션 모델을 무대에 세우지 말자는 주장이 여성 단체 등에 의해 제기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거식증 모델의 사망이 이 같은 운동의 기폭제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는 것이 언론들의 보도 내용.
(사진: 거식증에 따른 부작용으로 사망한 21세 패션 모델 레스톤의 모습, 브라질 언론의 보도 화면)
김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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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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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쓰고보니악플 작성시간 07.01.28 이년은 죽어도 싸네요 그키에 40키로가 많다고 다이어트를 한년인데 죽어도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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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벼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2.01 영현아, 글에 감정적인 표현이 나타나면 안 된다.-_- 그리고, 이러한 죽음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만을 말하기 이전에 그 개인을 둘러싼 사회 현실에 대해서도 냉철하게 생각해 보아야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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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키랑함께자 작성시간 07.02.05 거식증으로 죽는사람은 고통을 느낄까?.. 주제와 상관없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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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벼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2.06 당근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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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의 정기 작성시간 07.02.05 사회가 이 사람을 이렇게 만든거 같다. 건강을 위해 날씬해야하고 운동도 많이 해서 식이요법을 하는것이 더 더 더 날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이런 현상이 생긴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