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봉 186.3m 서울 관악구 봉천동 동작구 상도동

작성자백선영|작성시간10.12.13|조회수308 목록 댓글 0

국사봉 186.3m 서울 관악구 봉천동 동작구 상도동

국사봉은 관악산의 지봉인 삼성산의 한 지맥이 북쪽으로 뻗어 솟아오른 표고 186.3m의 산봉우리로 봉천동과 상도동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동쪽으로는 국립묘지의 진산인 화장산 지맥과 이어진다. 지덕사가 위치한 남쪽 산을 국사봉이라 일컫는다





▲ 1코스
국사봉터널 앞⇒국사봉약수터⇒국사봉 정상(179m)⇒당곡고교
▲ 2코스 ( 2시간)
7호선 숭실대 1번출구⇒산입구로 올라감⇒근린공원⇒국사봉중학교⇒상도공원⇒사자암⇒2호선 봉천역 2번출구

▲ 대중교통
7호선 숭실대역 



▲ 지덕사
조선초 태종의 맏아들인 양녕대군의 사당으로 동작구 상도동 산 65-42번지에 있다. 그 뒤 217-1번지에는 그와 정경부인 광산김씨를 합장한 묘소가 있으며, 사당과 묘소는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1호로 지정되어 있다.숙종 원년(1675)에 양녕대군의 외손이 되는 우의정 허목이 왕에게 아뢰어 사당을 세우고 자손을 등용하도록 하니, 숙종이 후손을 불러 벼슬을 제수한 후 대군의 사당을 남대문 밖 서부 도저동(지금의 중구 도동1가 9번지)에 세우게 하였다. 이듬해 사당이 완성되니 지덕사라 명칭하였으며, 허목이 지덕사에 대한 사적을 지어 현판에 써서 걸었다. 이후 일제가 1912년 1월에 사당을 묘소가 있는 현재의 위치로 이전시켜 오늘에 이른다.
▲ 사자암
국사봉 서쪽 기슭 동작구 상도3동 280번지에 있으며 조선 태조 5년(1396)에 무학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또 1407년(태종 7) 나라에서 세웠다는 설도 있다. 풍수지리학상 이 절의 형세는 청룡·백호가 힘차게 내려오고 사자가 허공을 향해 포효하는 형상인 사자앙천형이다. 이와 관련하여 사자암은 남쪽에 있는 호암산의 호랑이가 달리는 형세를 누르기 위하여 창건되었다는 설화가 있다. 사자암은 조선 후기에는 완전히 퇴락하여 그 명맥이 끓어졌던 것으로 보이며, 20세기에 들어와 중수한 기록을 볼 수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극락보전·단하각·수세전·종각·요사채 3동 등이 있다. 극락보전의 아미타불상은 조성연대가 조선 초기로 추정되며, 숙종의 여섯째 아들 연령군의 부인 서씨가 개금불사로 승화시킨 것이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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