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산 (매봉산) 116.8m 서울 강서구 등촌동

작성자백선영|작성시간11.02.01|조회수286 목록 댓글 0

봉제산 (매봉산) 116.8m 서울 강서구 등촌동

 


대동여지도의 증산에 해당하는 매봉산(봉제산)은 표고 116.8m로 인근에서 가장 높으며 그 서북쪽으로 해발 98.9m의 우장산이 있어 화곡로를 사이에 두고 좌우 대칭을 이루고 있다. 매봉산은 강서구청 동쪽에 위치해 있다.그 동북쪽에는 등촌동, 서남쪽에는 화곡동이 산자락에 마을을 이루고 있다.

강서구의 명산으로 강서구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산 정상에는 6m 정도의 둥근 원을 그린 돌들이 파묻혀 있는데, 이 유적을 상고시대의 봉화터 흔적으로 추정하기도 한다.이곳에 올라서면 동쪽으로는 노량진쪽에서 흐르는 한강물이 보이며, 서북쪽으로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김포평야와 고양시 일산 아파트단지가 한 눈에 들어온다. 매봉산에는 숙종 때 한성부판윤을 지낸 김덕원(金德遠)과 그의 부인 전주이씨의 합장묘가 있다. 이 묘에서 조선시대 의복이 출토되어 1980년 8월 23일 보물 제672호로 지정되었다.매봉산 북쪽 기슭 화곡6동 953번지에 그리스도신학대학이 자리잡고 있다.1958년 4월 한국기독학원으로 개교하여 1973년 12월 그리스도신학대학으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매봉산 동쪽 기슭 국군통합병원 뒷편에는 전통사찰로 지정된 법성사(法性寺)가 있다. 봉제산이란 이름은 산을 위에서 내려다 보면 마치 봉황새가 알을 품고 앉아있는 형국이라하여 봉제산이라한다.봉제산 아래 많은 초중고교는 봉황새의 알이 되는 셈이다.그리고 봉제산의 주봉을 매봉이라 하므로 일명 매봉산이라고도 부른다. 등촌2동 쪽 백석중학교와 등촌초등학교 근방은 흰돌이 난다하여 마을 이름이 백석리였으며, 산 정상 매봉은 초기 백제 시절의 봉화터 였고 화곡4동 한광고교 근방은 봉화대를 지키던 백제군사 주둔지였던 군골이었다.산 모양이 봉황새가 알을 품고 앉아 있는 형궁에서 생겨난 이름으로 해석된다. 정상은 삼각점과 삼각탑, 봉제산 봉수대 표시석, 봉제산근린공원 안내도,봉제산안내문, 이동통신회사의 무선중계기등이 설치되어 있는데 나무에 가려 조망은 할수 없다.까치산은 서쪽능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나 능선의 중간부분은 다세대,연립,단독주택등이 점령하고 있다.

▲ 1 코스 (2시간)
까치산역(1번출구)⇒화곡터널⇒까치산⇒봉제산들머리⇒화곡배수지⇒철쭉동산⇒봉제산.봉수대⇒산마루공원⇒용문사⇒현대I'Park 아파트⇒등촌역


▲  대중교통
o 지하철
5호선 까치산역 9호선 등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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