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그리스,로마ㅣ디아나, 다이아나, 미네르바 (아르테미스 여신) 다프네(월계수의 여신) 니케(승리의 여신)

작성자꽃잎|작성시간09.03.07|조회수1,217 목록 댓글 0

디아나, 다이아나, 미네르바 (아르테미스 여신)
 

 



이탈리아 폼페이 아폴론신전의 디아나 여신상

 


 

 

다이아나, 호레이스

 

사냥개와 함께있는 다이아나, Fyt, Jan

 

다이아나, 케사리

 

다이아나, Gulllaume

 

 

미소년 엔디미온은 제우스에 의해 영원히 잠든 상태에 빠졌지만 대신 영원한 젊음을 지니게 되엇다. 달의 신 아르테미스는 매일 밤 이 소년을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보거나, 혹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저녁이나 새벽에 찾아가기도 한다

 

다이아나, Baudry

 

미네르바, 로마 캐피톨리네 박물관  

 

미네르바, 주후 1세기 , 런던 브리티시 박물관  

 

디아나 (Diana) , 미네르바


로마명으로 미네르바, 사냥의 여신이다. 영어로는 다이애나라고도 한다. 그리스신화의 아르테미스와 동일시(同一視)된다. ‘빛나는 것’이라는 뜻의 이름이다. 원래는 숲의 여신 또는 수목의 여신이었으나, 나중에 숲속에 사는 동물의 수호신, 사냥의 신이다. 그리스 신화의 아르테미스는 달의 여신이자 사냥(수렵)의 여신으로 제우스와 레토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폴론의 쌍둥이 누이동생이다. 수렵과 궁술을 맡아보고 또 야생동물, 어린이, 약한 자들을 수호하는 여신이다. 그리스 고전문학에서는 젊은 처녀신으로 묘사되어, 정결의 상징이며 처녀성과 순결을 지키는 여신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원래는 처녀신이 아니라, 선주(先住)민족의 지모신(地母神)이나 에페소스에서 숭배되고 있던 많은 유방을 가진 여신과도 관계가 있다고 여겨졌던 것 같다. 이 때문에 다산과 출산과 신생아를 비호하는 여신이 되기도 한 듯하다. 로마 신화에서 다이아는 절친한 친구 프로크리스에게 리랍스라는 그레이하운드를 선사 한다. 프로크리스는 사냥을 나가서 토끼를 추격하는데 이를 원치 않은 신들이 리랍스에게 불행하게도 토끼와 함께 돌로 만들어 버린것이다.

 

다프네(월계수의 여신)



에로스가 쏜 화살로 월계수가 된 강 신의 딸(푸생, 아폴로와 다프네, 1625)


아폴로의 사랑을 거부한 다프네, Chasseriau 작

 

아폴로의 모용에 화가난 큐피드는 아폴로에게는 사랑의 황금화살을, 다프네에게는 사랑을 거부하는 납화살을 쏘아 버린다. 아폴로는 다프네에게 구애를 하지만 다프네는 아버지인 제우스에게 부탁하여 자신의 몸을 월계수로 만들어 버린다. 이 그림은 다프네가 월계수로 변하는 순간을 그린 작품

 

 


 대리석상으로 로마의 보르게제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고 베르니니의 조각

 

다프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름다운 님프이다. 월계수(月桂樹)란 뜻으로, 아르카디아의 라돈강(江)의 하신(河神)의 딸이다 . 아버지의 소망에도 불구하고 아폴론의 구혼을 거절하고 시녀들과 산야에서 사냥을 즐기면서 지냈다. 그러나 아폴론은 그녀에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엿보고 있었고, 한편 그녀를 사랑하는 레우키포스는 여장(女裝)을 하고 그녀들 틈에 몰래 끼여들었다. 이를 질투한 아폴론은 그녀들에게 목욕을 하게 함으로써 레우키포스의 정체가 드러나 레우키포스는 그녀들의 손에 죽었다. 이 기회에 아폴론이 다프네를 사로잡으려고 했고 이때 그녀가 아버지인 하신에게 드린 기도가 받아들여져 그녀의 몸이 월계수로 변하였다. 이런 일이 있은 뒤 아폴론은 이 나무의 잎을 항상 푸르게 하고 그녀를 추억하기 위해 항시 월계관을 몸에 지니게 되었다.

 

니케(그리스 승리의 여신)


 


 

 

사모트라케의 승리의 여신상,  작가미상, BC 190, 대리석, 높이 328cm, 루브르박물관

 

에게해에 있는 사모트라케 섬에서 1863년에 출토된 이 조각상은 '사모트라케의 승리의 여신상' 혹은 '니케상'으로 불리는데, 작품의 머리와 두 팔은 파손되어 유실되었다. 1950년에 떨어져나간 오른손이 발견되었고 오스트리아 빈 박물관에 소장되어있던 손가락들이 이 작품의 유실물로 판명되어, 현재는 별도의 유리 상자에 넣어져 이 '니케상'의 곁에 함께 전시되고 있다. 오른쪽 날개 또한 유실된 것을 후대에 석고로 복제하여 붙인 것이다. 이 '니케상'은 힘있게 비상하려는 듯한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인해 보는 이들을 단숨에 압도하고 있다.

 

이 '니케상'은 전쟁의 승리를 직접 본 감격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하늘에서 이제 방금 땅으로 내려온 모습을 조각한 것이다. 발견된 오른손의 모양과 치켜 올라간 오른쪽 가슴의 형태로 미루어, 머리와 오른쪽 팔을 그 방향으로 틀어 전쟁에서 승리한 곳을 가리키고 있는 형상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니케상'은 알렉산더 대왕 이후의 헬레니즘 시대, 특히 페르가몬의 마지막 왕이었던 아탈로스가 죽은 이후의 헬레니즘 말기시대를 가장 잘 대표하는 작품이다. 본래의 작품이 여러 부분 유실된 상태이기는 하지만, 두상이 없는 여신상이 연출하고 있는 독특한 신비감과 두 팔을 대신하여 펼쳐진 웅장한 날개로 인하여 아득한 그 옛날의 시간 속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듯 하다

 

니케, 주후2세기, 런던 브리티시 박물관

 

 

 


에베소 니케 여신 조각

 

파이오니오스의 승리의 여신상, 올림피아 미술관 소장 


1875년 올림피아에서 발견된 승리의 여신 니케상 .그리이스의 여신 중에서 니케는 전쟁에서의 승리를 인격화한 신이다. 이 여신상은 높이 2.11미터로서 칼키디케의 멘데 출신인 파이오니오스에 의해 조각된 것이다. 이것은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전의 남동쪽 모퉁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받침대의 높이는 자그마치 8.81미터가 된다.처음에 이 신상의 얼굴의 상당 부분과 독수리 날개 부분은 소실되었다. 이 신상은 기원 전 421년 아르키데미안 전투에서 메세니아와 나우팍트인이 스파르타에 대항하여 승리한 전투를 기념으로 만들어졌다. 거대할 뿐만 아니라 날아갈 듯이 움직이는 모습의 구조는 무게의 균형을 맞혀야하는 어려운 기술을 포함하는 것으로 걸작품이다. 그후 기원전 375년 티모테우스가 에피다리우루스의 아스클레피우스 신전을 위하여 이조각상을 다시 손질하여 완성하였다

 

파이오니오스의 승리의 여신상 복원 모습

 

니케 Nike

 

그리스의 승리의 여신이다. 그녀는 여러 그림과 조각에서 날개달린 여신으로 묘사되며 제우스(Zeus)보다도 항렬이 높다. Nike에 관한 신화는 많이 남아 있지 않으나 아테나(Athena) 여신의 동료로서 묘사되며 그림에서는 종종 제우스의 옆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제우스와 아테나에게는 늘 승리가 함께할 것이라는 고대 그리스인들의 생각을 보여준다. 니케는 제우스편에서 티탄들과 싸웠으며 제우스가 그의 경쟁자들을 물리치는데 공헌을 한다. 그녀의 출생에 관한 신화는 보통 세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팔라스 (아테나, Pallas)와 스튁스(Styx)사이에 태어났다는 설이다. 팔라스은 티탄인 크리오스(Crius)와 에우뤼비아(Eurybia)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스튁스는 오케아노스(Oceanus)와 테티스의 딸이다. 그녀의 출생에 관한 두번째 신화는 어머니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아버지는 전쟁의 신 아레스(Ares)라는 설이다. 아마도 전쟁은 승리(Nike)를 위한 것이므로 이렇게 알려진 듯하다. 마지막으로 팔라스 2의 딸이라는 설이 있는데 팔라스 2(팔라스 1과 다른 신이다)는 Lycaon의 아들으로서 종종 아테나 여신이 어렸을 때 그녀를 보살펴 키웠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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