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백선영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11.28
밧줄 뒤에는 참으로 거대한 바지선들이 줄줄이 엮여서 끌려가고 있었는데 화물량이 엄청났던 것이다. 저 작은 배가 이렇게 엄청난 화물들을 가득 실은 배를 끌고 가는 것이 우리들의 입을 벌어지게 만들었다. 그러고보니 강의 수심이 제법 되는 모양이다. 아유타야는 방콕으로 부터 북쪽으로 약 70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니 바다에서의 거리도 제법 되는 도시가 아니던가?
작성자백선영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11.28
코끼리를 한번 타는데 500바트라고 해서 우린 타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알렉산더 군대를 혼낸 고대 인도 군대처럼, 로마 군대를 궁지에 몰아넣은 한니발의 카르타고 군대의 병사같은 기분을 맛보려면 코끼리를 한번 타보아야 하는 것이지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