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15 - 그랜드 자바르(지붕시장)와 히포드롬광장 그리고 오벨리스크

작성자백선영|작성시간15.04.12|조회수307 목록 댓글 0

 그랜드 자바르(지붕시장)

 

그랜드 바자르 입구 (입구마다 번호가 있다)

그랜드바자르는 비잔틴 시대부터 무역의 중심지였으며 이후 터키가 이스탄불을 장악하게 되면서

1455-1461에 걸쳐 그 곳에는 도시의 경제생활을 부강하게 만들 목적으로

두 개의 주 아케이드가 만들어졌다.

18개의 출입구와 4천개의 상점들로 가장 큰 시장이다
이후 사람들은 활발한 상업활동을 위한 더 많은 장소를 필요로 하였고

그 결과  주 아케이드의 바깥부분까지 그 영역을 확대시켜 나갔고 실크로드의 종착지가 되였다.

오토만 시대를 거치면서 지진, 화재 등으로 소실되었다가

여러번에 걸쳐 복구 되었다. 

 

금,은 세공품과 피혁류, 카펫트, 향신료등을 팔고 있다.

에누리는 기본~~

 

 

 

 

아야(성) 소피아 성당이 그려진 접시는 아래 가게에서 사온 핸드메이드 접시예요

 

인심좋은 현지 상인들~~

벽면 액자의 사람이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답글참조틀릭-http://cafe.daum.net/bwj2371/QG8l/725)

 

 

 

 

오벨리스크

 

히포드럼 광장 ('말'의 광장)

 

영화 '벤허'에 나오는 마차 경기장의 실제 모델 역활을 한 장소로 전차 경주와

검투사 경기,그리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집회의 장소이기도 하였단다.

 

4만여명의 관객을 수용 할 수 있는 계단식 광장이었다는데 지금은 그에 대한 상상도 할 수 없이

크거나 넓게 보이지 않는 평지의 동네 공원 같은 모습이다.

 

U자형의 전차경기장도 있었는데 오스만 제국이 들어서면서 경기장을 없앴으며

그 석재들을 블루모스크 건축에 사용하는 등 현재는 경기장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조차 할 수 없었다.

 

히포드롬 광장의 모습과 아래는 황금의 천정의 모습

 

 

 

 

손을 씻을 수있는 수도 시설

 

 

 

히포드롬 광장~~

 

 

 

 

이처럼 수천 년 전부터

이집트의 종교적 건축물인 오벨리스크는 남자의 성기를 상징하고

돔모양의 건축물은 여성의 자궁을 의미 한다

 오벨리스크는 해외 각국의 약탈자들에 의해 빼앗기고 말았다.

 이스탄불에 있는 오벨리스크도 이렇게 해서 터키에 들어 온 이집트의 오벨리스크이다.

 

고대 로마시대의 대 전차경기장이 었던 히포드롬 광장에는

2개의 오벨리스크가 있는데

 콘스탄틴 7세는 할아버지 바실레우스를 기념하기 위하여 광장 중심부에 세웠 놓았다.

10세기에 세워진 이 기둥의 높이는 32m이며 외부는 청동으로 덮여져 있었는데

 13세기 초에 십자군이 쳐들어와 이 기둥의 청동을 떼어내서 주로 동전을 만들어 사용 하였고

기둥을 향하여 사격훈련을 하였다고 한다.

1894년 지진으로 파괴된 후 최근 다시 복원 하였다

 

 

 

 

뱀 3마리가 몸을 꼬인채 얽혀 있는 셀펜타인 기둥으로

그리스 아폴로 신전에서 전리품으로 가져 온 뱀 기둥이다

그리스의 아폴로 신전에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가져 온 뱀기둥은 스파르타의 용맹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세 마리의 뱀이 서로 몸을 꼬며 올라 간 모양으로

머리 위에 직경 2m의 황금 트로피가 있었다고 한다.

황금 트로피는 이스탄불로 옮겨오기 전에 분실되었고,

뱀들의 머리는 오스만터키 시대에 돌에 맞아 부서졌단다

 뱀의 머리중 하나는 이스탄블 고고학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고

하나는 영국의 대영박물관에 보관되고 나머지 하나는 행방불명~~ 

원래의 높이는 6,5m 였으나 트로피와 머리가 없어진 현재는 5m이다.

 

 

이것 이집트 룩소에서 가지고 온 데오도시우스 오벨리스크 이다.

35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이스탄불에서 가장 오래 된 비문이다,

이집트에서 가져 온 오벨리스크를  세우기 위한 단은 1700년 전에 만들어진 것,​ 

연한 핑크색의 화강암으로 만들어 졌으며 32.5m의 원래 높이는

운반하는 과정에 밑부분의 약 40%가 깨져 현재 20m 정도만 남아있다.

이집트의 파라오 투르모세의 용맹을 기리는 상형문자가 새,겨져 있다.

옮겨와 세우기 위해 만든 받침단의 사면에는 데오도시우스 황제가 히포드럼 광장에 앉아서

오벨리스크를 세우는 것을 지켜보는 모습,전차 경기 모습, 경기후 무희들의

외국의 사신들에게 공물을 받는 황제의 모습이 부조로 새겨져있다.


 

또 하나의 탑은 콘스탄티누스 7세가 만든 것으로 황제가 자신의 할아버지인 바실리우스를

기념하기 위해 광장 중앙에 세워 놓아콘스탄틴 기둥이라고 불리어졌단다.

32m의 높이에 외벽은 청동을 입혀 10세기에 세워놓았는데,

13세기 베네치아 십자군들이 도시를 점령 한 후, 청동을 떼어서 동전을 만드는데 사용하였단다.

그후 1894년의 지진 손상까지 당해 흉물로 방치 해 오다가 최근 들어 복구를 한 것이란다.


1898년  독일 황제 카이세르 빌헬름이 이스탄불 방문시 받은 환대에 대한 감사의 선물로 만든 

빌헬름 분수는 독일에서 완성품을 만들어 옮긴 와 세운 것이라고 한다.

빌헬름 분수,일부는 우아한 분수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

터키는 이 분수 때문에 제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편에 가담하게 되고,

독일의 패전으로 인하여 터키의 영토를 많이 잃었고 아나톨리아 반도에 고립된 나라가 되었단다.

이러한 이유로 제 2차 세계대전 초기에는 중립을 지키는 나라로 분류되기도 하였다.<펀글>

 

 

 

 

 

 

오벨리스크 밑부분의 사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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