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서 정원
아침마다 누런
바나나가 떨어진다
아쉬운 듯
작은 마침표 하나 찍고 간다
윤산균과 친구였던 날들
역겨웠던 향은 사라지고
지금은 구수한 숨결로
시원하게 한다
하루 동원유산균
100억
그들이 바나나를 못 만들겠는가
사랑을 못 빚어내겠는가
작은 점 하나가
세상을 이어주듯
유산균의 숨결
뱃속을 편안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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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서 정원
아침마다 누런
바나나가 떨어진다
아쉬운 듯
작은 마침표 하나 찍고 간다
윤산균과 친구였던 날들
역겨웠던 향은 사라지고
지금은 구수한 숨결로
시원하게 한다
하루 동원유산균
100억
그들이 바나나를 못 만들겠는가
사랑을 못 빚어내겠는가
작은 점 하나가
세상을 이어주듯
유산균의 숨결
뱃속을 편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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