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賞)/ 서 정원
머리에 꽂힌 벼슬
세상은 환호하며 상을 받는다
백 년의 영광
지상에서 금빛으로 빛나도
시간의 바람 앞에선
언젠가 사라질 그림자일 뿐.
그렇지만
갈릴리 길 위를 걸으신 주님
단 세 해의 공생애로
영원한 빛을 여셨다.
천상의 상은
꺼지지 않는 등불
끝없는 축복의 강물 되어
세세토록 흐른다.
참된 賞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눈에 잠시 머무는 금빛인가
아니면
하늘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빛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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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賞)/ 서 정원
머리에 꽂힌 벼슬
세상은 환호하며 상을 받는다
백 년의 영광
지상에서 금빛으로 빛나도
시간의 바람 앞에선
언젠가 사라질 그림자일 뿐.
그렇지만
갈릴리 길 위를 걸으신 주님
단 세 해의 공생애로
영원한 빛을 여셨다.
천상의 상은
꺼지지 않는 등불
끝없는 축복의 강물 되어
세세토록 흐른다.
참된 賞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눈에 잠시 머무는 금빛인가
아니면
하늘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빛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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