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작성자익산|작성시간26.06.22|조회수3 목록 댓글 0

시장/ 서 정원

 

세상은 하나의 시장,

빛과 그림자 뒤섞여 있다

명품은 손끝의 집념

싸구려는 대충의 흔적.

 

나는 묻는다

얼마나 갈고 닦았던가?

혹은 되는 대로

흘러왔던가?

 

저울 위에 선 자신

바람에 흔들리며

스스로

무게를 재어본다.

 

빛은 찬란한 명함

흔적은 실적

그 사이에서

나는 나를 판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