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까지 요리용어와 조선 궁중음식종류 및 민속음식

작성자백선영|작성시간07.05.02|조회수978 목록 댓글 0

A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뱅어포

a slice of dried whitebait.

몸이 가늘고 길며 무색 투명하고 일본...

2

감복

abalone

마른 전복을 물에 불려서 꿀, 기름,...

3

산패

acidification.

산화변패를 줄인 말로 공기 중의 산소...

4

산독증

acidosis.

혈액의 ph가 낮아지거나 체내의 알칼...

5

도토리

acorn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떡갈나무, 모...

6

아크롤레인

Acrolein

글리세롤이 분해되어 생긴 부산물인 아...

7

호기성세균

aerotropic bacillus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만 살 수 있는 ...

8

아플라톡신

Aflatoxin

흔한 곰팡이인 아스페르길루스 토양균에...

9

우뭇가사리

agar-agar

우리나라 연해를 비롯하여 일본, 인도...

10

한천

agar-agar

우무가사리를 비롯한 홍조류를 조려 녹...

11

주류

alcoholic liquor

일반적으로 알코올 1도 이상의 음료를...

12

아몬드

almond

남부 유럽이 원산지 이며 현재 주로 ...

13

아몬드크림

Almond creme

아몬드가 주 재료인 크림입니다.

14

마지팬

almond paste

설탕과 아몬드를 갈아 만든 페이스트입...

15

명반

alum

명반은 얼음같이 생긴 냉소다와 비슷하...

16

아미노산

Amino acid

단백질의 기본이 되는 구성단위입니다....

17

아나나

ananas

파인애플의 또 다른 명칭입니다.

18

멸치

anchovy

우리나라 동해안과 서해안에 널리 분포...

19

앤쵸비

anchovy

멸치과의 작은 바다물고기로 소금물에서...

20

빈혈

anemia

혈액중의 적혈구수 혹은 혈색소량이 정...

21

애피타이저

appetizer

식욕을 증진시키기 위해 식사전에 제공...

22

아로마

aroma

식품의 향을 구성하는 것으로 플레버가...

23

회분

Ash

식품을 완전히 태웠을때 나오는 재입니...

B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카카오페이스트

Baking chocolate

카카오 마스라고도 합니다.
초...

2

저울

balance

저울은 빵이나 과자등의 모든 재료의 ...

3

발사믹식초

balsamic

향이 좋고 깊은 맛을 지닌 포도식초입...

4

죽순 筍

bamboo shoot

타케노코라고도 하며 요리에 사용하는 ...

5

바비큐

barbecue

갈비고기를 숯불 위에서 만은 양념이 ...

6

바베큐소스

barbecue sauce

매운맛이 나는 향미소스입니다.
...

7

맥류

barley

보리, 밀, 귀리, 쌀보리, 호밀등을...

8

바질

basil

이탈리아 요리에 맛과 향을 내기위해 ...

9

베이스팅

basting

요리 도중에 육류음식이 건조해지는 것...

10

바바루아

bavarian cream

과실 퓨레와 크림에 젤라틴과 생크림을

11

월계수잎

bayleaf

녹나무과의 상록교목으로 원산지는 지중...

12

고물

bean flour

떡에 버무리는 가루입니다.
일...

13

두부

bean curd

가장 서민적이고 영양가가 높은 식품입...

14

콩나물

bean sprouts

원료인 콩과 마찬가지로 비타민 B군을...

15

베어네이즈

bearnaise

석쇠구이한 가금류나 육류에 곁들여지는...

16

비트

beat

달걀이나 생크림등의 크림을 힘입게 휘...

17

비이트

beat

명아주과에 속하는 일년초입니다.

18

베샤멜소스

bechamel

우유를 넣어 만든 크림소스를 말합니다...

19

설렁탕

beef and rice soup.

소의 뼈,내장,잡육 등을 푹고아서 삶...

20

편포

beef jerky

육포는 쇠고기 포를 떠서 말린 것이고...

21

소갈비

beef ribs

갈비는 목심에서 이어지는 곳에서 등뼈...

22

육개장

beef soup

우리 나라 요리의 일종으로 쇠고기를 ...

23

비프스트로가노프

beef stroganoft

쇠고기에 여러가지 야채를 넣고 크림소...

24

우지

beef tallow

쇠고기의 기름입니다.
소의 지...

25

베르시

bercy

대구요리법 중의 하나로 등을 가르고,...

26

비피더스균

bifidus factor

비피더스 인자에 속하는 균을 가리킵니...

27

매운맛

biting taste

통각과 온각을 복합한 것과 같은 맛입...

28

간수

bittern

소금이 공기 중의 수분을 빨아들여 녹...

29

홍차

black tea

동백나무과의 상록수 잎을 따 발효시켜...

30

블렌드

blend

통밀가루와 밀가루를 섞는 일을 가리킵...

31

블랜딩법

blending

제품에 유연감을 가져오는 장점을 가진...

32

달이다

boil down

끓여서 진하게 만들거나 고다라는 의미...

33

어묵

boiled fish paste

생선살을 갈고 이것저것을 섞어 반죽한...

34

볼로네즈

bolones

흔히 미트소스라 불립니다.
이...

35

봉봉

bonbon

프랑스 말로 흔히 사탕이나 초콜릿을 ...

36

부케가르니

boupet garni

향신료와 조미료를 허브에서 추출한 휘...

37

브레이즈

braise

기름에서 갈색나게 튀긴 후 간신히 잠...

38

기울

bran

밀이나 귀리 등을 빻아서 가루를 빼고...

39

브랜디

brandy

포도를 원료로 해서 만든 증류주입니다...

40

휴지

break time

파이 반죽이나 쿠키 반죽을 냉장고에 ...

41

양조

brewing

주류, 된장, 간장, 식초 등의 발효...

42

브릭치즈

Brick

1800년대 말 위스콘슨에서 처음 만...

43

브로콜리

broccoli

이탈리아 배추의 꽃 형태의 초록색 색...

44

브로일러

broiler

식재료로 사용되는 여러 종류의 어린 ...

45

brown mustard

겨자과에 속하는 겨자의 한 변종입니다...

46

브라운소스

brown sauce

에스파그놀소스 프랑스식 기본 갈색소...

47

미역

brown seaweed

갈조류인 미역은 주로 말린것을 이용합...

48

브라운 스톡

brown stock

구운 고기<소뼈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49

브라운 슈가

brown sugar

결정표면을 당밀로 입힌 부드러사탕수수...

50

흑설탕

Brown sugar

사탕수수나 사탕 무 즙액을 농축하고 ...

51

갈변

browning

식품을 공기 중에 방치하거나 가열처리...

52

메밀가루

buckwheat powder

메밀가루는 검은색이 나는 전분입니다....

53

우엉

burdock

아작아작 씹히는 맛이 매력인 뿌리채소...

54

고보우 牛蒡

burdock; cocklebur

우엉. 국화과에 속하는 이년생 초본...

55

브리토

burrito

멕시코의 전통음식입니다.
토틸...

56

버터

Butter

유지에 물이 분산되어 있고 향미가 우...

57

버터크림

Butter creme

버터가 주 재료인 크림입니다.

C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양배추

cabbage

양배추는 일년내내 비닐 하우스에서 볼...

2

코코아

Cacao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빈에서 카카오 ...

3

카카오버터

Cacao butter

초콜릿 주요 성분이며 초콜릿의 원료인...

4

카페인

caffeine

차, 커피, 코코아등에 포함되어 있는...

5

케익

cake

버터나 마가린과 우유와 설탕, 밀가루...

6

칼슘

calcuum, ca

동물체 내에서는 인산염의 형태로 골격...

7

칼로리

Calorie

열단위의 하나, 1kg의 물을 1도 ...

8

카나페

canape

양식의 전채요리로 많이 사용하는 음식...

9

까나페

canape

한 입에 먹을 수 있도록 예쁘게 만든...

10

케이퍼

caper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몰타 등 ...

11

카푸치노

cappuccino

이탈리아 타입의 짙은 커피입니다.

12

카라멜

caramel

설탕을 물에 어두운 갈색이 날 때까지...

13

캐러멜

caramel

당류를 가열하면 차츰 끈기가 있고 갈...

14

카르보나라

carbonara

생크림, 베이컨, 달걀노른자, 파메산...

15

탄산음료

carbonated

탄산음료는 탄산수, 투명탄산수, 콜라...

16

탄수화물

Carbonydrate

당질이라고도 불리우며 탄소, 수소, ...

17

카로틴

carotin

카로티노이드색소로서 이오논핵을 1-2...

18

당근

carrot

영양이 풍부하고 빛깔이 고와 각종 음...

19

컬리플라워

cauliflower

겨자과의 1~2년초, 양배추의 일종으...

20

캐비아

cavier

철갑상어의 알을 말합니다.
품...

21

잡곡

cereals

우리 나라에서는 쌀 이외의 모든 곡식...

22

샤토브리앙

chateaubriand

비프 스테이크 의 일종으로 최고급 소...

23

체다치즈

Chedder cheese

젖소 원유로 만들며, 세상에서 가장 ...

24

치즈

Cheese

우유의 단백질인 카제인과 응고 효소인...

25

화학조미료

chemical seasoning

글루탐산에 소디움, 나트륨이 결합된 ...

26

생률

chestnut.

날밤의 껍질을 벗긴 밤의 배유부분입니...

27

chetnut

종류에 따라 원산지가 다르며 많은 종...

28

칠리파우더

chili powder

말린 칠리와 마늘, 오레가노, 커민 ...

29

치미찬가

chimichanga

가늘게 썬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30

도라지

Chinese bellflower

깊은 산중에서 저절로 나는 식물인데 ...

31

배추

Chinese cabbage

달착지근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인 ...

32

중국차

chinese tea

중국에서는 녹차, 홍차, 우롱차, 단...

33

초콜릿

Chocolate

초콜릿의 원료는 카카오 나무의 갈색 ...

34

콜레스테롤

cholesterol

지질의 한 구성성분으로 생리적으로 중...

35

chop

칼이나 날카로운 도구로 1/4인치보다...

36

고지

chopped and dried pumpkins

박,호박,가지,고구마 등을 엷게 썰거...

37

choux

구웠을때 모양이 양배추 같다 하여 붙...

38

차우더

chowder

고기, 생선 또는 야채에 절인 돼지고...

39

추어탕

CHU-EO-TANG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입니다.
옛...

40

춘장

CHUN-JANG

춘장이라 함은 대두, 쌀, 보리, 밀...

41

계피

cinnamon

매운맛과 쓴맛이 나는 향신료 입니다....

42

대합

clam

참조개과에 속하는 조개입니다.
...

43

정향

clove

정향나무의 꽃봉오리를 따서 말린 것으...

44

코팅

Coating

제품의 맛과 모양을 위해 잼이나 초콜...

45

칵테일

Cocktail

여러 가지 술을 혼합하여 만든 것을 ...

46

코코넛

coconut

갈색이고, 털이 많고, 단단하고, 껍...

47

커피

coffee

커피나무의 열매 속에 들어 있는 종자...

48

쿠엥트로

cointreau

발효주의 일종입니다.
리큐르라...

49

컴프리

comfrey

지치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영양...

50

생이스트

Compressed yeast

효모라고도 불리는 이스트는 빵이나 맥...

51

농도

concentration

물질의 농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52

농축우유

condensd milk

우유 속의 수분을 증발시키고 고형질의...

53

가당 연유

Condensed milk

우유 속의 수분을 줄인 농축 우유입니...

54

연유

condensed milk

농축우유라고도 하며 우유중의 수분을 ...

55

콘소메

consomme

맑은 수프를 뜻합니다.
고기와...

56

cook thoroughly

뜸은 음식물을 찌거나 삶아서 익힐 때...

57

코어러

corer

사과나 배 같은 과일을 깍을 때 씨를...

58

코리안더

coriander

남유럽 원산의 세리과의 1년초입니다....

59

콘플레이크

corn flake

옥수수알을 맷돌 등으로 갈아서 압편한...

60

콘스타치

Corn starch

녹말 중 가장 입자가 고운 콘스타치는...

61

코르넷

CORNET

유산지 (제과용 기름종이)로 만든 작...

62

면실유

cottonseed

목화씨에 있는 기름을 착유, 정제한 ...

63

커버추어

couverture

프랑스 어로 피복한다의 뜻입니다.

64

생크림

cream

신선한 우유에서 지방분을 풍부하게 만...

65

크림치즈

Cream cheese

숙성시키지 않은 치즈로 치즈의 신맛과...

66

크리밍

creaming

버터, 마가린, 달걀등을 설탕을 등을...

67

크림법

Creaming method

제품의 부피를 우선으로 할때 쓰이는 ...

68

크림앙글레즈

Creme anglaise

달걀 노른자와 우유등으로 만든 크림입...

69

크림샹티이

Creme chantilly

생크림을 눈 처럼 올려 설탕을 가미한...

70

크림파티시에르

creme patissiere

커스터드 크림의 프랑스 어 입니다.<...

71

크레프

crepes

밀가루에 계란, 우유를 섞은 반죽을 ...

72

조기

croaker

민어과에 속하는 생선으로 우리나라 근...

73

크로켓

croquette

여러 가지 재료를 다져 동굴게 말아 ...

74

크루톤

croutons

버터에 굽거나 튀긴 조그만 빵조각을 ...

75

쑥갓

crown daisy

독특한 냄새가 입맛을 돋아주는 들나물...

76

꾸오바

crust of overcooked rice

솥에 눌어 붙어 있는 누룽지입니다.<...

77

각설탕

cube suger

설탕을 1.5- 1.8cm크기의 정 ...

78

오이

cucumber

90%이상이 수분인 알칼리성 식품입니...

79

카레가루

curry powder

여러 가지 스파이스를 섞은 혼합 향신...

80

커스터드크림

custard cream

우유를 끓여서 설탕, 달걀을 혼합해서...

81

갈치

cutlassfish

몸이 홀쭉하고 길며 비늘 대신 은백색...

82

커틀릿

cutlet

고기에 빵가루를 묻혀서 튀긴 서양요리...

83

형틀

Cutter

각종 과자나 비스킷 반죽등을 모양으로...

84

로우위

cuttlefish

오징어입니다.
중국요리에서는 ...

85

오징어

cuttlefish

연체류로 질 좋은 단백질이 어떤 생선...

D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다쿠와즈

Dacquoise

프랑스에서 유래한 케익입니다.
...

2

다대마끼

dadeamki

생선살 같은 것과 계란을 섞어 번철에...

3

데니쉬페이스트리

danish pastry

과자용 반죽인 페니스트리에 이스트를 ...

4

데커레이션

decoration

아이싱을 끝낸 케익에 짜주머니를 이용...

5

데커레이션케익

Decoration cake

스폰지 케익에 여러가지 크림이나 장식...

6

유부

deep-fried bean curd

기름에 튀긴 두부로 두부 보다 상하는...

7

디글라쎄

deglaze

고기, 생선 또는 가금류를 로스트로 ...

8

디글레이즈

deglaze

조리 후 냄비의 바닥에 붙어 있는 즙...

9

데미그라세

demi galce

송아지나 소뼈를 이용하여 만든 육수를...

10

더덕

DEO-DEOG

더덕은 인삼과 같이 사포닌 성분을 갖...

11

디저트

dessert

본래는 서양 요리의 메뉴중 주요한 요...

12

후식

dessert

식사후에 먹는 음식을 뜻합니다.

13

디아블

diable

devillde소스, 다진 셜롯에 물...

14

dill

옛날 고대의 허브의 씨는 빵을 굽는데...

15

딤섬

dimsum

튀긴 새우볼, 하고우, 스프링롤, 운...

16

디너

dinner

서양요리에서 정오에서 저녁 사이에 하...

17

디프

dip

향을 내는 조미료와 사우어 크림이나 ...

18

이당류

Disaccharide

2분자의 단당류로 이루어진 당류를 말...

19

분할

Dividing

발효한 반죽을 미리 정한 무게 만큼씩...

20

피케

docking

빵이나 과자나 파이 표면에 작은 구멍...

21

돌나물

DOL-NA-MUL

돌나물과에 속하는 다년초인 산채입니다...

22

동충하초

DONG-CHANG-HA-CHO

매미버섯, 번데기 버섯 등에 붙여진 ...

23

도리아

doria

현재 도리아와 그라탕이 혼용되어 쓰이...

24

날반죽

dough; paste

찬물로 하는 반죽입니다.
밀가...

25

도넛

Doughnut

반죽을 발효시킨뒤 튀기는 과자를 가리...

26

드레싱

dressing

식품의 풍미를 돋우기 위한 목적으로 ...

27

건어물

dried fish

어패류의 수분을 제거하고 다른 미생물...

28

주안상

drinking table

주안상은 술을 대접하기 위하여 차리는...

29

미나리

dropwort

향기가 상큼하고 씹는 맛이 좋은 대표...

30

드라이

dry

마른, 건조한 감미가 적다라는 뜻을 ...

31

깐파오

dry abalone

말린 전복입니다.
중국요리에서...

32

꺼깐

dry clam

말린조개, 대합을 말합니다.
...

33

깐차이

dry spinach

말린 야채로 주로 마른 시금치를 말합...

34

드라이이스트

dry yeast

활성 건조 효모라고도 부릅니다.

35

건성유

drying oil

식물유지 중 얇은 막으로 하여 공기중...

36

오리

duck

안압과로 대부분은 철새이며 종류가 많...

37

두릅

DU-REUB

경채류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

38

덧가루

Dusting flour

반죽을 작업대에서 밀기, 성형, 분할...

39

덤플링

dusting flour

찜과자, sweetdough를 그대로...

E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장어

eel

정력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장어는 여...

2

전란

Egg

노른자, 흰자 전체를 가리킵니다.

3

가지

eggplant

윤기가 흐르고 보라색이 입맛을 돋우워...

4

난류

eggs

난류 중 우리나라에서 식품 재료로 쓰...

5

곤약

elephant food

일본음식에 많이 사용하는 요리재료로 ...

6

배아유

embryo oil

곡류의 배아로부터 취한 기름을 뜻합니...

7

에멘탈치즈

Emmental cheese

에멘탈치즈는 유럽지역 밖에서는 스위스...

8

유화제

Emulsifier

계면 활성제라고도 합니다.
반...

9

엔다이브

endive

폭이 좁고 뚤뚤말린 끈적끈적한 잎이 ...

10

앙트르메

Entement

단맛이 나는 과자나 케익을 일컫는 말...

11

효소

Enzyme

생체 조직에서 복잡하게 만들어진 단백...

12

혐기성세균

erobic bacillus

산소가 없는 상생존이나 증식에 있어 ...

13

달팽이요리

escargot

소금물에 달팽이를 넣어 3~4시간 익...

14

에스까르고

escargot

달팽이를 집에서 꺼낸 후 포도주와 같...

15

에센스

Essence

향신료 에 속하는 에센스는 재료에서 ...

16

필수지방산

essential fat acid

성장이나 정상의 생리적 기능을 유지하...

17

팽창제

Expansion agent

제과제빵 제품을 부풀어 오르게 하기 ...

F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화이타

fajita

화이타는 밀가루나 옥수수가루에 쇼트닝...

2

지방

fat

탄수화물 처럼 탄소, 수소, 산소의 ...

3

유지

Fat and Oil

상온에서는 액체 상태인 기름과 고체 ...

4

지용성 비타민

Fat soluble vitamine

비타민은 물에 녹는 것과 기름에 녹는...

5

발효

Fermentation

효모나 박테리아, 곰팡이류가 당류를 ...

6

된장

fermented salty soybean paste

메주에 소금물을 부어 되직하게 만들어...

7

고추장볶이

fermented soybean paste

고추장에 다진쇠고기를 넣고 볶은 약고...

8

메주

fermented soybeans

흰콩을 푹삶아 절구에 찧어 틀에 넣어...

9

곰팡이

filamentous

균류중에서 진균류에 속하는 미생물을 ...

10

쥐치

filefishes

쥐치과의 바다 물고기입니다.

11

필링

filling

빵, 케이크에 채우는 충전물입니다.<...

12

충전물

Filling

빵과 과자, 케익의 빈 곳을 잼이나 ...

13

초밥

fish and rice

초밥을 만들기 위해 식초와 설탕, 소...

14

양식

fish culture

주로 식용이 되는 생선물을 얻는 목적...

15

어취

fish odor

생선에서 나는 냄새입니다.
성...

16

어유

fish oil

멸치, 청어, 고등어, 꽁치 등을 열...

17

오미 五味

five tastes

단맛,매운맛,신맛,쓴맛,짠맛을 5미라...

18

플랑베

flamber

재료에 알코올 음료, 즉 럼,브랜디,...

19

광어

flatfish

광어는 일명 넙치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20

가자미

flatfishes

긴 타원형의 납작한 생선으로 우리나라...

21

패주

flight

조개의 한 종류인 가리비는 패주, 관...

22

밀가루

Flour

밀알은 배, 내배유, 껍질부분의 3부...

23

거품형반죽

 

Foam type

달걀 단백질의 신장성과 변성에 근본적...

24

기포성

foaming uailty

액체 속에서 기체가 퍼져서 수 많은 ...

25

퐁당

Fondant

퐁당은 설탕을 끓인 시럽을 식혀서 교...

26

퐁듀

fondue

치즈에 버터, 향료 따위를 섞어 불에...

27

짤주머니

Forcing bag

쿠키나 크림이나 충전물을 담아서 사용...

28

저냐

fried food

어류나 쇠고기 같은 것을 얇게 저며 ...

29

강정

fried glutinous rice cake

강정은 전통 한과입니다.
고운...

30

로우완

fried meatball

고기완자입니다.
중국음식에서 ...

31

과당

Fructose

탄수화물 단당류중 6탄당의 한 종류로...

32

꿔즈

fruit

과일이나 과실을 말합니다....

33

카지츠슈

fruit wine; ratafia

과실주라는 뜻입니다.
최근 전...

34

과실류

fruits

과실류에는 여러 분류 방법이 있습니다...

35

푸실리

Fusilli

푸실리는 파스타의 한 종류입니다

G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곰탕

G0M-TANG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으로 여러가지 고기...

2

개불

GAE-BUL

개불과에 속하는 환형동물입니다.

3

갈락토오스

galactose

탄수화물의 단당류중 6탄당에 속하는 ...

4

가나슈

ganache

생크림과 초콜릿을 섞어 만든 초코크림...

5

마늘

garlic

마늘의 냄새와 매운맛 성분은 마늘의 ...

6

가니쉬

garnish

요리를 보기 좋게 하기위해 음식 옆에...

7

가토

gateau

케익의 프랑스 말입니다.
흔히...

8

뇨끼

gbocchi

각종반죽을 둥글려 삶은 요리입니다.<...

9

젤라틴

gelatine

육류ㅡ어류의 뼈, 피부, 힘줄 등을 ...

10

호화

gelatinization

녹말에 물을 더하고 열을 주었을때에 ...

11

징기스칸

GENGHIS KHAN

이 요리는 징기스칸이 전쟁 중에 양을...

12

제노베제

genovess

제노베제는 이탈리아에서는 어떤 음식에...

13

김치

GIM-CHI

무, 배추, 오이같은 채소를 소금에 ...

14

글라스

glace

프랑스어로 빙과를 가리킵니다.
...

15

빙초산

glacial acetic acid.

물이 전혀 섞이지 않은 순수한 초산이...

16

글레이즈

glaze

케익이나 과자류나 과일류에 광택을 내...

17

포도당

Glucose

탄수화물의 분류 중 더이상 가수분해가...

18

글루코즈

Glucose

흔히 물엿을 가리킵니다.
녹말...

19

글루텐

gluten

밀가루 속의 녹말과 단백질은 모두 친...

20

찹쌀가루

glutinous rice powder

찹쌀을 가루로 만든 것을 뜻합니다.<...

21

거위간

goose liver

최상품의 거위간은 프랑스 남부 als...

22

grain

구운 빵 속의 기공 조직의 크기와 모...

23

그랑마니에

grand marnier

증류주에 한 종류입니다.
증류...

24

그라탕

gratin

열의 작용으로 요리의 표면에 생기는 ...

25

green onion

우리 음식에서 빼놓을 없는 양념입니다...

26

그린피스

green peas

미숙한 완두로서 아름다운 청색을 띠고...

27

피망

green pepper

비타민A와 C가 푸우하고 특히 비타민...

28

녹차

green tea

발효시키지 않은 찻잎을 원료로 하여 ...

29

다식

greenpea flour

다식은 전통한과로 녹말, 송화,밤,찹...

30

그릴

grill

불위에 석쇠를 놓고 굽는 것을 말합...

31

구기자

GU-GI-JA

가지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입니다.<...

32

고추

Guinea pepper

우리나라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

33

굴비

GUL-BI

참조기를 소금에 약간 절여서 통째로 ...

34

결명차

GYEL-MYEONG tea

차풀과에 속하는 일년초입니다.
...

35

교댕

gyoden

어류를 꼬챙이에 꿰어 조미된 간장을 ...

H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공미리

halfbeak

공미리과에 속하는 바다물고기입니다.<...

2

ham

육류가공품의 대표적인 것으로 돼지고기...

3

햄버거

hamburger

아시아 에서 유래되어 독일을 거쳐 미...

4

호스레디쉬

haorseradish

레몬향이 나는 겨자과의 허브로 그린샐...

5

강력분

Hard flour

단백질 함량이 많고 (11.5 - 1...

6

되다

hard, thick

밥이나 죽 또는 반죽한 것의 물기가 ...

7

하바티치즈

Havarti

젖소 원유로 만들어지는 네덜란드 치즈...

8

헤이즐넛

Hazelnut

자작 나무과의 낙엽수인 개암나무의 열...

9

양상추

head lettuce

양상추에는 뼈의 형성에 관여하는 카로...

10

건강빵

health bread

부족한 영양소를 위해 따로 곡류나 꿀...

11

허브

herb

향초로 아시아로부터 수입된 건조 스파...

12

청어

herring

등푸른 생선으로 동해안이나 일본 북해...

13

호이신소스

hoisin sauce

해선장(海鮮醬), 페킹 소스라고도 불...

14

가수분해

hydrolysis

물 분자가 작용하여 일어나는 분해반응...

I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냉면

iced noodles

한국 요리의 일종으로, 찬국이나 동치...

2

아이싱

icing

케익크와 페이스트리에 설탕, 버터,크...

3

앙비베

Imbiber

'스며들게 하다'의 프랑스 어입니다....

4

전화당

Invert sugar

자당(설탕)이 가수 분해될때 생기는 ...

J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Jam

과즙이나 과일에 설탕을 넣고 조린것을...

2

해파리

jellyfish

해파리과에 속하는 강장 동물입니다.<...

3

주스

juice

과일, 채소, 고기 등에 포함된 액즙...

4

주니퍼

juniper

주니퍼는 주니퍼라는 술맛을 떠올리면 ...

K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캐밥

kabob

케밥은 고기를 뜻하는 터키어로 터키 ...

2

게쇼우지오

keshoshio

돔이나 정갱이 같이 생선 한 마리를 ...

3

다래

kiwi fruit

키위란 말은 뉴질랜드에서만 서식하는 ...

4

도가니

knee bone

도가니는 소의 무릎뼈 관절에 해당되는...

5

고부지메

kobugime

돔이나 광어 같은 흰살고기를 떠서 소...

6

고꾸시

kokushi

생선의 작은 토막 등 살을 꼬챙이에 ...

7

갈분

kudzu starch

칡뿌리를 짓찧어 물에 담가서 그 가라...

L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젖당

Lactose

포유동물의 젖속에 포함되어 있는 물질...

2

라드

lard

돼지의 지방 또는 이것을 정제하여 만...

3

교자상

large table

교자상이란 경사가 있어 손님을 대접할...

4

라쟈냐

lasagna

라쟈냐는 파스타의 하나로 넓고 평평한...

5

부추

leek

강장, 강정에 효과가 뛰어나며 비타민...

6

두류

legume

두류는 대두, 땅콩, 팥, 녹두, 강...

7

레몬

lemon

원산지는 인도이며 현재는 미국의 캘리...

8

레모네이드

lemonade

레몬과 에이드의 복합어입니다.
...

9

리에종

liaison

소스를 진하게 하려고 넣는 재료로 계...

10

라임

lime

감귤과류의 일종으로 산과라임과 감미라...

11

링귀니

linguine

파스타의 한 종류로 스파게티면이랑 비...

12

지질

Lipid

탄수화물, 단백질과 함께 생명체를 이...

13

리큐르

liqueur

증류주에 과실이나 과즙, 양초들을 배...

14

액체발효법

Liquid ferment process

액체발효법은 미국 분유 연구소에서 최...

15

리이치

litchi

맛있고 둥그런 과일로 매우 단맛이 나...

16

새우

lobster

열대 한대에 널리 분포하는 갑각류로 ...

17

가래떡

long and slender rice-cake

멥쌀가루를 쪄서 만든 흰떡을 둥글고 ...

18

연근

lotus root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고 모양이 예...

M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마카롱

macaron

흰자, 설탕, 견과 중에서 아몬드가루...

2

마카로니

macaroni

14세기초 이탈리아의 탐험가 마르코폴...

3

고등어

mackerels

우리나라 전 해안에 분포되어 있는 등...

4

마들렌

madelaine

프랑스의 대표적인 과자입니다.

5

마구로

MAGURO

가다랑이,참치라고 합니다.
겨...

6

맥아

malt

엿기름이라고도 불립니다.
보리...

7

만주

manchuria

일본과자 중 생과자의 하나입니다. <...

8

만다린

mandarin

운향과의 귤종류의 총칭입니다.
...

9

나루도마끼

maratomaki

다시마에 생선살을 갈아서 얹어 말아서...

10

런자오후앙요우

margarin

버터의 대용품인 마가린을 말합니다.<...

11

마이치린

margarin

마가린입니다.
버터의 대용으로...

12

마가린

Margarine

천연 버터의 대용품으로 만든 인조 버...

13

마리네이드

marinade crue

단지안에 넣는다. 라는 뜻입니다.

14

마조람

marjoram

영국, 독일, 프랑스, 체코슬로바키아...

15

마말레이드

marmalade

과육이나 과피의 조각이 부유된 말랑말...

16

마롱

Marron

밤의 프랑스 명입니다.
속 껍...

17

마시맬로

marshmallow

오래 전 프랑스에서는 마시맬로라는 식...

18

마르샤

martha sauce

양념용 야채를 넣은 가금의 bruno...

19

마요네즈

mayonnaise

가장 기본적인 소스입니다.
그...

20

계량스픈

Measuring spoon

음식을 만들 때 소량의 무게를 저울에...

21

교이

meat bun,dumpling

경단 또는 찐 고기만두를 말합니다.<...

22

계량컵

Meauring cup

액상이나 분말등의 부피를 측정할 때 ...

23

멜론

melon

머스크멜론이라고도 불립니다.
...

24

맨도리

mentori

야채썰기의 한 가지입니다.
끓...

25

메뉴

menu

식단 또는 차림표를 뜻하는 것으로 식...

26

머랭

meringue

달걀 흰자를 거품기로 눈처럼 올려서 ...

27

이탈리아머랭

Meringue italienne

흰자에 거품을 올리면서 뜨겁게 조린(...

28

미뉴에르

meuniere

밀가루를 발라 버터에 구운 흰살생선을...

29

미생물

microoranism

미생물은 물속, 공기등 어느 곳이나 ...

30

중력분

middle_flour

강력분과 박력분의 중간 성질을 가진 ...

31

정맥

miled barley

보리의 외피를 제거하여 식미, 소화성...

32

우유

Milk

젖소에서 분비되는 불투명한 액체입니다...

33

분유

Milk powders

우유를 가루로 건조시켜 만든 유제품의...

34

도정

milling polishing

곡물의 외피, 과종피를 기계, 용구 ...

35

다지기

mince; hash; chop fine; chop

육류, 어류, 채소류를 칼로 잘게 만...

36

민트

mint

독특한 맛과 향으로 음식의 품격을 한...

37

미르포아

mirepoix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1...

38

미소

miso

된장의 한 가지입니다.
콩을 ...

39

믹싱

Mixing

밀가루, 소금, 이스트등의 재료를 혼...

40

당밀

Molasses

사탕수수나 사탕무 정제 공정에서 원당...

41

몰드

mold

각종 플라스틱이나 주형, 굼속으로 만...

42

연체동물

molusks

일정한 껍질을 유지하고 있는 갑각류와...

43

단당류

Monosaccharide

더 이상 가수분해가 되지 않는 가장 ...

44

모찌

Motchi

찹쌀을 쪄서 절구에 찧어 여러 가지 ...

45

성형

mouling

성형은 중간 발효한 반죽을 팬에 넣기...

46

무스

mousse

프랑스 말로 거품이라는 뜻입니다.

47

무슬린 크림

Mousseline creme

버터 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을 동량으로...

48

모짜렐라치즈

Mozzarella cheese

남부 이탈리아가 원산지인 모짜렐라 치...

49

mugwort

독특한 냄새가 입맛을 돋우어 주는 산...

50

무끼모노

mukimono

주찬이나 회 같은 것에 곁들이는 장식...

51

버섯류

mushroom

재배될 수 없는 천연버섯에는 송이버섯...

52

홍합

mussel

홍합과에 속하는 바다조개입니다.

53

겨자

mustard

겨자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로 ...

N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난투아

nantua

가재와 함께 버터에 노르스름하게 구운...

2

나빠주

nappage

보통 살구 잼을 가는 체에 걸러 펙틴...

3

니꼬고리

nikogori

생선 같은 것을 끓인 국물이 식어서 ...

4

누와제트

noisette

헤이즐럿의 프랑스 어입니다.
...

5

noodles

넓게는 모든 곡식가루를 말하고 좁게는...

6

누가틴

nougatine

아몬드를 슬라이스 하거나 다져서 케러...

7

누룩

NU-RUG

술을 빚는데 쓰는 재료의 한 가지로 ...

8

넛메그

nutmeg

육두구과 교목의 열매를 건조시킨 것입...

O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귀리

oats

가축의 사료로 중요하며 일부는 식용으...

2

낙지

octopues

연체류인 낙지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

3

과즐

oil-and-honey pastry

유밀과의 한 가지입니다.
찹쌀...

4

유산지

oiled paper, oilpaper.

빵이나 과자를 구울 때 팬에 붙지 않...

5

올리브

Olive

풀뿌리 나무과의 상록교목의 열매입니다...

6

olive oil

올리브유를 말합니다.
일반적으...

7

올리브오일

olive oil

올리브 과실을 압착하여 채유한 기름을...

8

오믈렛

omelet

계란 3개와 20ml 정도의 맑은 생...

9

양파

onion

각종 음식에 부재료로 쓰이는 향미 채...

10

우롱차

oolongcha

녹차와 홍차와의 중간으로 생각하면 됩...

11

오레가노

oragano

이탈리아에서 요리에 맛과 향을 내기 ...

12

오렌지필

Orange peel

오렌지 껍질을 설탕절임을 한 것입니다...

13

유기농법

organic farming

노약이나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퇴비...

14

오로스

orosu

생선이나 닭의 동체와 뼈를 분리하는 ...

15

오리제닌

oryzenin

쌀단백질의 주성분으로 글루테닌의 일종...

16

오도시부다

otoshibuta

직접 재료가 덮이도록 냄비 같은 것에...

17

오븐

oven

음식을 굽는 기계입니다.
빵이...

18

산화제

oxidizing agent

자신은 환원되며 다른 물질을 산화시키...

19

oyster

굴이라고 하면 껍질이 있고 향이 좋기...

P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꽁치

pacific saury

영양도 퐁부하고 값이 싸기 때문에 일...

2

빨레트

palette knife

스패튤라의 한 종류로 너비가 넓다는 ...

3

전병

pancake

전병이란 엄격한 의미로는 기름에 지진...

4

파네토네

panettone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과자빵입니...

5

팬닝

Panning

빵을 만드는 과정중 모양을 잡은 반죽...

6

파프리카

paprica

페페로네·돌체라고 불리는 두꺼운 대형...

7

파프리카

paprika

스페인, 헝가리, 이태리, 유고가 원...

8

파르페

parfait

노른자에 시럽을 더하고, 거품낸 생크...

9

파마산치즈

Parmesan (Parmigiano)

이탈리아의 '파르마(Parma)'에서...

10

파슬리

parsley

향이 있는 허브로 뿌리, 줄기, 잎이...

11

파스타

pasta

주로 밀가루, 물 때때로 계란을 넣은...

12

페이스트

paste

과실, 야채, 견과류, 육류 등 모든...

13

파드다망드

pate d`amande

마지팬의 프랑스 어입니다.
설...

14

파트르베

pate levee

이스트로 발효된 모든 반죽을 뜻하는 ...

15

피넛버터

peanet butter

땅콩을 볶아 껍질을 벗기고 갈아 만든...

16

땅콩

peanut

땅콩은 남미 중앙부의 열대원산으로 잉...

17

땅콩기름

peanut oil

낙화생유.
땅콩으로 부터 채취...

18

펜네

penne

끝모양이 펜촉처럼 날카롭게 생긴 파스...

19

후추

pepper

후추는 검은 것과 흰것이 있습니다.<...

20

쁘띠 가토

Petits gateaux

프랑스 어로 작은 케익이라는 뜻입니다...

21

피칸

pican

호두과의 일종으로 원산지는 아메리카입...

22

피클

pickle

상큼한 입맛을 돋구는 음식으로 널리 ...

23

단무지 澤庵漬

pickled radish

타쿠안즈케라고 하며 일본의 일반가정에...

24

절임류

pickles

채소류, 과실류, 향신료, 야생식물류...

25

피단

pidan

중국의 대표적인 조란가공식품의 하나입...

26

파이

pie

반죽을 접시 모양인 틀에 담아서 크림...

27

개떡

pie-shaped cake made of coarse

밀기울이나 메밀 속나깨 또는 보리싸라...

28

송화

pine flowers.

송화단, 오리알을 석회찰흙에 소금절이...

29

pine nuts (seeds)

소나무과에 속하는 교목의 열매입니다....

30

모양깍지

Piping tube

짤주머니에 고정시켜서 여러가지 모양이...

31

피스타치오

pistachio

옻나무과의 낙엽교목의 열매입니다.

32

가소성

plasticicity

어떤 고체에 탄성 한계 이상의 힘을 ...

33

다당류

polysaccharide

탄수화물 분류 중 2개 이상의 단맛이...

34

양귀비씨

poppy seed

양귀비를 아편으로 생각하겠지만 모래알...

35

돼지고기

pork

돈육, 제육.
돼지고기의 색깔...

36

포타아지

potage

스프의 불란서말입니다.
걸쭉하...

37

감자

potato

녹말이 주성분인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38

감분

potato starch

감자녹말을 말합니다.
녹말은 ...

39

탈지분유

Powdered skin milk

지방을 제거한 탈지유에서 수분을 제거...

40

파우더슈가

powdered sugar

흰 설탕을 곱게 빻아서 만든 가공당의...

41

플라리네

Praline

아몬드나 헤즐럿등의 너트류를 설탕을 ...

42

프리믹스

prepared mix

밀가루에 팽창제, 설탕, 분유를 섞은...

43

프로세스치즈

Process(ed) cheese

우리나라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치즈는...

44

단백질

Protein

단백질은 탄소, 산소, 질소외에 수소...

45

호박

pumpkin

보통 열매는 구형이나 타원형이며 씨는...

46

가스빼기

punch

빵 만드는 공정 중에서 일차 발효를 ...

47

퓨레

puree

과일 등을 갈아 삶아 걸러 걸쭉하게 ...

48

purple laver

바닷 속의 영양 식물로 잎의 색이 홍...

49

밀대

push stick

반죽을 밀거나 성형할 때 쓰이는 기구...

Q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담금질

Quenching

새로 구입한 빵틀에 열을 가함으로서 ...

2

퀘사딜라

quesadillas

멕시코음식으로 한창 맛있는 음식으로 ...

3

퀵브레드

quick bread

빵을 빨리 만들 수 있게 하는 물질을...

4

급속해동

quick thawing

해동을 급속히 하는 것입니다.

R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래디쉬

radish

서양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2

라면

RA-MYEON

중국식 국수로 즉석식품의 하나로 19...

3

막걸리

raw rice wine

탁주, 탁료
청주를 뜨지 아니...

4

레시피

recipe

재료의 분량을 기록한 배합표에 따른 ...

5

꽃게

red crab

우리나라 연안과 일본, 대만 근해에 ...

6

환원제

reducing agents

다른 물질에 환원을 일으키게 하는 물...

7

정제당

Refined sugar

사탕 수수즙액을 농축하고 결정을 시킨...

8

감미도

relative sweetness

자당(설탕)을 100으로 보았을때 단...

9

레토르트식품

retort food

가공조리하여 주머리 같은 용기에 넣은...

10

레토르트파우치

retort pouch food

제품의 포장 형태가 사방이 봉함된 주...

11

꾸미

rice

쌀을 말합니다....

12

rice cake

한과의 하나, 멥쌀, 찹쌀가루를 위주...

13

경단

rice cake dumpling covered with bean paste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떡입니다.
...

14

개피떡

rice-cake stuffed with bean ja

흰떡이나 쑥떡을 앏게 밀...

15

리조또

Risotto

올리브오일, 마늘, 고기, 야채, 해...

16

로우스트

roast

육류를 불꽃의 복사열이나 건열로 오븐...

17

로스트비프

roast beef

쇠고기의 대표적인 가장 요리의 일종으...

18

로커포르치즈

roquefort cheese

로커포르는 "치즈의 왕"이라 불립니다...

19

로즈마리

rosemary

이탈리아에서 요리에 맛과 향을 내기 ...

20

로열아이싱

royal icing

웨딩 케익같은 고급스러운 케익에 장식...

21

고무주걱

rubber spatula

케익이나 과자를 만들거나 크림등을 만...

22

루꼴라

Rucola

이탈리안 야채 루꼴라는 익숙치 않은 ...

S

1

사바용 크림

Sabayon sause

노른자와 설탕을 주 원료료한 크림입니...

2

가리비

sacllop

가리비과에 속하는 바다조개입니다.

3

샤프란

saffron

지중해에서부터 소아시아, 인도의 히말...

4

사끼시오

sakashio

끓이는 요리의 조미를 위해 술을 첨가...

5

샐러드드레싱

salad dressing

난황또는 전란 및 전분을 사용하고 또...

6

연어

salmon

동해안에서 서식하는 고급 어종입니다....

7

자반

salted (salt-cured) fish

자반이라 하면 고등어자반처럼 소금에 ...

8

젓갈류

salted fish

어류, 갑각류, 어패류, 연체동물류등...

9

메주장

salted soy paste

삶은 콩을 으깨어 메주를 쑨 뒤 소금...

10

까나리

sand launce

까나리과에 속하는 바다물고기입니다.<...

11

소스

sauce

서양요리를 조리할 때 넣어 끓이거나 ...

12

소시지

sausage

고기류를 가공한 식품으로 부드러운 고...

13

감칠맛

savory taste

1908년에 일본인이 이께다가 다시마...

14

랏교

scallion

백합과식물로 파류에 속하며 추위에 강...

15

스크레이퍼

scrapr

반죽을 분할하거나 파이를 만들때 버터...

16

타이

sea bream; porgy

도미를 말합니다.
도미는 종류...

17

다시마

sea tangle

곤포, 해대, 다사마라고도 합니다.<...

18

도미

sea-breams

도미과의 물고기로 도미는 종류가 많습...

19

깻잎

sesame left

들깨의 잎을 흔히 깻잎이라고 합니다....

20

반상

set of table-ware

반상은 한마디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

21

샤브샤브

shabu-shabu

냄비요리의 일종으로 얇게 저민 쇠고기...

22

샬롯

shallot

얇게 갈색으로 덮힌 작은 양파와 같은...

23

로우츠

sharks fin with chop suey

상어지느러미입니다.
삭스핀이라...

24

꺼빵

shellfish

조개,굴 등으로 식용 패류를 총칭하는...

25

조개

shellfish

수산물중에서 단백가가 가장 높으며 필...

26

냉이

shepherd

겨자과에 속하는 월년생 초본으로 시골...

27

셔벳

sherbet

커피, 술 같은 것으로 맛을 내고 설...

28

시치미

shichimi

일곱 가지 향료의 혼합물을 뜻합니다....

29

쇼트닝

shorting

제빵에 사용되는 유지의 종류로서 라드...

30

곤쟁이

shrimp

새우의 한 가지로 보리새우와 비슷하나...

31

밑반찬

side dishes pickled

밑반찬이란 만들어서 오래 두고 언제든...

32

sieve

가루재료를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공기를...

33

실리콘페이퍼

silpat

오븐팬 위에 깔고 제품이 익으면서 팬...

34

등심

sirloin

갈비전체의 윗쪽등뼈 옆으로 형성되어 ...

35

가오리

skates and rays

가오리는 다른 생선과 달리 육류고기처...

36

탈지유

Skim milk

전지 우유에서 크림을 제거하고 만든 ...

37

스키야키 鋤燒

skiyaki

현재에는 왜전골, 토리나베라고 말하는...

38

슬라이스치즈

Slice cheese

우리나라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치즈는...

39

너비아니

sliced roast beef

양념한 쇠고기 불고기의 원이름입니다....

40

편육

slices of boiled beef

육류를 푹 삶아 보자기에 싸서 살을 ...

41

slices of raw fish

짐승이나 어패류 등의 살 등을 날로 ...

42

가물치

snake fish

가물치과에 속하는 민물고기입니다.

43

소다

soda

베이킹 파우더 구성물 중 한종류입니다...

44

중조

sodium bacarbonate

베이킹 파우더 구성물 중 한종류입니다...

45

박력분

soft flour

연질밀로 제분한 밀가루입니다.
...

46

고들빼기

sonchifolia

고들빼기는 경상도, 전라도 특산물입니...

47

수비즈소스

soubise sauce

버터에 곱게 채썬 양파를 볶다가 베샤...

48

수플레

souffle

으깬 과일이나 크림에 머랭을 넣어 구...

49

soup; broth

채소와 다시마 등을 넣고 끓인 국입니...

50

사우어 크림

sour cream

자연적으로 혹은 박테리아를 주입시켜 ...

51

간장

soy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

52

soybean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불리는 콩은 ...

53

비지

soybean curd resideue

두부를 만들때 두유를 짜고 남은 찌꺼...

54

대두유

soybean oil

콩기름이라고도 합니다.
대두유...

55

스파게티

spaghetti

14세기초 이탈리아의 탐험가 마르코폴...

56

스패튤러

spatula

나무 주걱, 팔레트 나이프의 총칭입니...

57

비중

specific gravity

케익 반죽에서의 비중이란 같은 부피의...

58

향신료

spicery

식품에 향미를 부가할 목적으로 자극적...

59

spinach; spinage

시금치를 일컽는 말로써 ...

60

대하

spiny lobster

참새우과에 속하는 갑각류의 하나로 큰...

61

스펀지반죽법

Sponge dough method

1950년대 개발된 반죽법으로 중종법...

62

안정제

stabilizer

불 안정한 혼합물에 더하여 안정을 시...

63

녹말

Starch

전분 이라고도 합니다.
녹말은...

64

전분

starch

녹말과 같은 뜻입니다.
전분은...

65

당면

starch noodle

녹두가루를 원료로 해서 만들었습니다....

66

교자

steamed (bean-jam) bun

한마디로 만두를 말합니다.
밀...

67

사오마이

steamed dumpling

찐 만두의 일종입니다.
돼지고...

68

감정

stew

찌개에는 조미의 재료에 따라 된장찌개...

69

스튜

stew

스튜는 찜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70

가래

stick; rod

떡이나 엿같은 것을 둥글고 길게 늘여...

71

교반

Stir

성질이 다른 2종류의 물질을 휘저어 ...

72

스톡

stock

한마디로 육수를 뜻합니다.
스...

73

꾸아즈

stone

호박,해바라기,수박,복숭아 등의 씨입...

74

stuffing

떡이나 만두,김치등 음식을 만들 때...

75

stuffing; filling; dressing

떡,과자,만두 등의 소를 말합니다.<...

76

자당

Sucrose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루어진 이당류의 ...

77

설탕

sugar

자당을 주 성분으로 하는 감미료 입니...

78

당도

sugar content

설탕의 함유량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입...

79

슈가파우더

sugar powder

흰 설탕을 곱게 빻아서 만든 가공당의...

80

분설탕

Sugar powder

흰 설탕을 곱게 빻아서 만든 가공당의..

81

수이모노

suimono

생선육수를 소금, 간장, 된장 등으로...

82

수시매

sujime

어.육을 식초에 담가 어.육의 단백질...

83

계면 활성제

surface active agent

유화제라고도 합니다.
반죽의 ...

84

스시

susi

초밥은 시큼하다라는 의미로부터 생겨났...

85

고구마

sweet potato

메꽃과의 다년생초입니다.
주 ...

86

감주

sweet rice drink

감주는 일명 식혜라고 합니다. 엿기름...

87

스위스머랭

swiss meringue

각종 장식모양을 만들때 사용하며 흰자...

T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타바스코소스

tabasco sauce

붉은 고추와 식초를 끓여 농축한 엑기...

2

타피오카

tapioca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남부 등에서...

3

토란

taro

미끈거리면서 물컹거리는 알뿌리의 뿌리...

4

타르트

tart

파이라고도 합니다.
얕은 원형...

5

주석산

Tartaric acid

당액등을 조릴때 설탕의 결정화가 일어...

6

타르타르산

Tartaric acid

주석산이라고도 합니다.
당액등...

7

taste

혀에 존재하는 미뢰에서 느끼는 감각으...

8

tasty; delicious; palatable

달다. 맛있다라는 표현입니다....

9

녹용

tea young antlers of tea deer

사슴의 새로 돋은 연한 뿔입니다.

10

템퍼링

Tempering

커버추어 초콜릿을 사용하기 전에 온도...

11

덴모리

tenmori

초무침이나 야채, 생선, 패류 등을 ...

12

다류

ters

차류.
우리나라 식품공정에 다...

13

해동

thawing

냉동된 식품의 얼음을 융해하여 식품을...

14

오곡

the five cereals

곡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15

마늘종

the stalk of a garlic

마늘의 꽃줄기인 마늘종은 봄철에 자주...

16

테인

Theine

코코아, 차에 포함되어 있는 알칼로이...

17

홍어

thorn back

가오리과에 속하는 바다 물고기 입니다...

18

타임

thyme

이탈리아에서 요리에 맛과 향을 내기 ...

19

토스트

toast

일반적으로 식빵을 얇게 잘라 구운 빵...

20

토마토페이스트

tomata paste

토마토 가공품의 일종으로 토마토퓨레를...

21

토마토퓌레

tomato puree

토마토를 끓여 으깬 다음 고운 체에 ...

22

소혀

tongue

소의 혀입니다.
소의 혀는 편...

23

해삼

trepang

스티코푸스과에 속하는 동물입니다.

24

천엽

tripes

천엽은 천개의 잎과 너풀거리는 것이 ...

U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메이쯔

ume

매실의 일본어 입니다.
매실은...

2

매실

ume

원산지는 중국의 중부와 남부로서 재배...

3

무발효빵

unfermented bread

발효시키지 않은 밀가루 반죽을 구워 ...

4

현미

unpolished rice

벼의 열매의 겉겨만 벗겨낸 쌀을 가리...

5

무염버터

unsalted butter

소금을 더하지 않고 만든 버터입니다....

6

불포화지방산

unsaturated fatty acid

불포화지방산은 이중결합의 수에 따라 ...

7

우럭

U-REOG

양볼락과에 속하는 바다물고기입니다.<...

V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바닐라

vanilla

덩굴성 난초과 식물로 바닐라의 열매는...

2

바닐라에센스

vanilla extract

천연 바닐라를 합성하거나 물 또는 알...

3

독버섯

venomous fungi

유독한 버섯은 여러 종류로 알려져 있...

4

비네그레뜨

vinaigrette

비네그레뜨는 야채에 곁들여 먹는 소스...

5

점성

Viscosity

유체의 각 부분이 서로 다른 속도로 ...

6

비타민

Vitamin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외에...

7

봉골레

vongole

이태리어로 조개라는 뜻이 있습니다.<...

W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명태

walleye pollack

대구과에 속하며 몸은 대구와 비슷하나...

2

와사비 山葵

wasabi

고추냉이, 평지과로 일본특산의 십자화...

3

고추냉이

wasabi

겨자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일본이 원산...

4

중탕

water bath

음식이나 재료가 담긴 그릇을 끓는 물...

5

수용성비타민

Water solble vitamin

비타민은 물에 녹는 것과 지방에 녹는...

6

well-steamed

뜸을 들이다. 뛰우다. 약한 불에 오...

7

마이쯔

wheat flour

밀, 소맥을 말합니다.
주로 ...

8

휘핑크림

Whipping cream

거품내기 알맞은 생크림입니다.
...

9

거품기

Whisk

생크림이나 흰자를 눈처럼 올릴때에 쓰...

10

위스키

whisky

발아곡류 또는 발아하지 않은 곡류를 ...

11

전유

whole milk

우유로부터 지방이 풍부한 부분을 제외...

12

전지분유

whole milk powder

우유를 그대로 농축시켜 분무건조한 것...

13

홀토마토

whole tomatoes

토마토를 부드럽게 삶은 것으로 국물과...

14

들기름

wild sesame

들깨에서 채취한 기름입니다.
...

15

달래

wind onion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산야...

16

포도주

wine

포도나 포도즙을 발효시켜 만든 과실주...

17

우스타소스

worcestershire sauce

19세기 중엽 영국의 우스터주에서 처...

18

writing brush

빵위에 달걀물을 바르거나 스폰지 케익...

X

Y

번호

한글

영어

설명

1

yam

산마는 식물학상으로나 생긴 모양으로나...

2

효모

yeast

단세포 식물로 이스트라고도 합니다.<...

3

이스트

yeast

단세포 식물로 효모라고도 합니다.

4

이스트푸드

Yeast food

이스트 발효를 촉진시키고 빵 반죽과 ...

5

요비시요

yobijio

식품의 감미를 돋우기 위해 소금을 넣...

6

요구르트

Yougurt

우유에 젖산균을 더해서 응고시킨

Z

출처- http://www.campuscook.co.kr/

 

 

  옛날 조선의 궁중음식종류


1) 궁녀의 직위와 명칭

궁녀는 왕의 사생활이 영위되는 구중궁궐(九重宮闕) 깊숙한 곳에서 의식주(衣食住)에 사역(使役)되는 여성들이며, 공적인 제향(祭享).축의(祝儀) 등에도 관련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은 여인 집단이라 할 수 있다. 궁녀는 정5품 상궁(尙宮)직을 최고로 하여 최하 4, 5세의 어린 견습나인(아기나인)까지 있으며 각기 소속된 처소.직분.신분에 따라 명칭이 다르다. 다양한 궁녀의 명칭은 의식(儀式) 때 직무를 분장(分掌)할 때에 쓰이고 평상시에는 단지 '상궁''내인'의 두 종류로 크게 나뉜다.

가. 상궁

상궁은 직첩을 받으면 그날부터는 머리에 첩지(머리 가르마 가운데에 장식하는 것)를 달게 된다. 상궁이 되기 전은 항아(姮娥,嫦娥; 달 속에 있는 선녀)님이라 부르고 상궁이 되면 비로소 마마님이라 부르고 대접받는다. 상궁 첩지를 받으면 궁안에 방을 하나씩 주어 따로 세간을 내준다. 따로 밥짓고 빨래하는 하녀를 두고 살림을 하는데 이 일을 하는 사람을 각방서리라 한다.

▶ 제조(提調)상궁

제조상궁은 일명 큰방 상궁이라고 하여 수백 명의 궁녀 중 으뜸이 되는 상궁으로 권세와 권위가 대단하여 남자관리로 치면 영의정의 지위와 같다고 하겠다. 제조상궁은 단 한사람이며, 자격은 궁녀 중에 연조가 오래되고 위품이 있고 인격이 높아야 한다. 학식이 많고 수많은 궁녀를 통솔할 수 있는 영도력이 있어야 하고 인물도 출중하여야 한다. 제조상궁의 임무는 대전 어명을 받들고 내전의 대소 치산(治産)을 주관한다. 제조상궁에 대한 음식대접은 임금님의 수라상과 가짓수를 같게 하고 분량만 적게 한다. 그리고 큰방 상궁이 궁궐을 출입할 때는 세수간 나인과 비자(婢子)가 따라 다닌다.

▶ 부제조(副提調)상궁

부제조상궁은 제조상궁의 다음 자리로 일명 아랫고(阿里庫,下庫)상궁이라고도 하며 제조상궁이 세상을 떠나면 그 자리를 이어간다. 보석과 의식주에 걸친 왕의 귀중품은 물론 수라에 쓰이는 반상기용인 은기(銀器), 자기(磁器) 및 유기(鍮器)와 비단 등이 있는 아랫곳간의 물품들의 출납은 부제조 상궁의 담당이다.

▶ 대령(待令)상궁

대령상궁은 일명 지밀상궁이라고 한다. 항시 왕의 곁에서 어명(御命)을 받드는 자세로 대기하고 있다.

▶ 보모(保母)상궁

보모상궁은 왕자녀의 양육을 맡는 내인들 중의 총책임자이다. 동궁에 두 명, 그밖의 궁에는 한 명씩 있다. 왕자녀들은 어릴 때에 이들을 '아지(阿只)'라고 부른다.

▶ 시녀(侍女)상궁

시녀상궁은 궁중의 지밀에서 상시 봉사하면서 여러 가지 업무를 행한다. 서적 등을 관장하고 글을 낭독하고 글의 정사(淨寫)를 맡고, 대소잔치의 내연에 좌우 찬례(贊禮), 전도(前導), 승인(承引), 시위(侍衛) 등을 거행하고, 각 종실(宗室), 외척(外戚)들의 집에 내리는 하사품에 관한 업무를 관장, 규찰(糾察)하고 그릇과 기타를 다스리는 일 외에 대소 사우(祠宇; 따로 세운 사당집)를 총관하여 곡읍(哭泣; 소리내어 슬피움)도 하며, 왕비와 왕대비의 특사로 그 본댁(本宅;친정)에 어명을 받들고 나가기도 한다.

▶ 일반상궁

이상의 상궁들 외에 뚜렷이 직함이 붙지 않은 일반상궁들이 각 처소마다 7, 8명씩 있어서 그 아래의 내인들을 총괄하고 처소마다의 모든 업무를 책임지기도 한다. 상궁들은 존칭으로 '마마님'이라 부르는데 민가에서는 대가댁의 소실(小室)을 높이는 말이기도 하다.

나. 내인

내인은 관례를 치르고 성인이 된 궁녀를 이르는 말이다. 원칙으로는 소녀 때에 견습여관(女官)으로 들어와서 15년이 경과되어야 내인이 된다. 왕이 계신 대전(大殿) 외에도 왕대비(中殿), 대왕대비, 동궁 그 밖의 왕자, 공주의 궁과 그리고 후궁과 별궁에 소속된 여인들까지 속한다. 더욱이 왕의 사친(私親)의 사당(祠堂)을 지키는 이들까지 포함된다. 즉 왕과 왕비가 거처하는 궁전을 각전(各殿)이라 하고, 대군, 왕자, 공주, 옹주, 후궁, 신주를 모신 곳을 각궁(各宮)이라 하여 궁인(宮人)이라는 관리를 두고 있다. 왕족들이 사는 궁들은 각기 사유재산과 그밖에 국가에서 내리는 공물(供物)을 가지고 완전히 독립세대를 이루고 있으므로 그 궁에 소속된 내인들은 물론 그 궁에서 보수를 받는다. 내인(內人)은 대전(大殿), 내전(內殿)에 항시 사는 지밀(至密)내인과 침방(針房), 수방(繡房) 등에서 일하는 도청(都廳)내인, 안소주방(內燒廚房), 밖소주방(外燒廚房), 생과방(生果房), 세답방(洗踏房), 세수간(洗水間) 등에서 일하는 처소내인으로 크게 나뉜다.

▶ 지밀(至密)내인

'지밀'은 대궐에서 가장 지엄(至嚴)하고 중요한 곳으로 말 한마디 새어나가지 못한다는 뜻이다. 왕내외가 거처하는 궁궐 중에서 가장 깊은 곳으로 침전(寢殿)을 말한다. 이들은 우선 왕과 왕비의 신변보호 및 기거(起居), 침(寢), 식(食), 의(衣)등 일체의 시중과 물품관리 및 내시부(內侍府), 내의원(內醫院), 내선사(內膳司) 들과 중요한 교섭을 담당한다.

▶ 소주방(燒廚房)내인

수라간(水剌間)은 소주방이라고도 하며 안소주방과 밖소주방으로 나뉜다. 안소주방(內燒廚房)내인은 왕, 왕비의 조석 수라상을 관장하며 주식에 따르는 각종 찬품을 맡아 한다. 밖소주방(外燒廚房)내인은 궐내의 대소 잔치는 물론 윗분의 탄일에 잔치상을 차리며 차례, 고사 등도 담당한다.

▶ 생과방(生果房)내인

후식에 속하는 것, 즉 생과(生果), 숙실과(熟實果), 조과(造菓), 차(茶), 화채(花菜), 죽(粥) 등을 만든다. 조석 수라상은 소주방내인을 도와서 거행하며 잔치음식의 다과(茶菓)류는 이 곳에서 관장한다.

▶ 퇴선간(退膳間)내인

지밀에 부속되어 있는 중간 부엌인 퇴선간에서 수라를 지으며 안소주방에서 운반한 음식을 다시 데워서 수라상에 올리고 수라상 물림을 한다.

다. 그 밖의 궁중에서 일하는 여인들

▶ 무수리(水賜伊)

각 처소에서 물긷기, 불때기 등 험한 잡역을 맡아하는 여인이라 대개 기혼자로 아침저녁 출퇴근한다. 앞에 패(牌)를 달고 다니는데 이 패는 조석의 대궐 통근과 각 별궁간 심부름 다닐 때 아무때나 드나들 수 있는 신분증과 같은 것이다.

▶ 의녀(醫女)

여의(女醫)라고도 하며 여러 읍의 비(婢) 중에서 뽑아들여 간단한 진맥이나 침술법을 가르치는 여인들로 출산때 조산부 노릇까지 하였고 궁중잔치에 춤을 추는 기생 역할도 하여서 일명 약방(藥房)기생이라 불리웠고 여죄인을 잡아가는 등의 여순경 역할도 했었다.

▶ 비자(婢子)

붙박이로 각 처소나 상궁의 살림집에 소속된 하녀를 말한다.

▶ 각심이(손님방아이, 방자;房子)

나인들 살림집의 가정부 격인 여인들이다.

 

 

 

(1) 궁중의 주방

궐내에서 왕, 왕비, 대왕대비, 세자는 각각 대전, 중궁전(왕비전), 대비전, 세자궁의 전각에서 각각 기거하신다. 일상의 식사는 각전에 딸린 주방에서 담당이 정해진 벼슬아치나 차비들이 만들어 올렸다.
왕과 왕비의 침전에서는 수라를 드신다. 왕과 왕비의 수라를 만드는 곳을 수라간(水剌間) 또는 소주방(燒廚房)이라고 하며, 침전과는 별채에 배치하고 있다. 창덕궁의 수라간은 침전인 대조전(大造殿)과는 상당히 떨어진 곳에 있었다. 수라상을 올릴 때는 배선실에 해당하는 퇴선간에서 상을 차리고 물린 상을 정리한다. 생과방(生果房)에서 후식을 만들어 올린다. 그밖에 주원숙설소(廚院熟設所)에서는 궁중의 연회 때에 임시로 가가(假家)를 지어서 설치한 주방을 주원숙설소, 또는 내숙설소(內熟說所)라고 하였다. 그리고 임시로 설치한 주방을 행주방(行廚房)이라 하였다.

(2) 궁중의 조리인

조선시대 후기 궁중에서는 평상시의 수라상에 올리는 음식을 조리하는 일은 주로 내인인 주방상궁들이 만들었으며, 궁중의 잔치인 진연이나 진찬 때는 대령숙수라고 하는 남자조리사들이 만들었다.

가. 주방상궁(廚房尙宮)

주방상궁은 대개 40세가 지나서 되는데 이미 이 때는 조리경험이 30년 이상이나 되는 전문조리인이다. 상궁은 궁녀 중 정5품으로 최고직이고 최하는 4,5세의 어린 견습내인까지 있다.
주방내인은 대개 10세 이상부터 시작한다. 주방내인들은 처소내인에 속하며 평상시는 왕과 왕비의 조석 수라상을 준비한다. 궁녀 중 장식(掌食), 장찬(掌饌), 전선(典膳), 상식(尙食) 등이 음식에 관련된 직종을 맡는 이들이다.
조선시대의 마지막으로 주방상궁은 한희순(韓熙順,1889∼1972)상궁으로 1971년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의 제1대 기능보유자로 지정받았다.

나. 내시(內侍)

『경국대전』이조에 속하는 내시부는 궐내 음식물의 감독, 왕명의 전달, 궐문의 수직(守直), 소제의 임무를 맡는다. 음식관련 업무를 맡는 내시는 상선(尙膳), 상온(尙 ), 상차(尙茶)가 있다. 음식을 직접 만드는 일보다는 전체를 주관하고 대접하는 일을 주로 맡는다. 특히 상선은 종2품 벼슬로 식사에 관한 일을 맡으며 정원이 두 명이고, 상온은 정3품 벼슬로 술에 관한 일을 맡으며 정원은 한 명이며, 상차는 정3품으로 차에 관한 일을 맡으며 정원은 한 명이다.

다. 대령숙수(待令熟手)

대령숙수는 조선조에 이조에 속해있는 남자 전문조리사이다. 궁중의 잔치인 진연이나 진찬 때는 대령숙수들이 음식을 만든다. 솜씨가 좋은 숙수들은 대부분 대를 이어가며 궁에 머물렀고 왕의 총애도 많이 받았다.
한말에 나라가 망하게 되니 궁중의 숙수들이 시중의 요정(料亭)으로 빠져나가서 일을 하게 되니 자연히 궁중의 연회 음식이 일반에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라.차비(差備)

『경국대전』형조(刑曹)에 궐내각차비(闕內各差備)에 관한 규정이 있다. 차비(差備)란 각 궁사(宮司)의 최하위 고용인으로 이들이 궁중식 마련의 실무를 맡는다. 궁궐 내의 문소전.대전.왕비전.세자궁의 네 곳으로 나누어 각 전의 정원이 정해져있다.
음식관련 업무자 중 반감(飯監).별사옹(別司饔).상배색은 상위 직급에 속한다. 반감은 어선과 진상을 맡아보는 벼슬아치이고, 별사옹(別司饔)은 음식물을 만드는 구슬아치, 상배색(床排色)은 음식상을 차리는 구슬아치이다.

마.기타 조리인

주자(廚子)는 지방관아의 소주(廚房)에 딸린 음식을 만드는 자를 이른다.
반비(飯婢)는 밥짓는 일을 맡아하던 여자 종을 말한다. 찬모(饌母)라고도 한다.
도척(刀尺)은 지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이른다.

 

 

한말이 궁중의 생활에 대하여는 김명길 상궁이 지은 『낙선재 주변』과 이용숙의 『조선조 궁중 풍속연구』가 좋은 자료가 된다.

▶ 수라상의 기미(氣味)

왕이 수라를 드시기 직전 옆에 시좌하고 있던 큰방 상궁이 먼저 음식 맛을 본다. 이것을 '기미를 본다'고 한다. 이는 맛의 검식이라기보다 독(毒)의 유무를 검사하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었으나 의례적인 것이 되어 버렸다.
큰방 상궁이 조그만 그릇에 찬품을 골고루 조금씩 덜어서 어전에서 자신이 먼저 먹어 보고 그밖의 근시(近侍) 나인들과 애기나인들에게도 나누어준다. 왕의 어전에서 무엄한 것 같지 않느냐는 물음에 의례 관습화된 것이라 피차 조금도 이상하지 않았다고 말하였었다고 한다.
기미용으로 수라상 위에는 왕의 수저 이외에 여벌로는 혹은 상아로 된 저(箸;공저라 함)한 벌과 조그만 그릇이 놓여져 나왔다. 이 공저는 음식을 덜 때만 쓰는 것이지 먹을 때는 물론 손으로 먹는다고 하며 기미를 본 후에 큰방 상궁은 이 저로 왕이 드시기 편하도록 생선 같은 것은 뼈를 발라 앞으로 놓아 드렸다고 한다.
음식은 소주방에서 만들어졌는데 이 곳은 왕과 왕비의 아침저녁의 수라을 짓는 곳이다. 수라상이 들어오면 중간 지위 쯤 되는 상궁이 상아젓가락으로 은공접시에 모든 음식을 고루 담고 우선 기미를 보는데 수라와 탕 만은 기미를 보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기미를 본다'는 것은 독이 들어있는지의 유무를 살피는 일종의 검식(檢食)과정으로 거의 의례적인 절차였다. 기미를 보는 것은 녹용이나 인삼과 같은 귀한 탕제를 올릴 때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상궁들에게는 인기있는 직책이었다. 궁에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은 생각시들은 꿈도 못 꾸는 일이었다.

▶ 고종이 드시던 냉면

고종은 면을 특히 좋아하고 맵거나 짠 것을 못 진어(進御)하는 까닭에 고종이 즐긴 냉면의 꾸미는 가운데에 십(十)자로 편육을 얹고 나머지 빈 곳에는 배와 잣을 덮은 것이었다. 배는 칼로 썰지않고 수저로 얇게 저며 얹었는데 '꾸미'에 편육과 배, 잣 뿐이었다. 국물은 육수가 아니고 시원한 동치미 말국으로 배를 많이 넣어 담근 것이라 무척 달고 시원했다 한다. 배는 칼로 썰지 않고 수저로 얇게 저며 그릇에 담았다고 삼축당(三祝堂)이 전한다.

▶ 상추쌈과 계지차

조선조 말기 한희순 상궁이 전해준 궁중의 상추쌈은 참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궁중 상추쌈의 찬은 고기와 생선, 그리고 된장, 고추장, 참기름 등 다양한 재료가 쓰인다. 된장찌개인 절미된장조치와 고추장찌개인 병어감정은 쌈을 싸서 먹기 좋게 되직하게 끓인다. 마른 찬으로 보리새우을 볶고, 쇠고기를 가늘게 채썰어 윤기나게 조린 장똑똑이 자반과 고추장에 다진 고기를 넣어 볶은 약고추장을 준비한다.
쌈을 싸 먹을 때는 보통은 상추잎의 안쪽에 밥을 얹어 먹지만 궁에서는 반대이다. 상추를 씻을 때 마지막에 참기름 한방울을 떨어뜨려서 헹구어 건져 놓고, 가는 실파와 쑥갓을 끊어 놓는다. 쌈을 쌀 때는 잎의 컽이 위로 가게 하여 실파와 쑥갓을 놓고, 밥을 한술 준비한 찬 중에 두세 가지를 얹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한방울 넣고 싸서 먹는다고 한다. 이렇게 상추를 뒤집어 싸 먹으면 절대로 체하지 않는다고 하며, 쌈을 먹은 후에는 반드시 계지차를 마신다. 계지는 계피나무의 삭쟁이 가지로 잘라서 차을 달이는데 계피와 마치가지로 향이 좋다.
상추는 한방에서 찬(寒性)식품이고 계지는 따뜻한(溫性) 식품이니, 상추를 먹은 후는 온한 계지차를 마셔서 몸을 보하는 역할을 한다고 여긴다.

▶ 궁중의 장독대

낙선재 뒤쪽에 있던 광 앞에는 진간장독 50개가 바닥의 박석 위에 병정처럼 나란히 서 있었다. 이완길 상궁은 장독대 옆의 기와집에서 생각시 두세 명을 데리고 간장과 고추장만 전담하는 상궁이 있었는데 별명이 '장꼬마마님'이었다. 날이 밝으면 몸을 깨끗하게 씻고 이독 저독을 반들반들하게 닦고 비지나 않았나 살피는 게 임무였다. 간장독 50개가 항상 채워져 있도록 끊임없이 만들어 부어야 했고, 줄면 새 독에 옮겨 담는다. 불로 달이지 않았음에도 오래 묵혀 조청처럼 끈적끈적하고 달짝지근한 진미이었다고 한다. 6.25 때까지도 순종이 탄생하시던 해에 담았던 간장이 남아있었는데 인민군들이 먹고 난 뒤 장독을 깨버려 다 없어져버렸다.
간장에 유난히 많은 신경을 쓴 것은 고종이나 순종께서 맵고 짠 것을 싫어해 고추장과 된장을 많이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1년에 한두 번쯤 순종께서도 된장찌개를 찾으시므로 '절미된장조치'라 하여 쇠고기와 표고를 넣고 맛깔스럽게 조금씩 끓여 올리곤 하였다. 순종께서 이 찌개를 찾으시면 최연옥 상궁은 솜씨자랑할 기회가 왔다며 신바람이 나곤 했다고 한다.

▶ 한말의 서양요리

개화의 물결이 궁중오찬회까지 밀려들어 초청을 받은 대신들은 프록코트나 모닝 코트 등을 걸치고 참석했다. 궁중의 전통적인 잔칫상보다는 양식이 인기가 있어 아이스크림.수프 등이 입맛을 돋우기도 했다. 음식이 양식화하면서 그릇도 자연히 접시나 유리컵이 준비되었고 양반들도 칼질을 배우느라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궁중 수라간에는 서양요리 주방이 따로 마련되어 수라상에 한 주일에 수차 불란서 요리가 올려지고, 커피와 케이크도 매우 즐기게 되었다.
당시 러시아어 통역관이었던 김홍육(金鴻陸)은 시베리아 지방에서 유랑하던 김종호(金鍾浩)를 서양요리 숙수로 불러들여 서양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바치곤 했다. 고종과 순종은 특히 생선 푸라이를 즐기셨다. 빵은 독일에서 요리공부를 한 숙수를 데려다가 직접 만들었는데 맛이 기가 막히게 좋았다고 한다.

 


'대궐에서 왕족의 식사는 고래로 하루에 다섯번이다'라고 『영조실록』에 적혀 있으나 영조는 검박(儉朴)하여 오식(午食)과 야식(夜食)을 두 번 줄여서 하루 3회로 하였다고 한다.
궁중에서는 평상시의 일상식은 이른 아침의 초조반(初朝飯)과 조반(朝飯).석반(夕飯)의 두 번의 수라상(水剌床) 그리고 점심 때 차리는 낮것상과 밤중에 내는 야참(夜食)으로 다섯 번의 식사를 올린다. 낮것상[晝物床]은 점심과 저녁 사이의 간단한 입매상으로 장국상 또는 다과상이다.
세 번의 식사 외에 야참으로는 면, 약식, 식혜 또는 우유죽(酪粥) 등을 올렸다. 현재 전하여지는 수라상차림은 한말 궁중의 상궁들과 왕손들의 구전에 의해 전하여진 것으로 조선시대 전반에 걸친 수라상차림이라고는 할 수 없다.
궁중의 일상식에 대한 문헌자료는 연회식에 관한 자료보다 훨씬 부족한 형편이다. 그 중 유일하게 궁중 일상식을 알 수 있는 문헌으로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乙卯整理儀軌)』가 남아 있다.

 


 
궁중에서는 일년 내내 특별한 행사가 빈번하게 있다. 연례적인 행사로는 정월.단오.추석 ,동지 등의 명절과 궁내의 왕족들의 탄신일을 비롯하여 궁 밖에 사는 종친들의 생신등이 있어 대소 잔치가 열렸다. 규모가 비교적 적은 잔치는 탄일.왕손의 관례나 가례.병 회복 등 경사가 있을 때에 수시로 베풀어졌다.
왕.왕비.대비 등의 회갑(回甲).탄신(誕辰).사순(四旬).오순(五旬).망오(望五, 41세).망육(望六, 51세) 등의 특별한 날이나 이들이 존호(尊號)를 받거나 또는 왕이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가거나 왕세자책봉.가례(嘉禮) 등과 외국의 사신을 맞을 때 등의 국가적인 경사가 있을 때 왕의 윤허(允許)를 받아 큰 연회를 베풀었다.
잔치의 규모나 의식절차에 따라 진연(進宴).진찬(進饌).진작(進爵).수작(受爵) 등으로 나뉘는데 '진찬은 나라에 행사가 있을 때, 그리고 진연은 왕족에 경사가 있을 때 베푸는 잔치로 진연이 진찬보다 규모가 작고 의식이 간단하다'고는 하지만 연회음식의 내용은 크게 다르지는 않다.
연회음식에 관해서는 연회 일자별로 차리는 찬안(饌案)의 규모.종류.차리는 음식의 이름을 적은 찬품단자(饌品單子;메뉴)를 만든다. 음식을 차리는 데 필요한 상.기명.조리기구를 점검하여 부족한 것은 새로 마련한다. 필요한 식품 재료를 품의하여 잔치날에 맞추어 미리미리 준비한다. 연회음식의 조리는 규모에 따라 적당한 인원의 숙수(熟手)를 동원하여 만든다.

 


궁중에서 쓰이는 물자는 모두 궁 밖에서 생산되는 것들로 일일이 반입하게 된다. 음식의 경우는 각 지방의 토산물 또는 특산물들이 공물(貢物) 또는 진상(進上)의 형태로 궁중에 들어오게 된다. 진상품은 궁중의 일상생활인 제향(祭享).빈례(賓禮).사여(賜與) 등에 소용되었다. 조선시대의 진상에 대하여 『경국대전(經國大典)』.『만기요람(萬機要覽)』.『탁지지(度支志)』.『대전회통(大典會通)』.『공선정례(貢膳定例)』 등을 통하여 알 수 있다.
조선이 종주국인 명나라에 보내는 방물(方物) 또는 공물에 대해서는 진헌(進獻)이라 하였고, 국내의 왕실에 올리는 것은 진상(進上), 공상(供上)이라고 하였다.
진상의 명목은 물선(物膳).방물(方物).제향(祭享).천신(薦新).약재(藥材).천자(薦子) 및 별례(別例)진상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1) 물선(物膳)진상

물선은 음식의 재료를 말하는 것으로 왕실에 올리는 것이다. 물선진상을 진선(進膳)이라고도 한다. 또한 거의 비슷한 것으로 별진상물선(別進上物膳), 무시(無時)진상, 별선(別膳), 별찬(別饌)이라고도 불리운다. 다른 별선에 비하여 물선진상은 삭선(朔膳) 또는 월선(月膳)이라고도 한다. 이는 다른 진상은 부정기적인 것에 비하여 물선은 매월 정기적이기 때문이다. 물선의 범위는 국왕, 왕비, 왕세자는 물론 전대의 왕이나 왕비가 계신 경우는 그들에게도 해당되었다. 국초에는 명확한 규정이 없어서 감사(監司) 등의 진상책임자인 지방관들이 임의로 하였으나 세종 즉위 후에 진상 시기 및 횟수를 정하고 예조에 명하여 그 물목을 정하였다.

(2) 물선의 물종

삭선(朔膳)은 매월 초하루에 바치는 물종으로 각 고을마다 다른 것을 바친다. 물선의 기록으로 조선시대의 각 고을의 특산물을 잘 알 수 있으며, 또한 물종의 계량 단위도 알 수 있다. 물선은 음식에 쓰이는 곡류.소채류.어패류.해초류.육류.건어물.양념류.과실류 등의 재료는 물론이고, 각지의 명산품 중 젓갈.포.정과.산자.장류 등 이미 완성된 음식도 포함되어 있다.


 
천신(薦新)은 시절(時節)의 제사에 해당하는 것으로 철을 따라 새로 난 과일이나 농산물을 먼저 신주나 조상께 제사지내는 일을 이른다. 옛 사람들은 조상에게 효심이 지극하여 계절따라 새로 나오는 식품은 우선 종묘와 가묘에 바치고 고한 다음에 자손들이 나누어 먹었다. 이렇게 새로 나온 물건을 바치는 예는 임금님께서 수범하시어 종묘에 천신하니 백성들도 다 이를 본받았다. 천신한 품목을 보면 우리 강토에서 식품이 많이 나는 절기를 알 수 있다. 종묘에 천신하는 품목단자(品目單子)는 아래표와 같이 기록되어 있다.

 

월령 천신품목
1 월 조곽(早藿;미역), 해태(海苔;김) 
2 월 생합(生蛤), 생낙지(生絡蹄), 빙송어(氷松魚), 생전복(生全鰒), 반건치(半乾雉;꿩), 청어(靑魚), 당귀싹(當歸芽), 작설차(雀舌茶) 
3 월 황석수어(黃石首魚;조기), 눌어(訥魚;누치), 위어(葦魚;웅어), 궐채(蕨菜;고사리), 신감채(辛甘菜;승검초), 청귤(靑橘) 
4 월 진어(眞魚;준치), 오징어(烏賊魚), 죽순(竹筍) 
5 월 농어, 대맥(보리), 소맥(밀), 외(瓜子), 앵도(櫻桃), 황행(黃杏;살구) 
6 월 오려미(올벼), 수수, 조, 오얏, 능금, 동아(冬瓜), 참외, 수박, 가지(茄子), 은어(銀口魚) 
7 월 연어, 천렵고기(川獵), 배, 청포도, 호도, 잣, 가얌(榛子), 연밥(蓮實) 
8 월 게(蟹), 붕어, 송이, 밤, 대추, 홍시(紅枾), 신주(新酒) 
9 월 석류(石榴), 산포도(머루), 미후도(다래), 생안(生雁;오리) 
10 월 숭어(秀魚), 대구, 은어, 문어, 마, 은행, 곶감, 유자, 금귤(金橘), 감자(柑子;귤) 
11 월 생치(生雉;꿩), 천아(天鵝;백조), 백어(白魚), 당유자(唐柚子) 
12 월 동정귤(洞庭橘), 유감(乳柑), 숭어, 생토(生兎;토끼) 

 


절식(節食)은 다달이 끼어 있는 명절에 차려먹는 음식이고, 시식(時食)은 춘하추동 계절에 나는 식품으로 만드는 음식을 통틀어 말한다. 조선시대의 명절음식 단자와 종묘와 가묘에 천신하는 품목단자를 살펴보고, 또 일 년 열두 달 세시풍속을 알아보는 것은 한국 음식의 바탕을 아는 데 도움이 되며 한국식문화 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된다.
궁중의 사대 명절은 왕의 탄일(誕日), 정조(正朝), 망월(望月,정월보름), 동지(冬至)이다. 민가에서 옛부터 명절로 삼아온 초파일, 단오, 추석은 계절의 문호로 삼아 새 계절복을 갈아입는 외에는 별로 다른 의미가 없었다고 한다. 정조에는 하례를 받으시고 잔치를 베풀지만 단오와 추석에는 특별히 차리지 않는다. 오히려 여염집과 농가에서 큰 명절로 삼고 많이 차리고 먹고 즐긴다. 춘하추동의 시식의 풍습은 궁이나 서울이나 시골이나 매 한가지이었다.
『경국대전』에 의하면 '조의(朝議)를 정조, 동지, 성절(聖節;왕의 생일), 천추절(千秋節;왕세자의 생일)에는 왕이 왕세자 이하를 거느리고 망궐례(望闕禮)를 행한다'고 하였으니 이것이 명절날의 하례식이다.
정조, 동지, 초하루, 보름(朔望), 왕과 왕비의 탄일에는 왕세자와 백관이 조하(朝賀)한다. 초하루, 보름에는 단지 왕에게만 조하한다. 지방관은 각각 봉임하고 있는 곳에서 진하(進賀)한다. 매월 초 5일, 11일, 21일, 25일에는 백관이 조참(朝參)한다고 하였다.

▶ 정월 초하루

 

정조(正朝)가 되면 양반집 아이들과 부인들이 들어와 '신년문안 아룁니다. 만수무강하옵소서, ' 하고 세배를 드린다. 두 분 마마(순종, 윤비)께서는 보료에 앉아 계시다 손님들이 들어오면 꼭 일어나셔서 세배를 받으셨다. 종묘나 가묘에서 제사를 지내는 것을 다례(茶禮)라 한다. 정월차례를 떡국차례라 함은 메(飯) 대신에 떡국을 올리기 때문이고, 차례를 지내느라 만드는 음식을 세찬(歲饌)이라 한다. 원단(元旦)의 절식은 흰떡, 떡국, 만두국, 약식, 약과, 다식, 정과, 강정, 전야, 빈자떡, 편육, 족편, 누름적, 떡찜, 떡볶이, 생치구이, 전복초, 숙실과, 수정과, 식혜, 젓국지, 동치미, 장김치 등이다. 순종은 무관, 시종들과 윤마마는 상궁나인들과 함께 윶놀이를 즐겨했는데 이긴 편 나인들은 모두 모본단과 같은 고급 피륙을 상으로 받기도 하였다. 그밖에 투호놀이와 궁낭(宮囊) 차기를 즐겼다.

 

▶정월 대보름(上元, 望日)

 

정월 대보름을 상월 또는 망일이라고도 한다. 망일이 되면 선무사에서 호두, 잣, 밤, 대추, 황밤을 각각 한 가마씩 들여와 자줏빛 전박에 담아 두 분 마마께 바쳤다. 이 부럼들은 생과방에서 일일이 껍질을 까서 올렸다. 마마께 올리고 난 부럼은 은합에 한몫씩 담고 노란 삼팔겹보자기에 싸서 각 양반의 집으로 내보내셨다. 윤마마께서는 나인이나 생각시들을 불러서 삥 둘러 앉혀 놓고 잣불을 켜보도록 했다. 상원절식의 으뜸은 약식(藥飯)이다. 약식의 유래는 "신라 소지왕(炤智王)이 정월15일 까마귀의 일깨움으로 위기를 모면하니 그 은혜를 보답코자 찹쌀밥을 지어 까마귀에 대한 제사날로 삼았다. "고 《삼국유사》에 적혀 있다. 신라시대에는 약밥이 아니고 찹쌀밥이었는데 고려시대의 《목은집》을 보니 기름, 꿀, 잣, 밤, 대추 등을 넣어 만든 호화로운 음식이 되었다. 서민들은 이같은 약밥이 사치품이어서 대신 오곡밥을 만들어 이웃과 나누어 먹는 풍습이 남게 된 듯하다. 그밖의 대보름 절식은 오곡수라, 묵은 나물(上元菜), 유밀과, 원소병, 작절(嚼癤, 부럼), 유롱주(爽聾酒, 귀밝기술), 복쌈(福裏), 팥죽(赤豆粥) 등이다.

 

▶ 정월 고사(告祀)

정월 첫 오(午)일에는 시루떡을 쪄서 고사를 지내는데 이를 세시도신(歲時禱神)이라 한다. 붉은팥 시루떡(赤豆甑餠)을 만들어 시루째로 곳곳에 놓고 일 년 동안 무사평안하기를 비는 행사로 민가에서는 물론 궁중에서도 지낸다. 예전부터 상오(上午)일에는 마굿간에 제를 지내고 찬을 주어 위로하는 예가 있었다. 무오(戊午)일을 길일로 택하여 무시루떡을 하기도 하였다.
조선조 궁중에서 계묘(癸卯;1843)년 3월 26일 함령전(咸寧殿)에서 지낸 고사의 내용을 적은 발기를 살펴보면 우선 함령전 대청, 온돌, 우물, 앞뜰, 뒤뜰, 의대방, 세수간 등과 숙옹제의 대청, 복도, 동쪽뜰, 서쪽뜰 등과 성관헌의 앞뜰, 뒤뜰, 우물, 합문과 그리고 수라간, 퇴선간, 단고간, 이간방 등 전부 46개처이다. 고사음식은 주로 시루떡, 북어, 탁주 또는 약주의 세 가지를 주로 차리지만, 곳에 따라서는 백설기, 돼지머리, 소머리, 돼지다리, 실과, 호초차 등을 올리는 곳도 있다.

 

▶ 입춘채(入春菜)

입춘날에는 궁중에 진산채(進山菜)라 하여 경기도의 산골 지방의 육읍(畿狹六邑)에서 움파, 산갓, 당귀싹(辛甘草), 미나리싹, 무싹 등의 오신반(五辛盤)을 진상하고 민가에서도 서로 선물을 주고 받았다.

 

▶ 삼짇날(上巳)

 

조선시대에는 기로회(耆老會)를 교외에 나가 베풀었다. 중삼절에는 두견화전(杜鵑花煎), 화면(花麵), 수면(水麵)을 천신한다.
삼짇날의 절식은 청주, 육포, 절편, 녹말편, 조기면, 진달래화전, 화면 등이다.

 

▶ 한식(寒食)

한식은 동지에서 105일째이며 이날 성묘를 한다. 민간에서는 설날, 한식, 단오, 추석의 네 명절에 제사를 올리고, 궁중에서는 여기에다 동지를 더하여 오절사(五節祀)라 한다. 술, 과일, 포, 식혜, 떡, 국수, 탕, 적 등을 차려 제사를 지낸다. 민간에서는 이날을 전후하여 쑥탕, 쑥떡을 해먹고 조상의 무덤에 떼을 입혔다.

 

▶ 단오(端午)

 

단오날은 수리(戌衣), 수릿날, 천중절(天中節), 단양(端陽) 등으로 불리운다. 이 날은 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날이라 하여 부녀자들이 창포 삶은 물로 머리를 씻고, 창포뿌리를 뽀족하게 깎아 다홍칠을 해 양쪽 귀에 꽂기도 하고 생머리에 꽂아 모양을 냈다. 또 비녀를 만들어 주사로 수복(壽福)의 글자를 새겨 꽂기도 하였다.
조정에서는 지방 고을 수령들이 헌납한 부채를 신하들에게 하사하셨다. 이를 단오선(端午扇)이라 하였다. 내의원에서 옥추단(玉樞丹)을 만들어 금박으로 싸서 임금님께 바치면 이를 신하들에게 하사하셨다. 이것을 오색실로 붙들어매어 차고 다니면서 액막이를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내의원에서는 제호탕을 만들어 임금께 진상하면 이를 연로한 공신들이 모인 기로소(耆老所)로 하사하셨다.
궁중의 단오 절식은 증편, 어알탕, 준치만두, 앵두화채, 제호탕, 생실과, 수리취떡 등이다. 수리취를 삶아서 절편을 찧을 때 함께 쳐서 수레바퀴 문양 떡살을 박아서 차륜병(車輪餠)이라고도 하고, 또는 쑥을 삶아서 넣기도 하여 애엽고라고도 한다.

 

▶ 유두천신(流頭薦新)

 

유두날 아침에는 수단, 건단, 유두면 등과 수박, 참외 등의 햇과일과 피, 기장, 조, 벼를 조상께 천신한다. 궁중에서는 종묘에 천신한다. 수수피 나락을 가묘에 바치는 것을 천곡(薦穀)이라 하였다. 보리로 단술을 빚어서 바치기도 한다. 유두절식은 편수, 봉선화화전, 감국화전, 색비름화전, 맨드라미화전, 밀쌈, 구절판, 깨국탕, 어채, 복분자(覆盆子, 산딸기)화채, 떡수단, 보리수단, 참외, 상화병(霜花餠, 기주떡) 등이다.

 

▶ 사빙(賜氷)

사빙은 궁중에서 옛날부터 유월 중순경에 기로소와 각 관아에 얼음을 나누어 주는 것을 말한다. 조선시대 빙고는 동빙고와 서빙고가 있었다. 동빙고는 국가의 제사에 소용되는 얼음을 저장하였고, 서빙고는 한강하류 둔지산 기슭에 있는데, 이곳 얼음은 수라상에서 쓰이고, 또 백관에게 나누어 주었다.

 

▶ 삼복팥죽

민간에서는 팥죽을 동지날에 쑤지만 궁중에서는 동지와 복(伏) 즉 초, 중, 말복에 번번히 쑤어서 온 궁중이 다 먹었다고 한다. 한말에 쓰던 솥이 지금 창덕궁 대조전 앞 월대 전면에 장식처럼 진열해놓은 청동 '부견주'였다. 이는 화로와 비슷한데 다만 양편에 손잡이 고리가 있고, 대신 발이 없다.

 

▶ 칠석(七夕)

 

칠석날의 절식은 밀전병, 증편, 육개장, 게전, 잉어구이, 잉어회, 복숭아화채, 오이소배기, 오이깍뚜기 등이다.

 

 

 

 

▶ 하절(夏節)시식

궁중에서는 정월에 남겨둔 흰떡을 다시 불려서 떡국을 끓여먹는다. 더위를 이긴다고 겨울 음식을 여름에 먹는다.

 

▶ 한가위(秋夕,嘉俳)

추석을 가배 또는 한가위라고도 한다. 한가위의 절식은 오려송편, 토란탕, 밤단자, 갖은 나물, 가리찜, 배화채와 밤, 대추, 사과, 배, 감 등의 햇과일이다.

 

▶ 중양절(重陽節)

 

중양절은 양수(陽數)가 겹치고, 구(九)가 겹친 날로 명절로 삼는다. 삼짇날에 돌아온 제비가 다시 강남으로 떠나는 날이다. 중양절의 절식은 감국전, 밤단자, 유자화채, 생실과 등이다. 유자화채는 배, 유자를 썰어 꿀물에 넣고 석류와 잣을 띄운 아주 향기 좋은 화채이다.

 

▶ 추절(秋節)시식

추수가 한창이라 햇곡식이 풍성하니 인심도 후한 계절이다. 물호박떡, 무시루떡, 밤단자, 대추인절미 등이 떡과 토란탕, 토란단자 등을 만들고, 살찐 황계(黃鷄)로 백숙을 한다.

 

▶ 타락죽(駝酪粥)

궁중에서는 시월 초하루부터 정월에 이르기까지 내의원에서 타락죽인 우유죽을 만들어 진상한다. 낙죽은 쌀을 갈아서 우유를 부어서 끓인 보양이 되는 죽이다. 우유는 서양문물이 들어온 이후에 식용이 된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실은 삼국시대부터 이 땅에서 우유를 음용한 기록이 있다. 고려시대에 상설기관으로 우유소(牛乳所)가 있었으나 조선시대에 타락색(駝酪色)으로 바뀌었으며 지금의 동대문에서 동소문에 걸치는 동산일대를 타락산이라 하고 약칭하여 낙산(駱山)이라 하였다.

 

▶ 동지(冬至)

동지는 밤이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조선조 궁중에서는 동지를 소명절(小名節)이라 하여 정월 다음으로 꼽았던 것은 사실이다. 궁중에서는 공적 의례로 백관이 하례를 드리고, 사적으로는 비빈을 비롯하여 궁녀들이 웃어른에게 문안례를 올리는 것이다. 문안례가 끝나면 궁녀들은 노소와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이날 하루 만은 자주저고리를 입는다고 한다. 관상감에서는 동짓날에 다음해의 달력을 만들어 나라에 올리면 모든 관원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 책력은 일년 동안의 절후가 모두 명시되어 있어 일상생활에 긴하게 쓰인다.
민가에서는 붉은 팥으로 팥죽을 쑤고 찹쌀가루로 새알심을 만들어 넣고 꿀을 곁들인다. 가묘에 천신하고 팥죽을 문짝에 뿌리면 액을 막는다고 하여 성행하였으나 근래에는 팥죽을 먹는 것으로 액땜을 한다. 동지의 절식은 팥죽, 전약, 식혜, 수정과, 동치미 등이다.

 

▶ 동짓달 천신

청어의 산지는 통영과 해주인데 겨울과 봄에 진상한다. 이를 종묘에 천신한다. 또한 통영에서 잡은 생전복과 대구를 궁중에 진상한다. 제주목사는 귤, 유자, 황감 등을 진상하며 임금은 이를 태묘에 천신하고, 드시고 신하들에게도 하사하신다. 이를 축하하기 위하여 유생들에게 과거를 보이고 귤을 나누어주니 이것을 황감제(黃紺製)라고 한다.

 

▶ 동절절식

냉면은 추운 겨울의 시식으로 꼽힌다. 한말에 고종께서는 특히 면을 좋아하시어 야참으로 냉면을 즐기셨다고 한다. 고종은 매운 것을 못드시니 냉면의 꾸미는 편육, 배, 잣 뿐이었다고 한다. 국물은 육수가 아니고 시원한 동치미말국에 배를 많이 넣어 담근 것이라 무척 달고 시원했다 한다.

 

▶ 납일(臘日)

납일(臘日)은 동짓날로부터 세 번째 미일(未日)로 그해 농사 형편과 여러 가지 일에 대하여 신에게 고하는 제사를 납향(臘享)이라고 하고, 수렵이 해제되는 때이다. 궁중에서는 왕이 수렵 행차 납신다는 통고가 있으면 사냥터에서 잡수실 음식은 소주방에서 차려가지고 나가게 되고, 수렵에서 돌아오시면 노루, 산돼지, 메추리, 꿩 등 잡아온 고기들로 전골을 만들어 잔치를 베푼다. 수렵한 산짐승, 산새 등으로 만든 전골을 특히 납평전골이라 부르며 납일에 수렵해온 금수의 고기는 모두 맛이 좋다. 종묘의 납향 때 납육(臘肉)으로 산돼지와 산토끼를 썼다. 경기도 내의 산간의 군에서는 납향에 쓰는 산돼지를 조달하기 위하여 그 곳 수령들은 군민들을 동원하여 산돼지를 수색하여 잡았다고 한다.

 

▶ 섣달 그믐날 무장과 팥죽

섣달 그믐날 새벽 궁중에서는 왕과 왕비를 위시하여 아래 하인들까지 '무장'이라 하는 일종의 '날 메주'국물을 마신다. 백항아리에 소금물 끓인 것을 식혀담고 거기에 메주를 뚝뚝 떼어넣었다가 우러난 물을 마시는 것이다. 이는 섣달 그믐에 묵은 해를 보내면서 새해를 맞이하기에 앞서서 벽사의 목적인 듯하다. 고종 때에 김명길 상궁의 이야기로는 왕 내외분이 꼭 마셨다고 전한다.

 

▶ 세찬(歲饌)

조선시대에는 각 지방에 내려간 절도사(節度使), 각 도백(各道伯) 수령들은 궁중과 고관 친지에게 토산물을 증정하고 세찬의 세찬단자를 바쳤다. 이것을 총명지(聰明紙)라 하였다. 세찬이 토산물이 아닌 경우에는 떡쌀, 술쌀, 두부콩, 메밀쌀이고, 세육(歲肉)으로는 쇠고기, 꿩고기, 북어, 참새 등이 좋으며, 과품으로는 밤, 대추, 곶감, 엿강정 등을 선사하였다.
조선시대에 백성의 교화와 국가경제의 균형을 위하여 함부로 술을 빚지 못하게 주금(酒禁), 소나무를 마음대로 베지 못하게 한 송금(松禁), 소를 함부로 잡지 못하게 하는 우금(牛禁)의 세 가지를 국가에서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었다. 그런데 섣달에는 우금을 풀어서 연말 세찬과 차례를 위한 육류의 수요를 충당하였다고 한다.

 

▶ 탄일(誕日)

순종의 탄일은 2월 19일로 궁중에서는 정조(正朝) 다음가는 큰 명절이었다. 음식을 한자(30㎝)높이로 괴고 이왕직 아악부에서 북, 장구, 해금, 피리, 대평소를 갖고 들어와 육각(여섯 가지 국악기로 음률을 했다는 의미)을 잡혔다. 궁녀들은 어여머리를 하고 5∼6명씩 짝을 지어 나란히 서서 절을 했다. 덕수궁 계신 고종께서는 각종 피륙을 죽상자에 가득가득 담아 생일선물로 보내시곤 하였다. 탄일에 차린 어상은 동그란 소반에다 한 상씩을 차려 양반집으로 하사하는 일도 잊지 않으셨다고 김명길 상궁이 술회하였다.

 


 
(1) 수라

▶ 흰수라,팥수라

궁중에서는 왕과 왕비가 드시는 밥을 수라(水剌)라 한다. 일상의 조석 수라 상에는 흰 수라와 팥수라 두 가지를 올린다. 수라를 짓는 쌀은 전국에서 최상급의 좋은 쌀로 왕과 왕비 드실 것만을 따로 짓는다. 흰밥은 일반의 밥짓는 법과 같으나 팥수라는 쌀과 팥을 한데 넣고 밥을 짓는 것이 아니고 팥을 삶은 물만을 부어서 짓는다. 붉은 색이므로 홍반(紅飯)이라 한다.

▶ 오곡 수라

멥쌀, 찹쌀, 차조, 콩, 팥을 섞어 지은 오곡밥이다. 정월 보름의 절식으로 묵은 나물들과 함께 먹는다.

▶ 골동반(骨董飯)

비빔밥을 이르며 또는 비빔이라고 한다. 궁중의 비빔은 밥에 여러 가지 익힌 나물과 볶은 고기를 넣어 고루 비벼서 대접에 담고 위에 알지단, 생선전, 튀각 등을 얹어서 먹는데 고추장은 넣지 않는다. 일설에 의하면 궁중에서 섣달 그믐날에는 비빔밥으로 묵은해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새해는 첫음식으로 떡국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이는 그믐날 남은 음식을 해를 넘기지 않는다는 뜻이다.

(2) 죽, 미음, 응이

죽, 미음, 응이을 모두 곡물로 만드는 유동식 음식이다. 궁중에서는 죽이니 응이를 아픈 사람을 위한 병인식보다는 이른 아침에 내는 초조반상이나 낮것상으로 낸다. 궁중의 죽은 잣죽, 타락죽, 흑임자죽, 낙화생죽 등으로 곡물과 종실류을 곱게 갈아서 만든 무리죽의 종류가 많다. 쇠고기를 넣은 장국죽과 전복죽도 만드나 다른 채소나 어패류를 넣은 죽은 흔하지 않았던 것 같다. 미음으로는 달걀 삼합미음, 조미음, 속미음, 차조미음 등이 있고, 응이에는 율무응이, 녹말응이, 오미자응이 등이 있다.

▶ 오미자응이

오미자 국에 꿀을 타서 끓이다가 녹두 녹말을 풀어 넣는다.

▶ 속미음

찹쌀, 대추, 인삼, 황율을 물에 한데 넣고 오래 끓여서 체에 밭인다.
여러 가지 약재가 들어 있어 병자를 이롭고 몸을 보호하는 음식이다.


▶ 잣죽

불린 쌀을 갈아서 체에 밭여서 잣 간 것을 합하여 끓인다.

▶ 행인죽

행인은 껍질을 벗기어 곱게 갈아서 쌀 간 것과 한데 끓인다.

▶ 흑임자죽

검정깨를 곱게 갈아서 갈은 쌀과 한데 끓인다. 깨죽은 검정깨인 흑임자뿐만 아니라 흰깨로 쑤기도 한다.흑임자는 옛날부터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게 하고 검고 윤기 있게 한다 하여 민간에서 널리 애용하였다.


▶ 타락죽

불린 쌀을 갈아서 물과 우유를 넣고 끓인다. 타락죽은 소주방에서 끓이지 않고 내의원에서 끓였다고 한다.

▶ 장국죽

흰죽을 끓이다가 다진 쇠고기와 채 썬 표고를 합하여 양념하여 작은 반대기를 지어서 넣어 어우러지게 함께 끓인다.

(3) 국수

궁중에서 국수는 잔칫상이나 평상시에는 점심때에 손님이 계시면 간단하게 국수상을 차려 낸다. 국수의 재료가 밀가루보다 메밀로 만든 국수가 많이 쓰였다.

▶ 장국 냉면

쇠고기로 장국을 끓여 식혀 기름을 걷고 간을 맞추고, 메밀국수를 삶아서 말고, 편육, 회, 고기완자, 표고채, 석이채, 계란지단을 얹는다.

▶ 김칫국 냉면

양지머리를 삶아 동치미국을 합하여 간을 맞추고, 메밀국수를 말아서 편육, 배, 김치 등을 얹는다.

▶ 국수비빔(골동면)

봄철 시식으로 메밀국수에 육회, 편육, 미나리 등을 넣고 양념 간장으로 비벼서, 고기완자, 계란지단, 배 등을 웃기로 얹는다.

▶ 면신선로

사태편육, 패주, 새우, 미나리초대, 죽순, 계란지단 등을 신선로 틀에 돌려 담고 육수를 부어 끓인다. 삶은 국수를 따로 대접에 담고 신선로 속의 재료들이 익으면 국물과 건지를 떠서 국수에 말아서 먹는다. 어패류의 맛이 산뜻하다.

▶ 온면

양지머리 육수를 만들어 간을 맞추어 삶은 메밀국수를 말고, 고기 산적과 완자, 계란지단을 얹는다.

▶ 난면

밀가루를 달걀 물로 반죽하여 난면이라 부르는데 부드럽고 약간 노른빛이 난다. 젖은 국수라서 장국에 직접 끓이는 제물국수도 되고 온면처럼 국수를 따로 삶아 장국을 따로 넣기도 한다.

▶ 도미면

도미찜과 마찬가지로 도미를 준비하고 삶은 곰탕 거리와 각색 전유어와 지단과 고명을 신선로처럼 마련한다. 전골 냄비에 곰탕 거리를 깔고 도미를 원래 모양대로 가지런히 놓고 가장자리에 골패형으로 썰은 지단과 채소를 돌려 담고, 은행, 호도, 잣과 완자 등 고명을 얹고 장국을 부어 끓인다. 한소끔 끓으면 쑥갓과 당면을 넣어 잠시 더 끓인다. 도미를 왼 통으로 할 때는 드문드문 칼집을 넣고 소금, 후추를 뿌려서 지져서 쓴다.

(4) 만두, 떡국

만두는 장국에 넣어 끓이기도 하고 찌기도 한다. 만두 껍질은 밀가루가 대부분이나 메밀가루로도 만든다.

▶ 장국 만두

배추김치, 돼지고기 ,두부 등을 합해 만든 소를 넣고 둥근 모양의 만두 껍질에 싸서 빚는다. 병시(餠匙)는 주름을 잡지 않는 납작하게 반달형으로 빚는다.

▶ 생치 만두

꿩을 살만 발라 곱게 다지고 미나리, 배추, 표고 등과 합하여 만두소를 만들고, 만두피는 메밀가루와 녹말을 반씩 섞어 반죽하여, 소를 넣고 송편처럼 빚어서 고기 장국에 넣어 끓인다.

▶ 동아 만두

동아를 껍질을 벗기고 대강 둥근 모양으로 떠서 소금에 절여 놓는다. 만두소는 닭고기를 삶아서 다져서 양념하여 절인 동아 사이 넣고 반달 모양으로 접어서 녹말을 묻혀서 쪄내어 더운 육수를 부어서 상에 낸다.

▶ 편수

여름철 시식이다. 만두소는 쇠고기, 오이, 숙주, 표고, 석이 등을 한데 하여 만들고, 밀가루 반죽을 네모지게 썰고 소를 넣고 빚어서 맑은 장국에 삶아 건진다.

▶ 규아상

만두소는 다진 쇠고기, 채 썬 오이, 표고를 익혀서 합한다. 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밀어 둥근 만두피를 만들어 소를 넣고 해삼 모양으로 빚어서 담쟁이 잎을 깔고 쪄낸다.

▶ 준치 만두

준치를 쪄서 살만 발라서 다진 쇠고기를 합하여 양념하여 작은 만두 모양이나 완자로 빚어서 녹말가루를 묻혀서 쪄내거나 장국에 삶아 건져서 고기 장국에 넣고 파나 쑥갓을 띄운다. 만두라고는 하지만 만두피에 소를 넣은 것이 아니고 일종의 어알찜이다.

▶ 떡국

쇠고기 육수를 만들고, 납작하게 돈 짝처럼 썰은 흰떡을 넣고 끓여서 계란 지단과 고기 산적을 웃기로 얹는다.

 

 

(1) 국(탕)

궁중의 국(탕)은 소의 양지머리, 사태 등과 내장류 도가니등을 넣어 오래 끓인 곰탕류가 많다.

맑은국

▶ 무국

가장 일반적인 국 끓이는 법으로 무와 고기를 납작납작 썰어 빨리 끓이거나 양지머리를 덩어리째 끓이다가 무를 큰 토막으로 넣어 무를때까지 서서히 끓여 건지가 익으면 건져 납작하게 썰어 넣어 끓이는 국이다.


▶ 황볶기 탕(쇠고기 국)

무를 납작하게 썰어 고기와 함께 볶아서 물을 부어 짧은 시간에 만든 국으로 황복은 쇠고기를 뜻하므로 쇠고기를 볶아 끓인 국이다.


▶ 곽탕(藿湯,미역국)

산후 조리때 먹으며 삼신상이나 백일, 돌, 생일날에 반드시 차리는 음식이다.
쇠고기를 잘게 썰어 미역과 볶아 끓이고 양지머리나 사골등 고아서 만든 국물에 미역을 넣어 끓이기도 한다.

 

▶ 송이탕

쇠고기 장국에 저민 송이를 넣고 살짝 끓인다.

▶ 애탕

쑥을 데쳐서 쇠고기와 함께 완자를 빚어 넣어 끓이는 맑은 국이다.
반상에 따르는 국이 아니고 교자상이나 주안상에 어울리는 국이다.

▶ 봉오리탕(완자탕)

쇠고기를 다져 완자를 빚어 넣어 끓인 맑은 국이다.완자를 궁중에서는 봉오리라 하고 민간에서는 모리라고 해서 완자탕을 봉오리탕 또는 모리탕이라고 한다.

▶ 어알탕

어알탕은 쇠고기 대신 흰살 생선의 살로 빚은 완자를 넣어 끓인 산뜻한 맛의 맑은 국이다.

▶ 초교탕

삶은 닭고기와 도라지, 쇠고기, 표고, 미나리 등을 밀가루와 계란을 넣어 고루 잘 섞어서 끓는 쇠고기 장국에 한 수저씩 떠 넣고 계란 줄 알을 친다.

▶ 청파탕

쇠고기로 장국을 끓여서 푸른 실파나 움파를 길게 썰어 넣고 간을 맞추고 계란을 풀어 줄알을 친다.

▶ 북어탕

북어를 작게 토막을 내어 참기름, 소금으로 무쳐서 밀가루, 계란의 순으로 옷을 입혀서 끓는 쇠고기 장국에 넣고 파를 썰어 넣는다. 그밖에 궁중에서 많이 만드는 탕으로 곽탕(미역국),무황볶이탕(무국),토란탕, 영계백숙 등이 있은 데, 만드는 법은 민가에서의 법과 같다.

▶ 호박꽃탕

활짝 피지 않은 호박꽃을 따서 겉껍질을 벗기고 속의 꽃술을 뺀다. 다진 쇠고기와 표고, 석이 등을 합하여 꽃 속에 채워넣고 데친 미나리로 호박꽃 끝을 동여매고 밀가루와 계란을 씌워서 끓는 장국에 넣어 끓인다.

▶ 참외탕

쇠고기 장국에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서, 껍질 벗긴 참외를 납작납작하게 저며서 넣는다. 오이도 참외와 같은 방법으로 끓인다.

곰국

▶ 설농탕(雪濃湯)

설렁탕은 설렁탕, 선농탕, 설농탕으로 표시한다.
뼈가 붙은 고기를 많이 넣어 오래 곤 국으로 뽀얀 국물을 우러 내며 기호에 따라 간을 소금, 후춧가루로 맞춘다.

▶ 곰탕

곰탕은 살코기나 내장을 주로 하여 무와 함께 끓여서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 가리비탕

소가리(갈비)를 무와 함께 오래 끓인 탕이다. 익은 갈비를 건져 양념하여 다시 한소끔 끓여서 알지단을 띄운다.

▶ 육개장

사태,곤자손이,양,곱창,부아,쇠악지 등의 국거리를 한데 무르게 살아서 고기는 죽죽 가르거나 얇게 썬다. 고기를 양념하여 국에 넣고, 고춧가루를 참기름을 개어서 국에 풀고 데친 파를 많이 넣고 끓인다.

▶ 잡탕

소의 고기와 여러 내장 부위와 해삼,채소등 많은 재료가 들어가는 탕이다. 사태,곤자손이,곱창,양 등을 무와 함께 무르게 끓인다. 고기 완자와 등골전과 미나리 초대를 부쳐서 골패형으로 썰고, 해삼과 표고는 불려서 살짝 볶는다. 삶은 국거리를 썰어 양념하여 다시 한소끔 끓여서 대접에 담고, 등골전,해삼,표고,계란지단,완자 등을 얹고 국물을 붓는다.

▶ 두골탕

두골은 얇은 막과 핏줄을 떼어 내고 얇게 저며서 소금을 약간 뿌리고 밀가루와 계란을 씌워서 전을 부친다. 끓는 쇠고기 장국에 두골전을 넣어 잠깐 끓인다.

토장국

▶ 연배추탕

쇠고기 장국에 토장과 고추장을 풀고, 데친 연배추와 모시조개를 넣고 끓인다. 소루쟁이.아욱.시금치 등 푸른 잎 채소는 같은 법으로 한다.

냉국

▶ 깨국탕(임자수탕)

닭을 삶아서 살만 바르고, 깨를 볶아서 깻국을 만들어 합하여 차게 식힌다. 고기 완자와 등골전,미나리초대 그리고 오이,표고,감국잎은 녹말을 묻혀서 데쳐 내어 그릇에 담고, 차게 식힌 깻국을 붓는다.

▶ 오이냉국

▶ 미역냉국

(2) 조치

조선조 궁중에서는 찌개를 조치라 하고, 고추장 찌개를 감정이라 하였다. 맑은 찌개는 소금이나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고, 두부, 호박, 무, 조개 등을 넣어 담백한 맛이다. 궁중에서는 조치는 토장이나 고추장 조치보다 맑은 조치를 많이 올렸다고 한다. 조치는 뚝배기에 재료를 담아 직접 불에 얹는 것이 아니고, 밥솥이나 중탕을 해서 쪄서 다시 화롯불에 잠깐 끓여서 반상에 곁들인다.

▶ 게감정

게 딱지를 벗기고 살을 발라서 쇠고기, 으깬 두부와 합하여 양념하여 게 딱지에 도로 채워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 전을 지진다. 고기 장국에 된장, 고추장을 풀어 끓이다가 지져낸 게를 넣고 끓인다.

▶ 오이감정

장국에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끓으면 오이를 돌려가며 삼각지게 저며 넣어 끓인다.

▶ 병어감정

병어를 살만 떠서 파채, 마늘채, 생강채를 넣어 국물을 적게 하여 만든 고추장 찌개이다. 상추쌈의 찬으로 먹으면 좋다.


▶ 절미된장 조치

절미 된장은 궁에서 절 메주로 담은 장을 간장을 빼고 여러 해 두면 된장 독 밑바닥에 눌은 밥처럼 된장이 늘어 붙게 된다.
이 된장을 긁어서 체에 걸러서 조치를 만든 것이다. 다진 쇠고기를 양념하고 표고버섯, 파와 함께 뚝배기에 담고 된장, 참기름, 꿀을 넣고 저어서 밥솥에 서너번 쪄서 반상에 올린다. 중탕한 것을 화로에 잠깐 끓여도 좋다.


▶ 굴두부 조치

굴과 두부를 넣은 조치로 아침상이나 죽상에 잘 어울린다.
굴이나 두부를 넣어 지나치게 오래 끓이거나 다시 덮히면 맛이 아주 떨어진다. 국물이 시원하여 과음한 후에 먹는 해장국으로도 좋다.

▶ 애호박젓국 조치

애호박과 쇠고기와 두부를 한데 넣어 새우젓국으로 간을 맞춘 맑은 찌개로 여름철에 맛이 있는 찌개이다.


▶ 명란젓 조치

명란젓과 두부와 실파를 한데 넣어 새우젓국으로 간을 맞춘 담백한 맛의 찌개로 특히 겨울철에 맛이 있는 찌개이다.

▶ 무조치

뚝배기에 납작하게 썰은 무와 쇠고기를 담고 물을 붓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어 밥솥에 쪄서 다시 한번 화로에 얹어 잠깐 끓인다.

▶ 생선 조치

잘게 썬 쇠고기를 넣고 고추장과 된장을 풀어 끓이다가 조기나 숭어를 내장을 빼고 토막내어 넣어 대강 익으면 파와 풋고추나 다홍 고추를 썰어 넣어 한데 끓인다.

(3) 전골과 신선로

전골은 육류와 채소를 양념을 하여 합에 담아서 별도의 전골상을 올려놓고, 화로에 전골틀을 올려놓고 즉석에서 볶고 끓이는 음식이다. 미리 볶아서 접시에 담아 상에 올리면 볶음이라고 한다.

▶ 도미면

신선한 도미의 살을 전유어로 부쳐서 삶은 고기와 채소를 어울려 담고 끓는 장국에 당면을 넣어 먹게하므로 도미면이라 한다.
호화로운 궁중의 전골이며 승기악탕이라 하는데 춤과 노래보다 낫다라고 붙여진 이름이다.

▶ 낙지전골

낙지에 쇠고기와 채소를 넣어 매운 맛으로 양념하여 상에서 바로 볶아서 먹는 국물이 없는 전골이다.

▶ 두부전골

두부를 납작하게 썰어서 양면을 지져 두장 사이에 양념한 고기를 채워서 채소들과 함께 장국을 넣어 끓이는 담백한 맛의 전골이다.


(4) 찜, 선

찜은 육류,어패류,채소류를 국물과 함께 끓여서 익히는 법과 증기로 쪄서 익히는 법이 있다. 끓이는 찜은 쇠갈비, 쇠꼬리, 사태, 돼지갈비 등을 주재료로 약한 불에서 서서히 오래 익혀서 연하게 만들며, 증기에 찌는 찜은 주로 채소, 생선, 새우, 조개 등으로 만든다. 선(膳)은 찜의 조리법에 해당하는 음식으로 채소나 생선 두부 등으로 만들 때 선 자를 붙인다. 호박, 오이, 가지, 배추, 두부 등의 식물성 주재료에 부재료로 쇠고기나 닭고기 또는 채소의 소로 채워 넣어 장국에 넣어 잠깐 끓이거나 찜통에 찌는 법으로 만든다.

▶ 생복찜

날 전복인 생복과 쇠고기는 덩어리째 삶아 송이버섯과 합하여 양념장에 잠깐 익힌 찜이다.


▶ 부레찜

민어 부레속에 다진 쇠고기와 표고버섯을 합하여 양념하여 채워 쪄내어 식은 후에 썰어서 어채나 어만두와 어울려 담는다. 겨자나 초장을 찍어 먹으면 어울린다.


▶ 도미찜

도미를 다듬어서 살만 떠서 이를 5cm폭으로 넓적하고 어슷하게 토막을 내어 전을 부친다. 쇠고기와 표고, 석이, 미나리, 당근, 양파 등은 채로 썰어 전골냄비에 돌려 담고, 채소를 돌려 담고 장국을 부어서 끓인다. 또 다른 방법은 도미를 통째로 칼집을 넣어 장국을 부어 끓이고, 따로 장국에 표고, 석이, 미나리, 당근, 양파 등을 썰어서 한데 넣어 끓이다가 녹말가루를 물에 풀어 넣어 걸쭉하게 익혀서 도미 위에 끼얹어서 낸다.

▶ 대하찜

대하를 쪄서 익혀 크게 져며 썰어서 납작하게 썬 오이와 죽순을 볶아서 편육을 합하여 잣집으로 무친다.


▶ 송이찜

피지 않은 송이를 골라서 칼집을 넣어서 양념한 쇠고기를 채워서 밀가루, 계란을 입혀서 전처럼 지진다. 쇠고기와 표고를 채 썰어 양념하여 냄비에 깔고 송이를 위에 놓고 장국을 부어서 살짝 끓여서 계란 지단과 잣을 뿌린다.

▶ 죽순찜

죽순은 연한 것으로 삶아서 등쪽을 비늘처럼 칼집을 내어 다진 쇠고기와 채 썬 표고와 석이를 합하여 양념하여 채운다. 냄비에 무채와 쇠고기를 깔고 죽순을 얹고 석이, 표고, 당근, 미나리 등 채소를 얹어 장국을 부어서 익힌다.

▶ 떡찜

사태찜에 가래떡을 함께 넣어 부드럽게 만든 찜으로 정월 음식이지만 겨울철에 푸짐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사태나 내장을 삶기 힘들때는 다진 고기만으로 한다.


▶ 배추꼬리찜

배추 꼬리를 삶아서 굵은 것은 반으로 갈라서 냄비에 담고 납작하게 썰어 양념한 쇠고기와 표고, 석이, 당근, 파 등을 함께 넣고 끓여서 익힌다.

▶ 우설찜

우설과 무를 크게 잘라서 한데 무르게 삶아서 큼직하게 토막을 낸다. 삶은 우설과 미나리, 표고, 석이, 양파, 당근 등을 한데 양념하여 장국을 붓고 끓인다.

▶ 사태찜

사태와 곤자손이 곱창 등을 씻어서 한데 무를 넣고 삶아서 무르면 건져서 큼직하게 썬다. 우설찜과 마찬가지로 채소와 함께 익힌다.

▶ 우설찜

삶은 우설에 무와 표고버섯, 밤, 미나리, 표고버섯, 석이버섯, 양파, 당근의 부재료를 합하여 양념하여 장국을 붓고 서서히 익힌 찜이다.


▶ 가리찜

가리는 갈비를 이르며 소갈비로 만든다. 갈비를 무르게 삶아서 표고, 무 등의 채소와 함께 양념하여 다시 익힌다.

▶ 궁중닭찜

닭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만드는 데 고임상이나 제사상에는 통째로 찜을 한다. 닭을 통째로 삶아서 살을 굵직굵직하게 뜯어 놓는다. 닭국물에 간을 맞추고 표고, 석이, 목이를 채 썰어 끓이다가 밀가루를 물에 풀어서 넣어 걸쭉하게 익히고 계란을 풀어 줄 알을 친다. 살은 닭에 더운 즙을 얹는다.

▶ 어선

생선 흰 살에 얇게 떠서 고기와 채소로 만든 소를 넣어 말아서 녹말을 묻혀서 찐다. 식은 후에 썰어서 겨자장이나 초장을 곁들여 낸다.

▶ 두부선

두부는 곱게 으깨어 다진 닭고기, 쇠고기 등을 섞어 양념하여 반대기를 지어서 위에 계란지단,표고,석이,실고추 등을 고명으로 얹어 쪄내어 작게 썬다.

▶ 오이선

오이를 토막내어 어슷하게 칼집을 넣어 사이에 쇠고기, 달걀 지단등을 채워서 단촛물을 끼얹어 만드는 산뜻한 맛의 채소 음식이다.
여러 가지 음식을 순차적으로 대접할 때 전채음식으로 알맞다.

▶ 가지선

가지를 토막을 내어 오이소박이처럼 칼집을 넣어 사이에 소고기를 채워서 장국을 부어서 끓인 가을 별식인 채소찜이다.

(5) 생채(生菜)

궁중의 생채는 무,오이,더덕,도라지,노각 등으로 민가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만든다.

▶겨자채

여러 가지 채소와 편육, 전복, 해삼과 밤,배 등을 얇게 썰어 합하여 겨자집으로 버무린다. 궁중에서 겨자집은 갓의 씨앗을 빻아 사기그릇에 담고 물로 되직하게 개어서 따뜻한 곳 엎어 두어 매운 맛을 난 다음에 식초, 소금, 설탕으로 간을 맞추고 우유를 섞는다.

(6) 나물(熟菜)

궁중의 나물인 무,고비,고사리,호박,숙주,박오가리,도라지,죽순 등으로 만들었다. 잡채, 탕평채, 죽순채 등도 조리법으로 나누면 숙채에 해당되며, 볶은 채소와 고기 등을 밀전병에 싸서 먹는 구절판도 크게 나누면 숙채 음식에 포함된다.

▶ 죽순채

봄에 나는 햇죽순을 삶아서 쇠고기와 채소를 한데 넣어 무친 산뜻한 맛의 채소 음식이다.


▶ 월과채

애호박을 눈썹모양으로 썰어 나물 양념하여 볶고,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쇠고기를 채썰어 각각 양념하여 볶고, 찹쌀가루는 찹쌀전병으로 부쳐 자른 것을 한데 합하여 참기름과 깨소금을 무치는 음식이다.

(7) 조리개, 초

궁중에서는 조림을 조리개라고 한다. 조림은 육류,어패류,채소류로 간을 약간 세게 하여 주로 반상에 오르는 찬품이다. 쇠고기 장조림 같이 오랫동안 두고 먹을 것은 간을 세게 한다. 초(炒)는 원래 볶는다는 뜻이지만 우리의 조리법에서는 조림처럼 하다가 나중에 녹말을 풀어 넣어 국물이 엉기게 하며 대체로 간은 세지 않고 달게 간을 한다. 초의 재료로는 홍합과 전복, 불린 해삼 등이 주로 쓰인다. 궁중의 조리개는 조기나 민어 등의 생선과 두부 등도 쓰인다.

▶ 우육조리개

쇠고기 장조림으로 육장(肉醬)이라고도 한다. 우둔이나 홍두깨 살을 큰 토막으로 삶아서 기름은 걷어 내고 간장에 조리는데 생강, 파, 마늘, 통고추를 함께 넣는다.

▶ 편육 조리개

양지머리 편육을 간장에 파, 마늘, 생강을 넣어 조린다.

▶ 장똑똑이

쇠고기를 가늘게 채로 썰어 간장과 양념을 넣고 까뭇하게 조린다.

▶ 전복초

마른 전복을 불려서 얇게 저며서 쇠고기와 간장, 설탕, 후춧가루를 넣고 조리다가 거의 졸아들면 녹말을 넣고 참기름을 넣어 윤기 나게 한다. 홍합과 소라 등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8) 전유화(煎油花), 지짐

궁중에서는 전유어를 전유화(煎油花)라 표기하였다. 전은 민어, 대구 등 흰 살 생선의 전이나 굴전, 대하전, 새우전 등의 해물전과 풋고추전, 애호박전, 가지전 등은 일반에서 하는 법과 같다. 전을 지질 때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를 각각 나누어서 흰색전과 황색전을 부치기도 한다. 미나리, 달래, 실파 등을 밀가루 즙에 섞어 부치는 밀적은 짭짤한 맛의 조리개나 장산적과 같은 찬에 어울려 담는다.

▶ 대합전

대합조개는 껍질에서 살만을 떼어내어 전을 지지고 작은 조갯살은 여러개를 모아서 부친다.
또는 조갯살을 다져서 양념하여 조개 껍질에 채워서 지지는 법도 있다.


▶ 새우전

옛부터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익히면 붉은 색이 선명하고 독특한 감칠 맛이 있어 귀한 전으로 친다.
둘로 쪼개어 펴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넉넉히 두른 다음 지져낸다.
커다란 대하는 반씩 갈라서 지진다.


▶ 풋고추전

작은 풋고추를 반을 갈라 씨를 뺀 뒤 소금물에 살짝 데친 뒤 양념한 다진 고기를 채워서 밀가루와 달걀 물을 입혀지지는 전이다.


▶ 연근전

연근을 데쳐서 밀가루 즙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전으로 씹히는 감이 아작아작하고 맛이 유별하다. 섬유질이 억센 것이므로 삶아서 써야만 한다.


▶ 녹두빈대떡

녹두를 불려서 갈아서 돼지고기와 나물 거리를 섞어서 지진 빈대떡이다. 한번 반죽해서 하면 녹두가 삭아버려 반대기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


▶ 파전

실파와 해산물, 쇠고기 등의 재료를 밀가루집에 섞어서 푸짐하게 지진 일종의 밀적이다. 밀가루를 쓰기도 하나 멥쌀가루와 섞어쓰면 더 부드럽다. 파는 억세지만 않으면 어느 것이나 되며 미나리, 부추등으로 같이 넣어 할 수 있다.

(9) 구이, 적(炙)

구이는 거의 모든 재료로 만들 수 있으며 김구이, 생선구이, 더덕구이, 불고기 등은 일상적으로 만드는 찬품이다. 양념에 따라 소금구이, 양념장구이, 고추장구이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적(炙)은 육류, 채소, 버섯 등을 양념하여 대꼬치에 꿰어 구운 것이다. 궁중의 적으로 두릅적, 떡산적, 파산적, 육산적, 박느르미적는 일반의 조리법과 같다. 그리고 생선, 김, 뱅어포, 간, 염통, 콩팥 등으로 구이를 만든다.

▶ 가리구이

쇠가리를 토막내어 칼로 안팎을 다져서 연하게 하여 간장 양념장에 배를 갈아서 함께 넣어 재웠다가 굽는다.

▶ 너비아니

소의 안심이나 등심을 얇게 저며서 칼로 자근자근 두들겨서 갖은 양념을 하여 굽는다.

▶ 포구이

쇠고기 포감을 양념하여 반쯤 말리다가 참기름을 바르고 구워서 잣가루나 깨소금을 뿌린다. 편포구이는 다진 쇠고기를 양념하여 타원형의 공처럼 둥글게 빚어서 채반에 널어 말리다가 적당히 마르면 1cm 두께로 썰어서 참기름을 발라서 더울 때 초장을 곁들여 낸다.

▶ 닭산적(전체수)

닭을 내장을 빼고 배를 갈라서 온 채로 넓게 벌려서 양념장을 발라서 석쇠에 구어서 잣가루를 뿌린다. 전체수는 여름에는 닭으로 겨울에는 꿩으로 만들어 위에 각색전을 웃기로 얹어 큰상이나 제상에 놓는다.

▶ 생치구이

꿩의 가슴살을 얇게 저며서 소금과 양념을 넣고 고루 주물러서 석쇠에 구어서 잣가루를 뿌린다.

▶ 대합 구이

대합 살을 발라 다져서 쇠고기, 두부를 합하여 양념하여 껍질에 채워서 밀가루와 계란을 입혀서 석쇠에 굽거나 번철에 지진다.

▶ 더덕구이

더덕을 껍질을 벗기고 방망이로 두들겨서 양념장에 재웠다가 석쇠에 굽는다. 또 다른 법은 더덕을 날로 두들겨서 기름과 간장을 합한 유장에 재워서 일단 구운 후에, 다시 고추장 양념장을 발라서 다시 굽는다.

▶ 어산적

민어나 흰살 생선 살을 4-5cm 썰고, 쇠고기는 생선과 같은 크기로 썰어 양념하여 꼬치에 번갈아 꿰어서 칼로 두드려서 굽는다.

▶ 송이 산적

송이를 막대 모양으로 썰고, 쇠고기도 갸름하게 썰어 양념하여 꼬치에 번갈아 꿰어서 굽는다.

▶ 화양적

쇠고기, 생도라지, 당근, 표고 등을 각각 양념하여 볶아서 꼬치에 번갈아 꿴다.

▶ 잡누름적

쇠고기, 양, 전복, 해삼, 송이, 움파 등을 막대 모양으로 썰어 양념하여 볶고, 등골전을 부쳐서 고루 꼬치에 꿴다.

▶ 섭산적

다진 쇠고기와 두부를 합하여 납작하게 반대기를 만들어 한지에 얹어서 물을 발라 가면서 구워서 식은 후에 작게 썰어 잣가루를 뿌린다. 생선 살을 으깨어 함께 섞어 만드는 법도 있다. 섭산적을 다시 간장 물에 설탕, 후추가루를 넣고 조린 것을 장산적이라고 한다.

▶ 김치적

겨울철에 만드는 지짐 누름적으로 배추김치와 움파, 쇠고기, 표고, 느타리 등을 꼬치에 번갈아 꿰어 밀가루, 계란을 입혀서 지진다.

(10) 회(膾)

회는 육류, 어패류를 날로 또는 익혀서 초간장, 초고추장, 겨자집, 소금기름 등에 찍어 먹는 음식이다.

▶육회

쇠고기 우둔 살을 가늘게 채 썰어 간장과 갖은 양념으로 무쳐서 잣가루를 뿌린다.

▶ 각색회

소의 내장인 염통, 콩팥, 양, 처녑 등을 각각 손질하여 가늘게 채로 썰어 양념장이나 소금 기름으로 무쳐서 어울려 담고 잣가루를 뿌린다.

▶ 갑회

양, 천녑, 간 등을 얇게 저며서 잣을 하나씩 가운데 두고 말아서 소금, 참기름, 후추가루를 섞은 기름장을 찍어 먹는다.

▶ 미나리강회

미나리나 실파를 끓는 물에 데쳐 내어 족두리처럼 만들어서 가운데 편육, 알지단, 통고추, 실백 등을 박는다. 초고추장이나 겨자장을 곁들인다.

▶ 생선회

어류 회는 도미, 민어, 숭어, 잉어 등을 살만 떠서 얇게 저며서 상추 잎을 깔고 담는다. 패류로 생복, 대합, 굴 등도 날로 회를 한다. 초고추장, 초장, 겨자장을 곁들인다.

▶ 어채

어패류를 끓는 물에 살짝 익힌 숙회이다. 홍합, 대하는 껍질채 삶아서 살을 떼어 낸다. 흰 살 생선은 생선 조각을 녹말가루를 입혀서 끓는 물에 데쳐 내고, 녹말 묻혀 데친 감국잎, 고추, 석이, 표고 등과 계란 지단을 곁들여 담는다.

(11) 장과

원래 장아찌는 채소가 많은 철에 간장, 고추장, 된장 등에 넣어 오래 저장하여 만드는 찬품으로 장과(醬瓜)라고도 한다. 그러나 궁중에서의 장과는 간장으로 조리거나 볶은 찬에 장과를 붙인 것이 많다. 장과 중에 장류에 오래 담그는 것이 아니고 갑자기 만들었다고 해서 갑장과 또는 익힌 장아찌로 숙장과라고 하는 것도 있다. 오이, 무, 배추속대, 미나리 등을 썰어 절여 물기를 뺀 다음 볶아서 숙장과을 만든다.

▶ 마늘 장과

햇 마늘이 나오는 4,5월에 마늘을 꼭지를 따고 식초 물에 보름쯤 삭혔다가 간장을 부어서 한 달쯤 두면 맛이 든다.

▶ 무갑장과

무를 막대 모양으로 썰어 간장에 절여서 물기를 빼고, 양념한 쇠고기, 표고와 함께 볶다가 절인 간장 물을 조려서 한데 익힌다.

(12) 편육

편육에 맞는 육류는 소의 양지머리, 사태, 업진살과 , 우설, 우랑, 우신, 유통, 쇠머리 등의 부위이고, 돼지고기는 삼겹살, 어깨살, 머리부위가 적당하다. 쇠고기 편육은 초간장이나 겨자장이 맛이 어울리고, 돼지고기 편육은 새우젓과 함께 배추김치에 싸서 먹으면 맛이 잘 어울린다.

(13) 족편(足片)

족편은 육류의 질긴 부위인 쇠족과 쇠머리, 사태, 힘줄, 껍질 등을 물을 부어 오래 끓여서 젤라틴 성분이 녹아서 묵처럼 된다. 이것을 네모진 그릇에 부어서 굳힌 다음 얇게 썰어서 양념장을 찍어 먹는다.

▶ 용봉족편

쇠족과 꿩을 한데 푹 고아서 뼈를 골라내고 건지는 곱게 다져서 소금, 후추가루, 마늘, 파 등으로 양념하여 넓은 그릇에 퍼서 식히고 계란지단, 실고추, 잣 등을 고명으로 얹어서 굳힌다.

▶ 족장과

족편과 마찬가지로 육류를 푹 무르게 고아서 간장으로 양념한 것으로 색이 검다.

(14) 튀각, 부각, 자반

부각은 감자, 고추, 깻잎, 김, 가죽나무잎 등을 많이 쓴다. 자반은 김이나 미역을 양념장을 발라서 말려서 두었다가 석쇠에 굽거나 기름에 튀겨서 찬으로 한다.

▶ 미역 자반

깨끗한 미역을 마른행주로 티나 모래 없이 하여 잘게 썰어서 기름에 튀겨 내어 설탕과 잣가루를 뿌린다.

▶ 매듭 자반

다시마를 띠 모양으로 썰어 매듭을 지어 사이에 잣과 통후추를 한 알씩 넣어 기름에 튀겨 내어 설탕과 잣가루를 뿌린다.

(15) 포(脯)

육포는 주로 쇠고기를 간장으로 조미하여 말리고, 어포는 생선을 통째로 말리거나 살만 떠서 대개 소금으로 간을 하여 말리나 북어포는 간을 하지 않고 말린다. 다진 고기를 양념하여 대추 모양으로 빚어 말린 것은 대추포라 하고, 동글납작하게 빚어 잣 일곱 개를 박아 말리면 칠보편포라고 한다. 포쌈은 잣을 넣고 싸서 반달 모양으로 하여 말린 것이다. 육포는 찬과 술안주로 쓰이고, 경사나 제사 때에 마른 어물들과 함께 고인다.

▶ 약포

쇠고기를 우둔 살을 넓게 떠서 간장, 설탕, 후추가루를 합한 양념장에 재웠다가 채반에 널어서 말린다. 겉면이 마르기 시작하면 가끔 뒤집으면서 말린다.

▶ 장포

간장으로 간을 하여 말린 육포를 장포라고도 한다. 다른 방법의 장포의 또 다른 한가지 법은 쇠고기를 도톰하게 저민 것을 두들겨서 살짝 구워 다시 도마에 넣고 두들긴다. 이를 파, 마늘, 생강을 넣은 간장 양념장을 바르고 구워서 다시 두들기고 다시 양념장 발라 굽기를 서너 번 반복한다. 양념이 많이 들어가므로 오래 두고 쓰지 못한다.

▶ 편포

쇠고기를 곱게 다져서 양념하여 타원형의 커다란 공 모양으로 빚어서 참기름을 바르고 자주 뒤집으면서 말린다. 속까지 말리기는 어려우니 적당히 말랐을 때 0, 5-1cm 두께로 썰어서 참기름을 바르고 구워서 찬물과 안주로 쓴다.

▶ 생치포

꿩의 가슴살을 얇게 저며서 간장, 설탕, 후추가루를 합한 양념장에 재웠다가 채반에 펴서 말린다. 가끔 뒤집으면서 고루 말린다.

 

 

민속음식

 

순대

순대는 전통적인 연변음식이다. 들어가는 재료로는 돼지창자. 돼지피,내장,파와 시래기 등등이며 쌀은 찹쌀과 입쌀을 적당히 비례로 맞추어서 넣는다.
 
돼지창자는 밀가루와 소금을 리용하여 깨끗이 씻은후 미리 만들어놓은 순대소를 차곡차곡 넣은뒤 실로 돼지창자를 묶어서 가마에 넣고 푹 삶는다. 뜨개바늘같은것으로 순대를 찔러보아서 물이 나오지 않을 정도이면 순대가 익은것이다.
 
순대는 가는밸 순대와 굵은밸순대로 나뉘는데 가는밸 순대는 검은색을 띠며 맛이 깔끔한 반면에 굵은밸 순대는 기름지고 맛이 부드럽다.
 
현재는 가정에서 직접 만들기보다는 음식점이나 시장에서 많이 팔리고있다.

 


개고기 
개고기는 우리민족의 전통적인 보양식이다. 현재는 가정보다는 전문 개고기집에서 개고기요리를 맛볼수 있다. 연길의 미식거리는 일명 "개고기거리"?불릴만큼 개고기집이 즐비한데 그중에서도 "영자개고기집","한성개고기집","매화개고기집"이 규모도 크고 소문이 나있다.
 
연변에서는 일명 개탕이라고 개를 푹 삶아서 국과 함께 먹는다. 개탕에는 야채를 넣지 않고 개고기만 삶는데 먹을때에는 개의 내장과 같은 양념을 다져서 만든 "개즙"이라는 소스를 곁들여서 먹는다. 개고기는 현지에서 기른 개를 일명 "지방개"라고 상품으로 여기지만 현재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관계로 외지의 개도 많이 수입해들여오고있다.
 
이밖에 외지에 있는 사람이거나 간편하게 가정에서 개고기를 식용하고저 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개고기식품도 현재 개발되여있다.

랭면

연변랭면은 대표적인 연변음식이다. 랭면으로 유명한 곳은 복무대로(服務大樓)와 진달래, 렬군속랭면이다. 이밖에 24시간 영업하는 삼천리랭면도 있다.

8원이면 세수대야같은 그릇에 메밀랭면이 듬뿍 담겨져나오는데 고명으로는 소고기편육. 닭알. 채친오이. 꿩고기완자. 사과 등이 올라온다. 연변랭면의 특징은 단맛이 강하고 면발이 질기며 굵은것인데 한국인의 입맛에는 다소 맞지 않을수 있으나 현지에서는 한족들도 앞다투어 찾는 인기도 1위인 음식이며 진달래랭면에서는 여름철에 하루에 1만그릇을 파는 기록도 낸바가 있다고 한다. 
 

전통음식의 종류

1. 일상음식
/밥/
밥은 쌀, 보리, 조와 같은 곡물에 물을 붓고 끓여서 익힌 다음 뜸을 들여서 조리한 음식이다. 우리 나라는 벼농사를 중심으로 한 농업이 주요 생업이었기 때문에 곡물로 지은 밥이 주식이 되었다. 밥의 종류는 재료에 따라 다양하다. 쌀밥이나 보리밥과 같은 곡물로만 지은밥, 밤밥이나 약밥처럼 견과류를 섞어 지은밥, 나물밥과 같은 채소류를 섞어 지은 밥 등이 있다.
 
/김치/
김치는 밥과 함께 기본적인 반찬이었다. 특히 음력 시월경에 하는 김장은 장 담그기와 함께 집안의 큰 행사였다. 김장김치로는 배추김치, 총각김치, 깍두기, 동치미, 짠지 등이 있다. 지방마다 김치맛은 제각각이다. 추운지방에서는 멸치젓을 김치젓갈로 사용하여 짜고 매운맛이 강하다. 중부지역은 새우젓을 넣어 맛이 담백하다. 강원도나 함경도의 동해안에서는 바닷물로 채소를 절이고 생태를 넣어 만들었다.
 
/장류/
장류는 간장, 된장, 고추장, 담북장, 청국장 등의 콩 발효식품이다. 삼국시대의 문헌에서 간장과 된장의 기록이 발견될 만큼 장은 중요한 음식이었다. 메주를 쑤어서 간장을 담근다. 간장을 거르고 남은 메주를 소금에 간하면 된장이 된다. 고추장은 곡물로 떡을 안친 후 고춧가루, 메주가루, 소금으로 버무려 담근다. 장류의 종류, 담그는 방법, 금기, 메주형태 등은 지역마다 다르다.
 
/기타 반찬류/
국은 고기, 생선, 조개, 채소, 버섯, 해조류 등 여러 가지 식품이 재료로 쓰여 만들어진 국물음식이다. 맑은 장국, 곰국, 토장국, 냉국 등이 있다.
김치가 채소를 소금에 절인 음식이라면, 기름으로 채소를 무친 음식이 나물이다. 콩나물은 우리 나라에서 개발한 나물류로 손꼽힌다. 젓갈은 김치에 쓰이기도 하지만 반찬으로도 먹는다. 새우젓, 조기젓, 황석어젓, 멸치젓 등 종류가 다양하다.
 
2. 특별음식
/떡/
통과의례나 종교의례에서 으뜸으로 꼽히는 음식이 떡이다. 조리법에 따라 찐떡, 지진떡, 삶은떡, 친떡으로 나눈다. 쌀가루를 시루에 쪄서 만드는 백설기 같은 떡이 찐떡이다. 화전이 지진떡이며, 쌀가루 등을 반죽하여 끓는 물에 삶아 건진 떡이 삶은 떡이다. 경단, 단자, 송편 등이 있다. 친떡은 곡류를 가루내어 익힌 다음 안반이나 절구에 오래 쳐서 만든 떡이다. 인절미나 절편이 있다.
 
/술/
우리 나라의 술은 크게 탁주, 청주, 소주의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모두 곡물이 재료가 된다. 곡물로 술밥을 쪄서 누룩을 섞어 만든다. 탁주는 밑술을 막 거른 것으로 다른 술보다 맑지 못하고 주정이 낮다. 청주는 밑술독에 용수를 넣어 맑은 술이 그 안에 고이게 해서 퍼낸 것이다. 소곡주나 두견주, 이강주 등이 유명한 청주이다. 청주는 제사에 쓰이는 가양주이다. 소주는 밑술을 증류시켜 이슬을 받아내는 증류법으로 만든다.
 
/면류/
국수는 본래 늘 먹는 음식이 아니고, 혼사나 내빈 대접 때에 쓰는 음식이었다. 국수는 재료에 따라 밀국수, 메밀국수 등이 있다. 밀국수는 밀가루를 반죽하여 국수틀에서 가늘게 뽑아 만든 것이고, 메밀국수는 메밀가루를 반죽하여 국수틀에서 뽑아 만든 것이다.
 
/기타 특별음식/
전통과자인 한과류에서 유밀과와 다식은 의례음식이다. 유밀과는 밀가루를 기름, 꿀, 술에 반죽하여 여러 모양을 떠서 기름에 지져 꿀에 재운 음식이다. 다식은 미숫가루, 콩가루, 깻가루 등을 꿀에 반죽하여 다식판에 찍어 만든다. 엿은 낟알에 들어 있는 녹말을 당화시켜서 엿기름의 효소작용을 이용하여 만든 당과류이다.


기본주식


  
요약    
조선족 음식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주식. 곡물을 익히는 데 있어서 처음에는 토기를 사용하여 곡물과 물을 넣고 가열하였으나 당시의 토기는 원시적인 것으로 조리하는 데 적합하지 못하였다. 그 뒤 시루가 생겨남에 따라서 곡물을 찌게 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오늘날과 같은 조리법은 4∼5세기 무렵 철로 만든 솥이 보급되면서 발달하였는데 가마솥을 이용하여 밥을 지었다.
 
설명   
조선족 음식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주식. 곡물을 익히는 데 있어서 처음에는 토기를 사용하여 곡물과 물을 넣고 가열하였으나 당시의 토기는 원시적인 것으로 조리하는 데 적합하지 못하였다. 그 뒤 시루가 생겨남에 따라서 곡물을 찌게 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오늘날과 같은 조리법은 4∼5세기 무렵 철로 만든 솥이 보급되면서 발달하였는데 가마솥을 이용하여 밥을 지었다. 특히 남부지방은 벼의 생산에 적합하고, 디딜방아의 사용으로 도정도(搗精度)가 높은 곡물을 생산할 수 있었으며, 철의 명산지라서 가마솥을 쉽게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밥짓기는 더욱 발달하였으며, 일본에도 전해졌고 중국에서도 유명하게 되었다. 또한 여러 가지 반찬을 갖추어 일상식 차림인 반상(飯床)이라는 고유의 식생활 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다.
 
0전통적인 밥짓기는 무쇠솥을 사용하였다. 먼저 솥 안에 쌀을 씻어 넣고 물을 붓는다. 밥물의 적량을 알아볼 때에는 쌀 위로 손바닥을 얹어 보고 물이 손등을 반쯤 덮을 정도로 한다. 밥이 끓을 때까지는 불을 세게 지피고, 밥이 끓고 나면 한참 끓이다가 밥물이 잦아들 때쯤 불을 줄이고 약한 불로 뜸을 들인다. 아궁이 안에는 장작 숯불이 남아 있어 알맞게 뜸을 들일 수 있다. 밥을 질게 하려면 끓을 때 잠시 불을 물렸다가 다시 새장작을 넣고, 되게 하려면 계속 세게 끓인다. 오늘날의 경우 알루미늄솥·압력솥·전기밥솥 등을 사용하여 그 요령이 매우 단순, 간편하게 되었다.
 
0밥의 재료는 쌀을 기본으로 하나 예전에는 쌀이 넉넉하게 생산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서민은 다른 곡물을 넣고 밥을 지었다. 가장 대표적인 잡곡밥은 보리밥이었고, 이 밖에 조밥·팥밥·수수밥·완두콩밥·기장밥·강낭콩밥·감자밥 등 다양한 잡곡밥을 먹었다. 또한 입맛이 없거나 병약한 사람을 위하여 굴밥·밤밥·송이밥·약밥 등 별미의 밥을 개발하여 조선족고유의 주식문화를 정착시켰다.
 
<쌀밥 만드는 법>
 * 이렇게 준비하세요
  쌀 3컵, 물 3.3 컵
 * 따라 해 보세요
1.쌀 씻기
쌀에 물을 충분히 붓고 재빨리 섞어서 바로 물을 따라 버리세요. 힘있게 비벼 물이 맑아질 때까지 서너 차례 헹굽니다.
2. 쌀 불리기
물을 충분히 붓고 여름에는 30분, 겨울에는 2시간 정도 불린 다음 소쿠리에 쏟아서 물기를 빼세요.
3.끓이기
솥에 쌀을 담고 분량의 물을 부어 중간 정도의 불에서 시작하여 약한 불로 줄이고 넘치지 않을 정도로  4-5분 끓게 놔둡니다.
4.뜸들이기
불을 아주 약하게 하여 15분 정도 익히고 불을 끄기 전에 5초 정도 센 불로 여분의 수분을 날려보낸 후 불을 꺼줍니다. 
# 뜸이란 가열 후 밥이 스스로 푹 익을 수 있도록 얼마동안 그대로 두는 거예요.
5. 뚜껑을 덮은 채로 10-15분 정도 뜸을 들인 다음 위아래를 잘 섞어 주면 먹음직한 밥의 완성입니다~

비빔밥
요약
흰밥에 고기볶음·나물·튀각 등 여러 가지 반찬을 섞어 비벼 먹도록 만든 음식. 일품요리로 골동반이라고도 한다. 밥은 찬밥과 더운밥의 중간 정도의 흰밥이 좋고, 찬물은 볶은 쇠고기, 삶아 무친 닭고기, 무치거나 볶은 각종 나물 등을 준비하고, 계란지단을 고명으로 얹는다.
 
설명  
흰밥에 고기볶음·나물·튀각 등 여러 가지 반찬을 섞어 비벼 먹도록 만든 음식. 일품요리로 골동반(骨董飯)이라고도 한다. 밥은 찬밥과 더운밥의 중간 정도의 흰밥이 좋고, 찬물(饌物)은 볶은 쇠고기, 삶아 무친 닭고기, 무치거나 볶은 각종 나물 등을 준비하고, 계란지단을 고명으로 얹는다. 비빌 때 넣는 재료가 많으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볶은 고추장을 따로 놓아 매운 맛을 조절하게 하고, 참기름도 먹는 사람이 자유로 넣도록 따로 담는다. 비빔밥은 1800년대 말엽의 《시의전서(是議全書)》에 요리법이 등장하여 그 역사가 오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어느 고장에서나 잘 만들어 먹지만, 전주비빔밥·진주비빔밥은 특히 유명하다.
 

떡국 

요약   
설날에 먹는 절식의 하나.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조선 후기에 편찬된 《동국세시기》 《열양세시기》에 의하면 정초 차례와 세찬에 필수음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떡국을 끓일 때는 양지머리를 푹 고아서 기름기를 걷어낸 육수 또는 쇠고기를 썰어서 끓인 맑은 장국에 흰떡을 어슷어슷하게 썰어 넣고, 팔팔 끓으면 파를 넣은 뒤 합·반병두리·대접 등의 그릇에 담고 쇠고기볶음·지단·파산적 등의 웃기를 얹는다.
설명   
설날에 먹는 절식(節食)의 하나.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조선 후기에 편찬된 《동국세시기》 《열양세시기》에 의하면 정초 차례와 세찬에 필수음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떡국을 끓일 때는 양지머리를 푹 고아서 기름기를 걷어낸 육수 또는 쇠고기를 썰어서 끓인 맑은 장국에 흰떡을 어슷어슷하게 썰어 넣고, 팔팔 끓으면 파를 넣은 뒤 합·반병두리·대접 등의 그릇에 담고 쇠고기볶음·지단·파산적 등의 웃기를 얹는다. 떡국은 설날은 물론 평상시에도 상용된다. 개성지역에서는 조랭이떡국이라 하여 흰떡을 가늘게 빚어 3㎝ 가량으로 끊고 가운데를 잘록하게 만들어 끓인다. 

 

특별식 떡

 
 
요약   
곡식가루를 찌거나 삶아 익힌 음식의 총칭. 떡 문화는 벼농사 문화와 함께 동남아시아에서 전해진 것인데, 형태·종류·민속 등에서 공통점이 많다. 
 
설명  
곡식가루를 찌거나 삶아 익힌 음식의 총칭. 떡 문화는 벼농사 문화와 함께 동남아시아에서 전해진 것인데, 형태·종류·민속 등에서 공통점이 많다.
 
0중국의 빙[餠(병)]은 밀가루를 반죽하여 구운 과자를 중심으로 만두·교자 등의 밀가루 제품을 총칭한다. 찐 찹쌀을 쳐서 만든 떡에 해당하는 것은 윈난[雲南(운남)]·후난[湖南(호남)]·쓰촨[四川(사천)] 등의 성(省)에 흩어져 있으며, 이것은 쑤라고 한다. 중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떡 모양의 식품은 카오라 하며 쌀·좁쌀·콩·수수 등 밀가루 아닌 다른 곡물가루를 반죽해 찐 것이다. 일본에서는 모치[餠(병)]라고 하는데, 찐 쌀알을 메로 쳐서 빚은 것이다. 이 모치는 타이완·인도차이나반도·미얀마 등에서도 볼 수 있으나 특히 일본에서 기호품으로 즐겨 먹는다.
 
0⑴ 삼국시대 및 통일신라 시대:삼국시대 고분에서는 시루가 발견되었으며, 고구려 고분벽화에는 시루로 음식을 찌고 있는 주방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것은 시루가 주방에서 쓰이는 상용용구였고, 시루에서 익힌 음식인 떡이나 찐밥이 상용음식이었음을 알 수 있다. 《삼국유사》 <가락국기>에는 <조정의 뜻을 받들어 그 밭을 주관해 세시마다 술·감주·떡·밥·차·과실 등 여러 가지를 갖추고 제사를 지냈다>라고 되어 있어 떡이 제수로 쓰였음을 알 수 있다.

⑵ 고려시대:고려는 건국 초기부터 권농정책에 힘을 써 양곡을 증산했다. 따라서 쌀밥이 보급되고 떡·조과류가 발달, 성행했다. 고려 후기에는 원나라로부터 상화병(餠)이 수입되었고 고려병이 수출되기도 했다. 원나라 문헌 《거가필용(居家必用)》에는 밤을 그늘에 말려서 껍질을 벗긴 뒤 찧어 가루를 내고 찹쌀가루를 2/3정도 섞은 다음 꿀물에 넣어 축인 것을 쪄 익혀먹는 고려율고가 소개되어 있다. 《목은집(牧隱集)》에는 유두일에 먹는 단자병과 점서(粘黍)에 관한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지봉유설(芝峰類設)》에는 고려에서 상사일의 쑥떡을 으뜸으로 했다는 내용이 있어 떡이 절식으로 자리잡았음을 알 수 있다.

⑶ 조선시대:초기부터 농서를 간행해 농산물의 증진을 꾀했다. 또한 조리가공법이 전대에 비해 세분화되고 다양해졌으며 기법도 과학적으로 발전했다. 이 시대의 문헌을 보면 만드는 방법에 따라 증병(甑餠)·도병(搗餠)·전병(煎餠)·단자류(團子類)·빈자떡·상화로 분류해 다양한 종류의 떡을 수록하고 있다.

⑷ 근대 이후:19세기 말에 접어들면서 서양의 식품이나 조리법, 식생활 관습이 전해져 한국 고유의 식생활에 변화가 생겼다. 따라서 전통적인 조과와 떡도 양과자가 전해지면서 사용빈도가 줄었다.
 
0⑴ 증병(시루떡):곡분을 시루에서 익힌 떡으로 한국 떡의 원형이다. 증병에는 백설기법을 기본으로 해 대두증병(大豆甑餠;콩시루떡)·나복병(무시루떡)·율고(밤설기떡) 등이 있다.

⑵ 도병(친떡):곡류를 그대로 또는 가루내어 익힌 다음, 안반이나 절구에서 쳐서 만든 떡이다. 원초형은 인절미이다.

⑶ 유전병(油煎餠):곡분을 반죽해 기름에 지진 떡으로, 계절에 따라 진달래꽃·장미꽃·배꽃·국화꽃 등을 전병 위에 붙여 지진다. 이것을 화전(花煎)이라 한다. 지진떡에는 두견화전·장미화전·국화화전·진감전 등이 있다.

⑷ 단자(團子):찹쌀가루를 물에 반죽해 끓는 물에 삶아 건진 떡이다. 고물로는 콩고물·계피가루·거피팥고물·거피녹두고물·흑임자·잣가루 등이 있다.
 
0한국의 떡은 제례·빈례(賓禮)를 비롯해 대소연의·농경의례, 토속신앙을 배경으로 한 각종 행제·무의 또는 계절에 따라 즐기는 절식 등에서 일차적으로 앞서는 음식이며 토착성과 전통성이 가장 깊은 음식이다. 《조선상식》에서 동양 삼국의 떡의 특징을 중국에서는 밀가루를 주재료로 해 굽는 것이 본위요, 일본에서는 찹쌀가루를 주재료로 해 찌는 것이 본위인데, 한국에서는 멥쌀가루를 주재료로 해 찌는 것이 본위라고 했다.
0한인(漢人)들 사이에서는 정월에 녠카오를 만들어 먹는다. 이것은 찹쌀을 재료로 설탕으로 맛을 낸 것으로 표면에 찐 대추열매를 붙인 것이다. 중추절(음력 8월 15일)에는 밀가루를 반죽해 속에 소를 넣고 둥글게 구운 달떡을 만드는 관습이 있다. 남서부에 사는 소수민족은 찹쌀을 재료로 한 식품을 즐기는데, 구이저우성[貴州省(귀주성)] 남부에 사는 즈왕계 민족인 푸이족은 정월에 찹쌀을 쪄서 방망이로 치고 이것을 편평하고 둥글게 만든 다음 그 속에 콩이나 깨를 넣은 떡이나, 찹쌀을 볶아서 흑설탕으로 둥글게 한 것을 먹는다. 구이저우성의 남부에 사는 타이계 민족인 퉁족도 정월에는 둥근 떡을 만든다.
 
0일반적으로 모치는 설날, 아이의 탄생, 혼례, 가옥의 신축, 흉사 때 사용한다. 흉사 때 사용하는 것으로는 귀막이모치가 있는데, 동갑의 사람이 죽었다는 소리를 들으면 모치를 만들어 귀를 막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 《풍후국풍토기(豊後國風土記)》에 모치를 과녁으로 해 활을 쏘았더니 모치가 흰 새가 되어 날아가버려, 우두머리가 몰락했다는 전설이 있는데, 고대인들은 모치를 영적(靈的)인 것으로 생각했다. 근세 중기에 고갯길 찻집 등에서 명물로서 지카라모치[力餠(역병)]가 팔리게 된 것도, 이 모치를 먹으면 힘이 난다는 신앙 때문이다. 니가타현[新潟縣(신석현)] 일부에서는 음력 정월 보름의 장식으로 쓰였던 모치경단을 팥죽에 넣은 것을 지카라모치라고 하고, 이것을 먹으면 힘이 난다고 했다. 하치조섬[八丈島(팔장도)]에서는 섣달 그믐날 밤 연신(年神)을 받드는 선반에 모치를 가족수만큼 바치는데, 이 모치를 미이와이모치라고 부르며, 그 위에 매실(梅實)만한 크기의 모치방울을 단다. 이 모치방울은 다마시[魂(혼)]라고 하며, 가족들은 정월초나흗날 미이와이모치로 끓인 떡국을 먹을 때 반드시 다마시를 하나씩 먹는다고 한다. 모두 모치에 영적인 힘이 있다고 믿었던 관습이다.
 
0떡은 가장 대표적인 별식이며 간식이다. 그리고 잔치나 제사의 중요한 진설품이다. 특히 잔치 때에 올리는 떡은 맛을 즐기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보이기 위해 상차림에 쓰이기도 한다. 그래서 다식판처럼 일정한 모양으로 예쁘게 떡을 만들기 위해 나무토막에 무늬를 조각한 나무떡살이나 자기떡살 등을 사용했다. 또한 무당이 굿을 할 때에도 떡이 사용되었는데, 이때의 떡은 팥고물을 얹은 팥시루떡으로, 시루째 상에 올려 놓은 뒤 시루 위에는 큰 삼지창을 꽂았다. 이렇듯 귀신에게 제물로 올려졌던 떡은 아무리 먹어도 체하지 않는 <복떡>으로 이웃과 친척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한편 액막이로 떡을 해먹는 풍습도 있었다. 농촌이나 옛날 변소는 깊고 커서 빠지는 어린아이가 많았는데, 변소에 빠졌던 아이의 액운을 변하게 하기 위해 <똥떡>을 만들어 먹었다. 이 밖에도 농사가 시작되는 2월 초하루를 <노비일>로 정해 송편을 만들어 노비들의 나이수대로 먹였던 풍속과 떡으로 점을 치는 풍속이 있었다. 떡점은 상원(上元)날 한 마을의 여러 사람들이 각각 쌀을 갖고 와 모두 합해서 가루를 만든 다음, 각자의 몫을 얻어 떡가루 밑에 자기의 이름을 적은 종이를 깔고 한 시루에 쪄 떡이 쪄진 됨됨이로 신수를 점치던 풍속이다. 이때에 자기의 떡이 설면 불길하고 잘 익으면 길하다 했다. 떡이 설어서 불길한 사람은 떡을 먹지 말고 삼거리 복판에 버리면 액을 면할 수 있다 한다.
 
떡의 종류

떡의 종류는 다양하고 화려하며 그 종류를 다 열거한다면 200가지 이상이나 된다고 한다. 떡의 종류가 많고 맛과 색과 모양이 다양한 이유는 떡의 주재료인 쌀이 아무리 먹어도 싫증나지 않으며, 어떤 다른 재료와 만나 조화가 되어도 잘 어울리는 식품이므로 떡을 만드는 기술이 다양하게 발달된 것이다.
떡은 아무리 종류가 많아도 다음의 4가지 대 분류 속에 모두 속한다.
 
① 찌는 떡
곡물을 가루내어 시루에 안치고 솥위에 얹어 증기로 쪄내는 것을 말한다.
(떡의 종류) 1. 백설기
2. 콩설기
3. 쑥설기
4. 과일설기
5.옥수수설기
6. 근대떡
7. 무지개떡
8. 각색편(백편, 꿀편, 승검초편)
9. 삼색별편(송기편, 송화편, 흑임자편)
10. 석이편
11. 매실백편
12. 팥시루떡
13. 무시루떡
14. 커피팥시루떡
15.상추시루떡
16.물호박시루떡
17. 느티떡
18. 복령병
19. 녹두메편
20. 신과병
21. 석탄병
22. 단호박편
23. 당귀떡
24. 봉치떡
25.이석깨찰편
26. 호박고지찰편
27. 녹두찰편
28. 볶은팥석이찰편
29. 승검초찰편
30. 도토리떡
31. 혼돈병
32. 두텁떡
33. 석이병
34. 쇠머리떡
35. 삼색찰편
36. 밤떡
37. 구름떡
38. 약식
39. 증편
40. 색방울증편
41. 상화
 
② 치는 떡
치는 떡은 도병이라 하여 찹쌀이나 떡가루를 시루에 쪄낸 다음 뜨거울 때 절구나 안반에 쳐서 끈기가 나게한 떡을 말한다.
(떡의 종류) 1. 가래떡
2. 고치떡
3. 절편
4. 꽃절편
5. 수리취절편
6. 송기절편
7. 사탕절편
8. 콩고물쑥절편
9. 개피떡
1.0. 산병
11. 재중병
12. 색떡
13. 인절미
14. 쑥인절미
15. 혼인인절미
16. 팥소인절미
17. 꽃인절미
18. 차조인절미
19. 오쟁이떡
20. 좁쌀떡
 
③ 빚는 떡
빚는 떡은 떡가루를 반죽하여 손으로 모양있게 빚어 만드는 떡을 말한다.
(떡의 종류) 1. 삼색송편
2. 꽃송편
3. 감자송편
4. 닭알떡
5. 찹쌀경단
6. 각색경단
7. 수수경단
8. 개성경단
9. 부편
10.은행단자밤단자
11. 쑥구리단자, 석이단자, 대추단자
12. 유자단자
13. 복숭아단자, 살구단자
14. 잡과단자
15. 율무단자
16. 감단자
17. 쑥굴레
18. 쑥개떡, 보리개떡, 밀개떡, 모시풀편
19. 수수도가니
20. 오메기떡
 
④ 지지는 떡
지지는 떡은 주로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모양을 만들어 기름에 지지는 떡을 말한다.
(떡의 종류) 1. 화전
2. 국화전
3. 섭전
4. 찹쌀부꾸미
5. 수수부꾸미
6. 감떡
7. 웃지지
8. 삼색주악
9. 개성주악
10. 메말주악
11. 삼색산승
12. 석류병
13. 박병
14. 노티
15. 토란병
16. 계강과
17. 차조기전병
18. 밀쌈
19. 메밀전병
20. 빙자병
21. 겸절병법

상기와 같이 수많은 종류의 떡이 있으며, 요즘에는 떡집에서 전문적으로 기계로 만드는 떡이 대중화 되어가고 있다. 이제부터 떡집 창업을 할 때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다루어야 할 기계로 만드는 떡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본다.
 
(기계로 만드는 떡)
1. 시루떡
2. 절편, 가래떡
3. 얼음송편 꽃절편
4. 개피떡
5. 송편
6. 인절미
7. 경단
 
기계로 만드는 떡은 특히나 분량에 따른 재료의 양과 알맞은 물주기, 간하기, 증기의 압력, 찌는 시간, 치는 시간 등을 정확히 측정하는 등 많은 연구가 뒤따라야만 더 많은 제조기술이 발달됨은 물론일 것이고, 먹거리로 대중화되는 지름길일 것이다.
 
아울러 기타 종류의 떡도 나름대로 제조기술을 연구 개발하면 현재는 7가지만 기계로 만들어지고 있으나, 더 많은 종류의 떡을 양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개발된 것이 바로 개발자의 노하우이며 전국 시장을 석권하는 계기가 되어 본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리라고 본다

 

발효음식-김치

배추김치
    
배추로 만드는 김치가 배추김치입니다. 하지만 이 김치는 배추를 썰지 않고 통째로 절여서 잎 사이에 소를 넣어 담그는 동절기의 김치라는 데에 그 특징이 있죠.  같은 배추김치라도 지역별로 특색이 있지요. 기후에 따라 추운 북쪽 지방은 싱거우면서 맵지 않고 국물이 있는 편이고, 따뜻한 남쪽 지방은 짜고 매우며 국물 없이 담그죠. 중부 지방은 간도 국물도 중간~~그럼, 만드는 법을 볼까요?   
 
<배추김치 담그는 법>
*이렇게 준비하세요
배추 10포기, 굵은 소금 19컵 (3kg), 물 15L, 무 3개, 쪽파 1단, 갓 1단, 미나리 2단, 대파 반단, 마늘 10통, 생강 3톨, 고춧가루 10컵 (800g), 따뜻한 물 2컵, 새우젓 1컵 (250g), 멸치젓 1컵,
생굴 1컵, 생새우 2컵, 소금 설탕 각 적당량
 
*따라해 보세요.
1. 싱싱한 배추를 고르는 것은 기본!
   누런 겉잎은 떼고 큰 통은 사등분하고 작은 것은 반으로 가릅니다.
2. 일정한 굵은 소금을 조금 남기고 모두 물에 푸세요.
쪼갠 배추는 소금물에 담갔다 건져서, 배추 줄기 쪽에 소금을 약간씩 뿌려서 가른 단면이 위로 오게큰 독이나 큰 용기에 차곡차곡 담아 절입니다. 다섯 시간쯤 후에 위아래를 바꾸어 주면 전체가 고루 절 거에요.
3. 절인 배추는 냉수로 물을 바꾸어 가며 깨끗이 헹구어 건져 소쿠리에 엎어서 물기를 빼 주세요.
   포기가 큰 것은 다시 반으로 가르고 굵은 뿌리 부분을 말끔하게 도려냅니다. 샤샥~
4. 무는 몸이 단단하고 매끄러운 것으로 골라야 해요.
   잔뿌리는 떼고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고 2mm 폭으로 둥글게 썬 다음 채 썹니다.
5. 쪽파, 갓, 미나리는 다듬어 씻어 4cm로 썰고 대파는 흰 부분만 어슷어슷 썹니다.
6. 생강, 마늘은 껍질을 벗겨 씻어 물기를 빼서 절구에 다지고 새우젓은 건더기만 건져 굵게 다지고 젓국은 남겨 두세요.
 7. 생굴은 껍질을 골라내고 슴슴한 소금물에 헹궈 씻어 건져 놓아요.
 8. 생새우는 티를 골라내고 씻어 물기를 뺀 후, 분마기에 곱게 갑니다.
 9. 고춧가루를 따뜻한 물에 불린 후 새우 젓국, 멸치 젓국을 넣어 더 불게 둡니다.
10. 무채에 불린 고춧가루를 넣어 고루 버무려서 빨갛게 색을 들인 후 소금을 넣어 간을 합니다.
11. 다진 마늘, 생강과 새우젓, 건더기와 생새우 간 것을 넣어 버무린 후 미나리, 갓, 쪽파, 대파를 넣고 가볍게 섞어요. (힘주어 누르지 마세요 ^^)
12. 부족한 간은 소금, 설탕으로 더 맞추고 마지막으로 굴을 넣어 함께 버무립니다.
13. 넓은 그릇에 소를 덜어서 놓고 배춧잎 사이사이에 소를 펴서 넣은 후 겉잎으로 전체를 싸서 배추를 자른 단면이 위로 오도록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습니다.
14. 항아리에 김치를 4/5 정도까지 채우고 위는 배추 겉잎 절인 것을 덮고 꼭꼭 눌러 두세요. 여기서~ 오래 두고 먹을 김치는 위에 소금을 더 넉넉히 뿌리시고요.

 깍두기  
 
 요약   
김치의 하나. 무를 작은 밤알 크기로 모나게 썰어서 담근 김치이다. 젓무·홍저라고도 하며, 궁중에서는 송송이라 하였다. 깍두기의 유래는 정조 때 왕의 딸인 홍현주의 부인이 처음으로 만들어 왕에게 바쳤다고 한다. 조선시대 조리서 중에서 그 조리법이 기록되어있는 것은 1800년대 말경의 것으로 추측되는 《시의전서》로, 오이깍두기·굴깍두기·쑥깍두기·닭깍두기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설명  
김치의 하나. 무를 작은 밤알 크기로 모나게 썰어서 담근 김치이다. 젓무·홍저(紅菹)라고도 하며, 궁중에서는 송송이라 하였다. 깍두기의 유래는 정조 때 왕의 딸인 홍현주(洪顯周)의 부인이 처음으로 만들어 왕에게 바쳤다고 한다. 조선시대 조리서 중에서 그 조리법이 기록되어있는 것은 1800년대 말경의 것으로 추측되는 《시의전서(是議全書)》로, 오이깍두기·굴깍두기·쑥깍두기·닭깍두기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총각김치 總角-

요약   
총각무로 담근 김치. 뿌리 밑동이 위쪽보다 퍼지고 살이 통통한 총각무로 담근 김치는 양념맛이라고 할 만큼 많은 양념이 들어간다. 담그는 법은 총각무를 잘 다듬어 씻어서 절였다가 헹구지 않고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 다음 고춧가루를 섞고 파·마늘·생강·설탕·새우젓 등을 넣어 버무린다. 이어 찹쌀풀을 붓고 다시 골고루 버무린 뒤 항아리에 담아 꾹 눌러 익힌다.
 
설명  
총각무로 담근 김치. 뿌리 밑동이 위쪽보다 퍼지고 살이 통통한 총각무로 담근 김치는 양념맛이라고 할 만큼 많은 양념이 들어간다. 담그는 법은 총각무를 잘 다듬어 씻어서 절였다가 헹구지 않고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 다음 고춧가루를 섞고 파·마늘·생강·설탕·새우젓 등을 넣어 버무린다. 이어 찹쌀풀을 붓고 다시 골고루 버무린 뒤 항아리에 담아 꾹 눌러 익힌다. 비타민 A가 많은 무청과 함께 먹게 되어 영양이 풍부하고 씹히는 맛이 독특한 김치이다.
 
백김치 白- 
   

설명  
무·배추·오이 등과 같은 채소를 소금에 절여 씻은 다음 파·마늘·고추·생강 등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함께 버무려 담근 식품. 채소 본래의 영양가를 보존하면서 새로운 맛과 향을 지니게 한 한국 고유의 채소 가공식품으로 한국인 식단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음식이다. 김치에 관한 기록은 <염지>라 하여 이규보(李奎報)의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 수록되어 있는데 여기서 <지>는 물에 담근다는 뜻을 지닌 것으로 여겨진다. 오늘날의 김치란 명칭은, 이 <지>가 고려 말기에 <저(菹)>로 변하여 쓰이다가, 조선 초기에 <딤채>가 되고 구개음화하여 <김채>로, 다시 구개음화의 역현상에 의하여 <김치>가 된 것이다.
 
0한(漢)나라 때 《주례(周禮)》에 순무·순채·아욱·미나리·죽순 등의 저(菹)를 관리하는 관청이 있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한나라의 김치가 낙랑을 통하여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명확하지 않다.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 김치는 소금물에 담그거나 마늘·회향 등의 향신료를 섞는 정도에 그친 것으로 짐작되며, 조선시대 중엽에 고추가 수입되면서부터 비로소 오늘날의 김치와 같은 저장법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김치 재료로는 동아·오이·무가 많이 쓰였으며 꿩고기와 같은 육류를 볶아 섞기도 하였다. 1655년 신속이 엮은 《농가집성》에는 가지·장·밀기울 등을 섞어 20일 정도 뜨거운 마분(馬糞)에 묻어 두었다가 먹는 저에 관한 기록이 있으며, 1600년 말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요록(要錄)》에는 무·배추·동아·고사리·청태콩 등의 김치와 무를 소금물에 담근 동치미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다. 김치에 처음으로 고추가 들어간 것은 1750년 경으로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 1766)》에 오늘날 총각김치와 흡사한 김치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여기에는 또 황과담저법(黃瓜淡菹法)이라 하여 오이의 3면에 칼집을 내고 고춧가루·마늘을 다져 넣어 삭히는 오늘날의 오이소박이를 비롯하여, 동치미·배추김치·용인오이지·겨울가지김치·전복김치·굴김치 등에 관한 설명이 나온다. 이러한 김치는 중국에까지 전해졌는데, 중국의 쓰촨포채[四川泡菜(사천포채)]는 담그는 법이나 맛 등으로 보아 동치미를 본뜬 것으로 여겨진다. 1872년경 김치의 조리·가공법을 집대성한 《임원십육지》에는 김치의 종류가 엄장채·초채(酢菜)·제채·저채(菹菜) 등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특히 저채는 조선에서 독특하게 개발한 종류의 저라는 기록이 있다. 여기서 엄장채는 물에 씻어 소금·향신료 등에 절인 것이고, 초채와 저채는 같은 종류에 속하지만, 초는 소금과 쌀로 발효시키는 것인데 저는 젓갈·장·생강·마늘·식초 등의 여러 가지 맛을 조화시킨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여기에는 또 젓갈을 섞는 김치인 오늘날의 섞박지가 나오는데 이것은 소금절이를 한 무에 오이·배추 등의 다른 채소, 청각채와 같은 해초, 갖은 향신료를 섞고 여기에 신맛을 덜어주는 전복껍데기 등을 넣어 버무린 다음 간을 하여 발효시킨 것이다. 이처럼 여러 단계를 거쳐 오늘날의 김치가 완성되었으며, 이후로는 채소의 품종 및 기호에 의한 첨가재료의 변화에 따른 발전이 있었을 뿐이다.
 
0김치는 지방에 따라 재료와 조리법이 달라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이는 특히 고춧가루의 사용량과 젓갈 종류가 다른 것에서 기인하며 주로 기후 차이에 따라 그 특색이 드러난다. 대체로 추운 지방에서는 고춧가루를 적게 사용하는 백김치·동치미 등이 유명하며, 다소 기후가 높은 남쪽 지방에서는 김치맛이 맵고 짠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북쪽 지방에서는 새우젓·조기젓 등을 많이 쓰며, 남쪽 지방으로 갈수록 멸치젓을 많이 쓴다.
 
그 종류를 지방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① 함경도:생선이 많이 나는 곳이라 김치에도 생태·굴 등을 넣어 시원한 맛을 내며, 콩나물김치·쑥갓김치·함경도대구깍두기·채칼김치 등이 있다. ② 황해도:간이 짜지도 싱겁지도 않으며, 맑고 시원하여 충청도 음식과 비슷하다. 동치미·호박김치·갓김치·고수김치 등이 있다. ③ 평안도:양념이 간단하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며 육수를 사용해서 단맛을 낸다. 가지김치·영변김장김치 등이 있다. ④ 경기도:재료가 다양하고 먹음직한 꾸밈새가 특징이며, 용인오이지·순무짠지·꿩김치·숙김치·보쌈김치·무섞박지·무비늘김치·백김치 등이 있다. ⑤ 서울지방:조선시대 궁중에서부터 발달하였다고 하는 궁중김치인 고춧잎깍두기·오이소박이·장김치 등이 유명했으나, 전국 각 지방의 김치가 두루 섞여 독특성이 사라지고 있다. ⑥ 충청도:젓국 대신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 경우가 많으며, 박김치·파짠지·가지김치·새우젓깍두기 등이 있다. ⑦ 강원도:저장기간이 오래 가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고, 창란젓깍두기·채김치·동치미 등이 있다. ⑧ 전라도:조기젓·밴댕이젓·병어젓 등 젓국의 종류가 다양하며 향신료를 많이 쓴다. 갓쌈김치·고들빼기김치·배추포기김치·검들김치 등이 있다. ⑨ 경상도:멸치젓을 주로 사용하며 소금 간을 세게하여 발효가 더디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복김치·속새김치·콩잎김치·우엉김치·부추김치 등이 있다. ⑩ 제주도:해산물이 풍부하여 전복김치·해물김치를 비롯한 나박김치·동지김치 등이 있다. 이들 김치는 저장기간 및 시기를 기준으로 보통김치와 김장김치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겨울철 채소공급원으로 담그는 김장김치와 달리 보통김치는 여러 가지 재료와 양념으로 계절적 미각을 살려 담근다. 김치에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고추를 많이 쓰는데, 고추는 마늘과 함께 젖산균의 번식을 도와 김치의 발효를 촉진함으로써 김치의 독특한 맛을 내는 작용을 한다. 또한 고추의 매운 맛 성분인 캡사이신과 고추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E는 비타민C의 산화를 막아주는 작용을 하고, 캡사이신은 젓갈의 지방이 산패(酸敗)하여 비린내가 나는 것을 막아주는 작용도 한다. 이렇듯 김치는 영양상으로는 식물성·동물성을 아울러 가진 완전한 영양식품이라 할 수 있다. 김치의 맛과 영양가를 보전하면서 오래도록 저장하기 위하여 잘 관리하자면 얼지 않고 시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5℃ 정도에서 4∼6주간 보관하는 것이 좋고 김치항아리를 짚에 싸서 깊이 묻어 온도의 변화를 방지하는 것이 좋다. 김치의 산패를 막기 위해서는 공기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치항아리에 김치를 단단히 눌러서 넣고 공기 차단을 위해 우거지 같은 것을 넣는 전통적인 방법 외에, 아파트나 도시의 가정에서는 스티로폴이 들어간 플라스틱 김치독을 이용하기도 한다. 오늘날에는 진공포장된 김치제품이 생산·판매되고 그 소비가 높아지면서 전통음식으로서의 영양·미각을 갖춘 김치의 독특한 맛과 향토성이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끓여먹는 국

육개장 肉
요약    
쇠고기 곰국의 하나. 국거리 고기를 무르게 삶아 파를 많이 넣고 고춧가루·마늘양념 등을 넣어 매운 맛을 낸 국이다. 얼큰하면서도 시원해 삼복더위에 주로 먹는 절식으로 되어 있지만 평소에도 많이 먹는다. 특히 더울 때 이것을 먹는 까닭은, 뜨거운 음식을 먹음으로써 땀을 흘리게 하여 체내대사를 촉진시키기 위함이다.
 
설명   
쇠고기 곰국의 하나. 국거리 고기를 무르게 삶아 파를 많이 넣고 고춧가루·마늘양념 등을 넣어 매운 맛을 낸 국이다. 얼큰하면서도 시원해 삼복더위에 주로 먹는 절식으로 되어 있지만 평소에도 많이 먹는다. 특히 더울 때 이것을 먹는 까닭은, 뜨거운 음식을 먹음으로써 땀을 흘리게 하여 체내대사를 촉진시키기 위함이다. 푹 고아서 소화되기 쉬운 상태의 음식은 위에 부담이 적고, 또한 얼큰한 국은 자극적이어서 더위로 잃은 식욕을 증진시킬 수 있다. 육개장을 끓일 때는 양지머리·사태 등 국거리 고기를 덩어리째 푹 고아 고기만 건진 다음, 국물은 식혀서 위에 뜬 기름을 제거한다. 살코기는 결대로 굵게 찢어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참기름·간장 등으로 조미한 후 밀가루를 가미해 골고루 섞고 국물에 다시 넣어 끓인다. 이때 길쭉하게 썬 파를 함께 넣고 끓인다. 육개장은 고기의 누린내도 없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설렁탕 -湯 
 요약    
쇠머리·쇠족·쇠고기·뼈·내장 등을 넣고 장시간 푹 고아서 만든 국. 설렁탕의 유래에는 여러 설이 있는데, 조선시대에 왕이 선농단에 거둥하여 제를 올리는 행사가 끝나면, 소를 잡아 큰 가마솥에 넣어 국을 끓이고, 쌀과 기장으로 밥을 지어서 농부들과 구경나온 노인에게 대접하였다고 한다.
 
설명   
쇠머리·쇠족·쇠고기·뼈·내장 등을 넣고 장시간 푹 고아서 만든 국. 설렁탕의 유래에는 여러 설이 있는데, 조선시대에 왕이 선농단(先農壇)에 거둥하여 제를 올리는 행사가 끝나면, 소를 잡아 큰 가마솥에 넣어 국을 끓이고, 쌀과 기장으로 밥을 지어서 농부들과 구경나온 노인에게 대접하였다고 한다. 설렁탕이라는 이름은 선농단에서 끓인 국이라 하여 선농탕(先農湯)이 되었고 다시 설롱탕이 되었다가 설렁탕이라 했다고 한다. 곰국보다 뼈가 많이 들어가며, 오랜 시간 동안 끓이므로 골수가 녹아 국물이 뽀얗게 된다. 먹는 사람의 식성에 따라 소금과 고춧가루·후춧가루·파를 넣어 먹는다. 대중음식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설렁탕 만드는 법>
* 이렇게 준비하세요
  쇠머리 2Kg, 쇠족 1개, 사골 1개, 도가니 1개, 사태 500g, 양지머리 500g, 물 20리터, 파 4부리, 마늘 1통, 생강 1통, 파, 소금, 고춧가루, 후춧가루 적량
 
* 따라 해 보세요
1. 쇠머리, 쇠죽, 사골, 도가니를 토막 낸 것으로 준비해서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서 건지세요. 사태나 양지머리 등 국거리 고기는 덩어리 째로 씻어서 건지시면 됩니다.
2. 큰 솥에 분량의 물을 붓고 쇠머리, 쇠족, 사골, 도가니를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불을 약하게 하고, 위에 떠오르는 기름과 거품을 걷어내고 끓이는 도중에 파와 생강, 마늘을 크게 썰어 넣으세요.
3. 고기가 반정도 물러지고 국물이 우러 나면 양지머리와 사태를 덩어리 째 넣어 약한 불에서 푹 끓여 건지고 국물은 식혀서 기름을 걷어 냅니다.
4. 뼈에 붙어 있는 고기는 발라내어 작게 썰고, 양지머리와 사태 고기는 건져서 얇게 편육처럼 써세요.
5. 따뜻하게 데운 대접에 편육을 담고, 국물은 간을 맞추지 않고 다시 데워서 붓습니다. 작게 썬 파와 소금, 후춧가루, 고춧가루를 따로 내어 먹는 사람이 알맞게 덜어 먹도록 해 주시면 맛있는 설렁탕 먹기 준비 끝~!
 


삼계탕
    
  삼계탕은 어린 닭의 뱃속에 찹쌀과 마늘, 대추, 인삼을 넣고 물을 부어 오래 끓인 음식이랍니다. '계삼탕'이라고도 부르죠. 무더운 여름철 보신 음식으로도 먹습니다. 우리 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이 손꼽는 한국 음식 중 하나라고 하니 적극 추천할 만한 음식이죠. 
 삼계탕 맛의 비결은 그 재료의 질과 뜨거운 뚝배기랍니다.
  
 <삼계탕 만드는 법>
* 이렇게 준비하세요
  영계 4마리, 찹쌀 2컵, 마늘 8쪽, 대추 8개, 수삼(작은 것) 4뿌리, 물3L, 소금, 후춧가루, 파,  소금 1큰술, 생강즙 1큰술, 후춧가루 약간.
 
 
* 따라 해 보세요
1. 영계의 꼬리 쪽을 조금 갈라서 내장과 혈관을 말끔히 긁어낸 다음 씻어서 물기를 뺍니다.
2. 찹쌀을 씻어서 2시간 정도 불렸다가 채반에 건지고 대추는 씨를 발라 놓고 닭의 뱃속에 불린 찹쌀과 마늘 2쪽, 대추 2개와 수삼을 각각 넣어 갈라진 자리를 실로 묶거나 이쑤시개로 꿰어 고정해 주세요.  (속이 빠지면 안되잖아요^^)
3. 닭이 네 마리 정도 들어갈 만한 냄비에 닭을 가지런히 놓고 물을 부어서 끓입니다. 펄펄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1시간 이상 더 끓이세요.
4. 닭이 무르게 익으면 건져서 묶은 실이나 이쑤시개를 뽑고 소금, 생강즙, 후춧가루를 이용하여 국물의 간을 맞춰 줍니다.
5. 큰 대접이나 작은 냄비에 한 마리씩 따로 담아 국물을 끓여서 붓고 소금, 후춧가루와 잘게 썬 파를
    따로 담아 내어 먹는 사람이 첨가해서 먹도록 합니다.
 
된장찌개 -醬- 
요약    
된장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끓인 찌개. 토장찌개라고도 한다. 채소·두부·어패류·고기 등 여러 가지 식품을 함께 섞어 끓이는 점이 특징이다. 만드는 법은 쇠고기를 다지고 마늘을 얇게 저미고, 파는 채 썰어서 함께 뚝배기에 담고, 된장을 잘 갠 다음 속뜨물을 붓고 걸러서 뚝배기에 부어 중간불에서 끓이다가, 두부와 버섯을 넣고 다시 끓인다.
 
설명   
된장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끓인 찌개. 토장찌개라고도 한다. 채소·두부·어패류·고기 등 여러 가지 식품을 함께 섞어 끓이는 점이 특징이다. 만드는 법은 쇠고기를 다지고 마늘을 얇게 저미고, 파는 채 썰어서 함께 뚝배기에 담고, 된장을 잘 갠 다음 속뜨물을 붓고 걸러서 뚝배기에 부어 중간불에서 끓이다가, 두부와 버섯을 넣고 다시 끓인다. 된장찌개는 된장과 함께 고추장·고춧가루를 조금 섞기도 하며, 재료는 계절에 따라 변화를 주어 여름이면 풋고추, 가을이면 버섯류, 겨울이면 시래기 등을 넣어 끓이기도 한다. 쌀·보리 등 곡식을 주식으로 하는 한민족은 단백질의 급원식품인 콩을 이용하여 부족한 단백질을 섭취하였다.

 
미역국 
요약    
미역을 넣고 끓인 국. 미역을 물에 불려 깨끗이 씻은 뒤 알맞게 찢어서 냄비에 참기름과 함께 넣고 볶은 다음, 미리 준비해 놓은 국물을 부어 끓인다. 국물은 양지머리를 푹 고거나 조개·멸치 등으로 만든다. 끓은 뒤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대접에 담아낸다. 이 외에 기름기가 있는 쇠고기를 얄팍하게 썰어 양념한 뒤 미역을 넣고 볶다가 끓이는 방법도 있다.
 
 설명   
미역을 넣고 끓인 국. 미역을 물에 불려 깨끗이 씻은 뒤 알맞게 찢어서 냄비에 참기름과 함께 넣고 볶은 다음, 미리 준비해 놓은 국물을 부어 끓인다. 국물은 양지머리를 푹 고거나 조개·멸치 등으로 만든다. 끓은 뒤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대접에 담아낸다. 이 외에 기름기가 있는 쇠고기를 얄팍하게 썰어 양념한 뒤 미역을 넣고 볶다가 끓이는 방법도 있다. 또 참기름에 볶다가 물을 부어 끓이기도 하는데 이것을 소미역국이라고 한다. 미역에는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해 특히 어린이나 산모에게 좋다.

전골 
요약   
즉석에서 볶아 만드는 음식. 쇠고기·돼지고기·곱창·버섯 등을 잘게 썰고 양념과 채소를 얹어서 전골틀에 담고 국물을 부어 끓인다. 국물은 물 또는 육수국물이 사용된다. 궁중음식으로 수라상·주안상 등을 차릴 때 곁상에 고기·채소 등의 재료와 참기름·장국 등을 준비, 즉석에서 끓여 올리는 데서 비롯되었다. 전골냄비는 전립을 뒤집어 놓은 것처럼 생겨 벙거지꼴이라고도 부른다.
 
 설명  
즉석에서 볶아 만드는 음식. 쇠고기·돼지고기·곱창·버섯 등을 잘게 썰고 양념과 채소를 얹어서 전골틀(냄비)에 담고 국물을 부어 끓인다. 국물은 물 또는 육수국물이 사용된다. 궁중음식으로 수라상·주안상 등을 차릴 때 곁상에 고기·채소 등의 재료와 참기름·장국 등을 준비, 즉석에서 끓여 올리는 데서 비롯되었다. 전골냄비는 전립(氈笠)을 뒤집어 놓은 것처럼 생겨 벙거지꼴이라고도 부른다. 전골냄비의 가운데는 둥그스름하게 패어서 깊숙하여 국물을 담아 장국을 끓이게 되어 있으며, 가장자리는 번철(燔鐵)로 여러 재료를 얹어 볶아서 먹게 되어 있다. 전골은 주재료에 따라 이름을 붙이는데 각색(各色)전골·콩팥전골·생치(生雉)전골·송이전골·두부전골·고기전골·굴전골·대합전골·노루전골·곱창전골·어육전골 등 다양하다.

 

맛있는 전

 

애호박전
애호박으로 할 수 있는 음식은 아주 다양합니다. 지지기도 하고, 찌기도 하고, 김치찌개에도 호박을 넣으면 환상적인 하나의 요리가 되지요. 그 중에서도 호박전을 소개합니다~. 
   
 <애호박전 만드는 법>
* 이렇게 준비하세요
  애호박 1개, 소금 적량, 흰 후춧가루 적량, 달걀 2개, 밀가루, 지짐 기름, 간장 2큰 술, 물 1큰 술,
  식초 1큰 술, 잣가루 1/2작은술
 
* 따라 해 보세요
1. 애호박을 0.5cm 두께로 둥글게 썰어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 둡니다.
2. 호박에 밀가루를 얇게 묻힌 다음에 풀어놓은 달걀에 담갔다가 건져 놓으세요.
  그리고 뜨겁게 달군 번 철에 기름을 두르고 양면을 노릇노릇하게~ (아이 고소해^^)
3. 조미료로 초장을 만들어 함께 먹도록 하세요. 전의 맛을 한껏 높여 줍니다.
 
빈대떡
빈대떡은 대표적인 우리 음식의 하나입니다. 정확한 비유는 아니지만 외국인들에게 '한국식 피자' 로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빈대떡은 녹두를 물에 불렸다가 맷돌에 갈아 솥뚜껑에 부쳐서 만들어요. (특이하죠?) 지금은 빈대떡이 부침개의 일종으로 취급되지만 옛날에는 반찬이 아닌 떡의 일종으로 분류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빈대'떡'이 되었겠죠? ^^)  지금의 빈대떡은 녹두에 돼지고기, 김치, 나물 등을 섞어서 큼직하게 부쳐 만든답니다. 먹을 때 양념 간장과 함께 먹는 것을 잊지 마세요. 빈대떡! 아주 푸짐한 우리의 음식입니다.
   
 <빈대떡 만드는 방법>
 * 이렇게 준비하세요
  녹두 3컵, 찹쌀가루 2큰술, 돼지고기 150g, 고사리 150g, 파 50g, 다홍고추 2개, 소금 1큰술,
  후춧가루 적량, 지짐기름 적량, 간장 1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 따라해 보세요
1. 녹두 타갠 것을 물에 충분히 불려서 잘 비벼 껍질을 깨끗하게 벗겨 건져서 맷돌이나 블렌더에 물을
    붓고 걸쭉하게 간다.
2. 돼지고기는 잘게 썰거나 다져서 양념을 모두 넣고 고루 무친다.
3. 숙주는 끓는 물어 데치고, 삶은 고사리는 억센 줄기를 다듬어 짧게 썬다.
4. 파와 다홍고추는 어슷하게 채 썰고, 배추김치는 속을 털어 잘게 썰어 물기를 짠다.
5. 간 녹두에 돼지고기, 배추김치, 숙주, 고사리를 섞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6. 번 철을 달구어서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반죽을 국자로 떠서 동그랗게 떠 놓고, 파와 다홍고추를
    두세 개씩 얹어서 지진다. 노릇해 지면 뒤집어서 노릇하게 지진다.
7. 양념 간장을 만들어 뜨거울 때 함께 낸다.
 
감자전

애호박전
애호박으로 할 수 있는 음식은 아주 다양합니다. 지지기도 하고, 찌기도 하고, 김치찌개에도 호박을 넣으면 환상적인 하나의 요리가 되지요. 그 중에서도 호박전을 소개합니다~. 
   
 <애호박전 만드는 법>
* 이렇게 준비하세요
  애호박 1개, 소금 적량, 흰 후춧가루 적량, 달걀 2개, 밀가루, 지짐 기름, 간장 2큰 술, 물 1큰 술,
  식초 1큰 술, 잣가루 1/2작은술
 
* 따라 해 보세요
1. 애호박을 0.5cm 두께로 둥글게 썰어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 둡니다.
2. 호박에 밀가루를 얇게 묻힌 다음에 풀어놓은 달걀에 담갔다가 건져 놓으세요.
  그리고 뜨겁게 달군 번 철에 기름을 두르고 양면을 노릇노릇하게~ (아이 고소해^^)
3. 조미료로 초장을 만들어 함께 먹도록 하세요. 전의 맛을 한껏 높여 줍니다.
 
빈대떡
빈대떡은 대표적인 우리 음식의 하나입니다. 정확한 비유는 아니지만 외국인들에게 '한국식 피자' 로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빈대떡은 녹두를 물에 불렸다가 맷돌에 갈아 솥뚜껑에 부쳐서 만들어요. (특이하죠?) 지금은 빈대떡이 부침개의 일종으로 취급되지만 옛날에는 반찬이 아닌 떡의 일종으로 분류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빈대'떡'이 되었겠죠? ^^)  지금의 빈대떡은 녹두에 돼지고기, 김치, 나물 등을 섞어서 큼직하게 부쳐 만든답니다. 먹을 때 양념 간장과 함께 먹는 것을 잊지 마세요. 빈대떡! 아주 푸짐한 우리의 음식입니다.
   
 <빈대떡 만드는 방법>
 * 이렇게 준비하세요
  녹두 3컵, 찹쌀가루 2큰술, 돼지고기 150g, 고사리 150g, 파 50g, 다홍고추 2개, 소금 1큰술,
  후춧가루 적량, 지짐기름 적량, 간장 1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 따라해 보세요
1. 녹두 타갠 것을 물에 충분히 불려서 잘 비벼 껍질을 깨끗하게 벗겨 건져서 맷돌이나 블렌더에 물을
    붓고 걸쭉하게 간다.
2. 돼지고기는 잘게 썰거나 다져서 양념을 모두 넣고 고루 무친다.
3. 숙주는 끓는 물어 데치고, 삶은 고사리는 억센 줄기를 다듬어 짧게 썬다.
4. 파와 다홍고추는 어슷하게 채 썰고, 배추김치는 속을 털어 잘게 썰어 물기를 짠다.
5. 간 녹두에 돼지고기, 배추김치, 숙주, 고사리를 섞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6. 번 철을 달구어서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반죽을 국자로 떠서 동그랗게 떠 놓고, 파와 다홍고추를
    두세 개씩 얹어서 지진다. 노릇해 지면 뒤집어서 노릇하게 지진다.
7. 양념 간장을 만들어 뜨거울 때 함께 낸다.
 
감자전
감자의 주성분은 녹말. 알칼리성 식품인 감자는 비타민 C도 많이 포함하고 있어요. 감자도 어디서 재배되느냐에 따라 맛이 다르다는 것을 아시나요? 논에서 나는 감자는 무르고 맛도 덜하지만 밭 감자는 단단하고 맛있답니다. 감자전은 그냥 감자를 갈아서 기름을 두르고 넓게 펴 지진 전이랍니다. 영양식이죠. 


나물무침

 

고사리나물
 
 고사리는 잔칫상에나 제사상에 반드시 올라가는 나물로 지짐떡이나 빈대떡에도 들어가요. 그런데 고사리 줄기에는  독이 들어 있답니다. 그래서 임산부가 고사리 순을 먹으면 태아의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임산부는 먹지 않는 것이 좋지요. 고사리의 독성은 그 줄기를 삶아 먹었을 때, 기생충 박멸을 할 수 있을 정도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우리 조상들은 고사리를 즐겨 먹었으며, 끓는 물에 삶거나 우려내고 물에 충분히 씻으며 다시 볶아서 나물로 만들기 때문에 비록 날 것에 독이 있다 하더라도 문제가 없거든요. ^^
 
달래무침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봄나물은 바로 '달래' ! 달래의 그 향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향기롭습니다. 그 밖의 봄나물로는 냉이 무침과 돌나물이 있는데, 모두 봄의 향기로운 내음을 전하는 계절 음식이에요. 냉이 무침은 된장을, 달래나 돌나물은 간장을 이용하여 무쳐 먹습니다.
 

 시금치무침
   
  여러분 모두 '뽀빠이' 아시죠? 뽀빠이가 즐겨 먹는 시금치. 시금치는 한국에서도 즐겨 먹는 나물입니다. 시금치는 비타민의 보고로 불릴 만큼 여러 비타민이 고루 들어 있어 매우 훌륭한 식품이지요. 한국에서는 시금치를 어떻게 먹느냐고요? 물론 뽀빠이 아저씨와는 다른 방법으로...^^ 시금치의 뿌리를 자르고 끓는 물에 살짝 파랗게 데쳐 바로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짭니다. 그리고 청장과 소금, 참기름 등을 넣고 고루 무친 다음 고소한 시금치 나물을 먹는 것이지요.
 

콩나물무침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 라는 말처럼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영양 식품이랍니다. 하지만 비타민 C는 없대요. 그런데 그런 콩이 콩나물로 자라면 뿌리에 비타민 C가 많이 생겨난다는 신기한 사실! 서양에서는 콩이 콩나물이 되는 것을 털이 있고 다리가 하나 달린 유령이 들어 있다고 생각했고, 로마에서는 콩나물을 먹으면 이성과 오감이 마비된다고 믿었다고 해요. ^^ 이런 콩나물을 참기름과 청장을 넣어 무치면 아주 고소하고 담백한 음식이 된답니다.
 

도토리 묵무침
   
묵은 우리 나라에만 있는 고유한 식품입니다. 특별한 맛은 없지만 매끄럽고 산뜻해서 입맛을 돋구어 주는데는
만점! 묵은 쓴맛을 우려낸 도토리를 맷돌에 갈아서 앙금을 모아 말린 가루로 쑤어요. 그렇게 만든 묵에 오이와 풋고추 등을 넣어 함께 무치면 산뜻하고 싱그러운 도토리 묵 무침이 된답니다. 
 

 

손두부

콩을 가공하여 만든 두부는 우리 나라에서 비교적 많이 먹고있는 식품으로서 콩 가공품 중 가장 중요한 것의 하나로 되어있다. 두부의 원료가 되는 콩은 콩의 성분 이용면으로 보면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은 콩이 두부원료로 좋은 것이며 특히 단백질이 많은 것이 적당하다.

1. 응고제
두부 응고제로 간수 황산칼슘(CaSo4)염화칼슘(CaCl2)를 쓰는데 실제로 염화 칼슘은 그다지 쓰이지 않는다.
간수는 제염장에서 부산물로 얻어지며 염화마그네슘(MgCl2)이 주성분이나 황산마그네슘(MgSo4)도 들어있다.


2. 제조법
콩→담그기→마쇄→두미→끓이기→짜기→두유→엉기기→압착→모양만들기→자르기→두부 ↓ ↓ 비 지 응고제 〈두부의 제조 과정〉

a.담그기 (불리기)
철분이 없는 물로 깨끗이 씻어 겨울에는 24시간 여름에는 5∼6시간 봄과 가을에는 12시간가량 물에 담가둔다.

b.마쇄
맷돌 또는 그라인더 같은 것으로 물을 조금씩 떨어뜨리면서 마쇄하면 흰색 죽 모양의 두미를 얻게 된다.

c.끓이기와 짜기
두미를 가마솥에 넣고 잘 저으면서 약15∼20분 정도 끓이는데 이때 거품이 생겨 넘칠 수 있으므로 소포제를 약간 떨어 뜨려주는 것이 좋다. 비린내가 없어질 때까지 끓이고 이것을 베자루에 넣고 짜서 비지를 분리하여 우유모양의 두유를 만든다.

d.엉기기, 압착 및 모양 만들기
두유가 식어서 70∼80℃가되면 응고제를 넣어 응고시킨다.
응고제로 간수를 쓸경우에는 세 번 나누어 넣고 황산칼슘은 한꺼번에 넣고 저으면 잠시 후에 엉기게 된다.
응고제의 사용량은 원료콩 20l에 대하여 간수는 10∼20%수용액으로 하여 2l정도 황산칼슘은 270∼370g을 물 2l에 녹여서 넣는다.
단백질이 엉기어 갈색의 웃물이 생겼을 때 베보를 깐 두부상자에 떠 넣는다. 물기가 흘러내린 다음 그 위에 사방에서 베보를 덮어 눌림돌을 얹어 놓아 무게를 더해가며 누르면서 20분가량 지나게 되면 완전히 응고된다.

e.자르기
응고된 두부를 두부상자에서 꺼내어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물 속에 2∼3시간 가량 담가두어 간수분을 빼낸다.

3.제품과 부산물
두부는 연하고 질이 치밀한 것이 좋다. 두유를 짜낸 찌꺼기인 비지는 풍미가 좋으므로 조리하여 먹기도 하고 가축 사료로도 많이 쓰인다.

 

된장

된장은 과거 선조들로부터 전해내려오는 고유의 전통 먹거리로서 그 뛰어난 맛과 여러 가지 효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식품이다. 최근들어 과학적 연구결과가 속속 등장하면서 새삼 조상들의 지혜를 다시금 되새겨 본다.
 
1. 된장의 기능
 
a.항암효과
전통 된장은 전통 발효식품 가운데 항암효과가 탁월할 뿐만 아니라 간 간기능의 간해독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효과를 지니는 원인 물질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않고 있으나 일반적인 발암물질인 NQO, MNNG, niorsoamine, benzopyrene의 쥐에 대하여는 매우 적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된장을 끓인 경우에도 이러한 효과는 살아있어 전통 조리법인 된장찌개에서 발암물질을 투여하여 쥐를 암에 걸리도록한후 된장을 먹인 결과 된장을 먹이지 않은 쥐보다 암조직의 무게가 약 80%나 감소하였다고 보고하고 있다.
 
b.간 기능 강화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의 하나이며 섭취한 영양소 모두가 간을 통하여 분배된다. 따라서 간의 기능이 나빠지게 되면 영양소의 축적이 일어나서 비대해 질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서 간염이 되기 쉽고 각종 간 질환의 원인이 된다.
재래된장의 간 기능 촉진 효과는 최근에 밝혀졌으며 간독성 지표인 아미노기 전이효소의 활성을 떨어뜨린다는 실험 결과가 발표됨으로서 분명한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c.항 산화 효과
재래된장의 항산화 효과는 항암효과나 간기능 증진효과에 비하여 더욱 확실하게 설명되어지고 있다.
이것은 효과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성분이 판명되고 있기 때믄이다.

된장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은 콩에 함유된 황색색소인 dfaidzein 및 daidzin을 비롯한 isojlavin류이며 이들은 polyphenol류에 속하는 물질들이다.

그러나 재래 된장에 함유된 total polyphenol함량에 대하여는 구체적인 자료가 없는 실정이다.
된장에 들어 있는 또 하나의 항 산화 물질은 아미노산류와 당류의 반응으로 생성된 melanoidin상의 물질들이다.

이들 물질들은 우선적으로 된장내에 존재하는 산화가능한 지질류의 산화를 막아 된장이 안전한 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도록 한다.
 
2. 메주만들기
a. 재료 및 분량
콩1말, 물적당량
 
b.만드는 방법
1)메주콩은 굵은 햇콩을 구입하여 돌과 벌레먹은 것을 골라내고 깨끗이 씻어 여름에는 8시간 겨울에는 20시간(보통 12시간) 물에 담가 불린다.
 
2)물에 불린콩은 깨끗이 씻어 물기가 빠지도록 소쿠리에 받쳐 놓는다.
 
3)가마솥에 불려 놓은 콩과 물을 넣고 지펴 2시간정도 푹 삶는데 끓어 넘쳐도 뚜껑은 열지말고 삶아 잘 익히도록 한다. 콩을 삶는 과정에서 솥 내부의 수증기의 압력으로 뚜껑이 벗겨져 설익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솥뚜껑위에 무거운 것을 올려 삶는다.
 
4)전통적으로는 돌절구나 맷돌을 이용하여 콩알이 안보이게 곱게 찧는다. 그러나 요즘은 대량 생산과 시간 절약을 위하여 분쇄기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5)네모 모양이나 둥근 원추 모양의 메주틀에 베 보자기를 깔고 찧어놓은 메주를 눌러 담는데 가끔 탕탕치면서 속이 꽉 차도록 하여 메주 형태를 완성시킨다. (콩1말이면 4∼6개의 메주를 만든다.)
 
6)형태가 완성된 메주는 짚을 깔고 10여일간 꾸덕꾸덕하게 말려서 열십자로 묶고 끈을 달아서 서까래나 안방의 시렁에 매달아 약8∼10주간 말리면서 자연발효 시킨다. 메주를 띄울 때 10일에 한번씩 꺼내어 통기시키고 햇볕을 쐬여서 환기시킨다.
 
7)건조가 끝난 메주는 안방이나 건조실로 옮겨서 발효를 시켜야 하는데 맨 밑바닥에 짚을 깔고 그 위에 메주를 놓고 메주위에 다시 짚을 까는 방법으로 층층히 쌓아둔다. 소량일 때는 가마니에 담아 보관한다.
 
8)발효가 끝난 메주를 통풍이 잘되는 곳에 저장했다가 사용한다. 발효가 되어 잘 띄진 메워주는 흰색이면서 갈색 빛을 띄며 흰곰팡이가 겉으로 나온것이 좋고 속은 황갈색이 좋다.
 
메주가 잘 띄워져야 장맛이 좋은데 메주가 검은 빛을 띈 것은 잡균이 부패를 일으킨 것으로 장을 담궜을 때 맛이 쓰고 짜다.
 
3.된장 담그기
a.재료와 분량
1)장 담그기
메주 7덩이, 물소두 4말, 소금 소두1말2되, 숯, 고추, 대추약간
 
2)장 담근후
간장에서 건진 메주7덩이, 마른 메주1덩이, 찹쌀 소두 1되, 소금4컵

b.된장 만들기
1)늦가을(음력10월)에 쑤어 겨우내 정성들여 띄운 메주를 준비한다.
 
2)소쿠리에 소금을 담아 물에부어 소금물을 만든다. 이것을 가라앉힌 다음 고운체에 다시 걸러둔다. 항아리는 볕을 많이쬘수 있는 입이 넓은 것으로 준비해서 펄펄끓는 물을 부어 깨끗이 소독하여 씻어낸다.
 
3)씻은 메주를 항아리에 차곡차곡 쌓은 다음 그 위에 준비한 소금물을 붓는다.
 
4)여기에 백탄을 불을 피워넣고 마른 행주로 깨끗이 닦은 고추와 대추를 넣은 뒤 뚜껑을 꼭닫아 3일간 두었다가 열어 볕을 쬔다.
 
5)이에 망사로 항아리를 봉해서 40일 정도 두게 되는데 이때에도 뚜껑을 자주열어 볕을 잘 쪼여 주어야 한다.
 
6)간장에서 건진 메주를 큰 그릇에 넣고 찹쌀을 푹 고아 식혀 함께 섞는다.
 
7)마른 메주를 빻아서 위에넣고 소금 2컵을 섞어 충분히 치댄다. 마른 메주는 된장을 담기 며칠전에 미리 빻아서 잠깐 말렸다가 2∼3일정도 바람을 쏘여 냄새를 없앤 뒤 사용하면 더욱 좋다.
 
8)항아리를 준비하여 위의 내용물을 모두 넣고 꾹꾹 눌러서 담은 다음 소금을 하얗게 덮어 볕쬐기와 통풍을 잘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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